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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소방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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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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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益山消防署 Iksan Fire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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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1948년 [1] |
| 서장 | 구창덕 |
| 관할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
| 상급기관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 외근부서 | 팔봉·공단·금마·함열·모현·신동·인화·구조대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무왕로 1338 |
| 홈페이지 | 공식홈페이지 |
1. 개요
익산소방서(益山消防署, Iksan Fire Station)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내의 화재를 예방ㆍ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ㆍ 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ㆍ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로 전신은 이리소방서. [2][3][4]2. 역대 서장
3. 사건 사고
2018년 4월2일 소방위 강연희가 익산역 앞에서 취객 윤모씨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다가 당한 폭행으로 사망하였다.4. 여담
구조공작차로 대우 이스즈트럭과 타타대우 노부스, 산악구조대 차량으로 기아 쏘렌토를 쓸 때 종영한 KBS의 긴급구조 119 로고를 붙였었다. 구조공작차가 메가트럭으로 바뀐 후에는 붙이지 않았다. 단 지금 쓰는 기아 쏘렌토는 그대로다. 대우 이스즈트럭의 후속으로 아시아 그랜토로 교체되었는데 긴급구조 119 로고를 붙이지 않았다.119 구조대의 경우 한 때는 공단119안전센터[5]에 주둔하기도 했으며 이후 본서로 주둔지를 옮겼다.[6] 신동119안전센터[7]도 구조공작차를 마련해서 익산소방서에는 구조공작차[8]가 2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