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6 22:14:43

이클린연대

1. 개요2. 정부지원단체3. 신설 법인4. 활동
4.1.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4.2. 표희성 이클린연대 사무국장과 회원들 인터뷰4.3. 판사회의 규탄 기자회견4.4. 범민련 '해체촉구 집회'4.5.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시위4.6. 4대강 관련기사 이원호 대표의 주장4.7. 4대강 감사원에 대한 이원호 대표의 발언4.8. 그린CCC 캠페인 참여4.9. 생명의 강 문화의 강 심포지엄
4.9.1. 4대강 정비 사업4.9.2. 행사 참여 인원
5. 폭로와 알바
5.1. 윤희구 공동대표의 폭로5.2.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 의장의 주장5.3. 이원호 상임대표의 반박
6. 회원모집과 인터넷 게시물 올리기
6.1. 회원모집
6.1.1. 회원모집 관련 링크
6.2. 그린투데이와 이클린연대
6.2.1. 이클린연대의 봉사활동 증명서 제공6.2.2. 그린투데이, 선플달기 운동, 건전카페 취재 6.2.3. 그린투데이, 넷북 제공6.2.4. 그린투데이 기타6.2.5. 노노데모의 그린투데이 구인광고6.2.6. ' 국민대학교'의 그린투데이 구인광고
6.3. 친정부 성향의 게시물을 올리기
7. 관련 링크8. 관련 항목

1. 개요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의 윤희구 의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단체다. 상임대표 '이원호'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바람직한 인터넷 댓글달기를 표방하며 출범했다"고 당시에 주장했다.

2. 정부지원단체

‘이클린연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로부터 2009년 각각 3000만원, 58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이 단체는 정부로 부터 2009년에만 8300만원을 제공받은 것이다.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14일 의원총회에서 " 청와대가 여론조작을 지시했다"는 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의 폭로를 거론했다. 윤희구는 이클린연대의 공동대표였기에 이클린연대도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와 같은 취급을 받는 중이다. 근거기사

3. 신설 법인

2009년 05월 29일, '매일경제 뉴스'에 이클린연대가 신설법인으로 등록된 사실이 기사에 실렸다. 등록된 내용은 "건강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ㆍ홍보" 등이다. 이클린연대는 상수동 157-1 세방글로벌시티 205호에 사무실을 등록했다. #

4. 활동

4.1.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

2008년 11월 26일 오후, 이클린연대등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로 이정이 부산인권센터 공동대표 겸 부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전 대표를 추천한 것에 대하여 반발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의 자세한 발언은 아래와 같다.
간첩과 빨치산을 통일애국투사라 부르는 행사에 참석해 추모하고, 촛불수배자의 수배해제를 촉구하는 목요집회를 개최해 온 민가협의 지역 대표
있을 수 없는 가상 시나리오로 국민을 선동·위협하며, 정당한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던 대선불복·헌정파괴 세력들의 촛불집회가 민주화 실천, 인권 운동과 무슨 관련이 있냐
인권위가 인권보호의 미명하에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려 하고 역 인권차별 행위를 해 온 데 대한 백서를 발간해 실체를 알리고, 인권위 해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국가인권위의해체를촉구하는범시민모임), 이클린연대, 대한민국지킴이연대, 코리아2.0, 대한민국서포터즈, 동방예의지국 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20여명이다. #

4.2. 표희성 이클린연대 사무국장과 회원들 인터뷰

2009년 5월 21일, 뉴데일리에 표희성 이클린연대 사무국장과 대학생 3명의 인터뷰가 실렸다. 뉴스는 "인터뷰는 20일 늦은 오후 서울 광화문 한 커피숍에서 진행 되었다"고 기사는 보도했다. 신문은 "앞으로 미디어 모니터링 등을 통해 꾸준히 감시해 나갈 계획"이라는 표희성 사무국장의 심중을 기사에 실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단체가 정식 회원은 약 3만명, 대부분이 2-30대 대학생과 일반인으로 구성되 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들의 한 발언은 아래와 같다. #, #(2)
인터넷상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의 왜곡이고, 그 다음은 왜곡된 정보를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 또 최근 이슈가 된 자살클럽 등 잘못된 모임이 범람하고 있다는 것이다.

표희성 이클린연대 사무국장
지난해 촛불집회를 보면서 잘못된 정보가 여과 없이 국민들에게 흘러가는 걸 보고 인터넷 질서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표희성
보도의 중립성을 보여야 할 방송이 편향된 시각으로 왜곡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촛불시위의 경우 MBC가 광우병을 왜곡 보도하면서 문제의 촉발점이 됐다.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대로 알릴 의무가 있는 만큼 미디어가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

표희성
정부차원에서 시행하면 선도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시민들 스스로 정화 운동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

유진영 (29, 홍익대 경영대학원)
인터넷에서 블로그, 까페 등을 운영하면서 별 것도 아닌 것을 과대 포장하거나 사소한 일로 한 사람을 집중공략해 매도하는 마녀사냥이 심각하다고 느꼈다

이혜민(28, 연세대 공학계열)
인터넷에 떠도는 안좋은 소문, 악플 등으로 컴퓨터를 켜기 무서워하는 연예인도 많다고 들었다. 악플에 상처받아 자살한 연예인도 있었던 것처럼 인터넷이 조금이나마 정화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표희성
개성공단은 북측에 인건비 제공 등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 하지만 언론 등에서 개성공단 철수가 남측에 오히려 손해인 양 보도하고 있다. 잘못된 걸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집회에 동참했다.

신인수(29, 인천 기능대 졸업)
이런 집회는 처음 참석해 봤다며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10년간 퍼주기식 로켓 발사돼 돌아왔다’는 구호가 인상적이었다.

표희성
사이버 상 규제도 필요하지만 인터넷 실명제를 시행하게 되면 누구도 글을 올리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 그 전에 시민들 스스로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갖게 하는 것이 우리 단체의 취지

4.3. 판사회의 규탄 기자회견

2009년 5월 21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 청사 앞에서 이클린연대등의 단체는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영철 대법관의 재판개입 논란과 관련해 잇따라 열린 판사회의"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라이트 코리아, 국민행동본부, 납북자가족모임, 6.25남침피해유족회, 이클린연대 등의 보수단체들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4.4. 범민련 '해체촉구 집회'

2009년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삼보빌딩 앞에서 이클린연대등의 단체들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의 사무실 앞에서 범민련을 규탄했다. 그들의 발언은 아래와 같다.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 복판에 이적단체가 사무실을 내고(국가가) 허용을 해주는 것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김정일을 찬양하는 범민련의 주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에는 맞지 않습니다. 범민련은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려면) 감옥에 가던지 아니면 평양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범민련을 비롯해 실천연대, 한총련 등 이적단체로 규정된 이들 집단들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친북좌파세력
최근 범민련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면서까지 ‘공안탄압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정당한 법집행을 하고 있는 것.
시위 현장마다 불법폭력을 자행하는 이들을 연행하면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선진국에서는 불법 폭력을 쓰는 자들에 대해선 발포도 한다.
곧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오는데, 이들은 작년 6월에 수도 서울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밤이면 밤마다 나와 불법시위를 벌였다.
올해는 이들을 법에 따라 근엄하게 처벌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려야 할 것.
북 대남적화전략 추종 이적단체 범민련 해체촉구
반드시 해체시킬 것

이날 집회에는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이클린연대 등이 참여했다.

4.5.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시위

2009년 6월 12일, 이클린연대등의 단체들은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발표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근 검찰의 비리 수사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드러나면 안되는 감추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 아닌가
북한 핵개발은 김대중의 대북 퍼주기 햇볕정책 없이는 불가능했다
북한에 퍼다 준 막대한 비자금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날 시위에는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 이클린연대, 대한민국지킴이연대, 6.25참전태극단,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단체들이 참여했다. “김대중 발언은 북한주민에게나 할 소리”

4.6. 4대강 관련기사 이원호 대표의 주장

2009년 8월 31일 뉴데일리와 그린투데이에 "미리 가보는 4대강, 어디가 아픈가?"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원호 대표는 4대강에 대한 의견을 이 기사에 피력했다. 그의 주장은 아래와 같다. #, #(2), #(3)
일부에선 수중보나 바닥 준설이 환경을 해친다고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반대를 위한 억지 논리이죠. 친환경 자재를 쓰면 수중보는 절대 환경 파괴적이지 않습니다. 바닥 준설이 미생물들의 생태계를 해친다지만 쉽게 복원됩니다. 태안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어요.

4.7. 4대강 감사원에 대한 이원호 대표의 발언

2009년 9월 7일, 4대강을 감사하는 감사원 대하여 이클린연대의 이원호 대표가 발언했다. 해당 기사는 뉴데일리이다. 이원호 이클린 대표는 발언은 아래와 같다. #, #(2)
한반도가 아열대로 발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선 국지성 폭우나 집중호우에 충분히 대비하는 시공이 필요하다
당국이나 감사원이 이 점도 염두에 둬야할 것

4.8. 그린CCC 캠페인 참여

2009년 10월 13일, 이클린연대가 ' 그린CCC 캠페인'에 공동전개를 하는 단체로 아주경제 신문에 실렸다.

4.9. 생명의 강 문화의 강 심포지엄

2010년 4월 13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이클린연대는 한국문화네트워크의 주관으로 열리는 "생명의 강, 문화의 강"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문화관광부, 국토해양부, 환경부등이 후원하는 행사였다. #, #(2)

4.9.1. 4대강 정비 사업

'생명의 강 문화의 강 심포지엄' 행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주제로 한 심포지움이었다. # 2010년 4월 12일, 뉴시스의 기사에 따르면 '한국문화네트워크'는 전국 100여개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들의 협의체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문화네트워크'의 사무총장은 윤희구이다. 심포지움에는 서울, 수도권, 영남, 호남, 제주도의 문화예술인들을 포함 3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축사는 국회 문광위 간사인 나경원 의원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했다.

4.9.2. 행사 참여 인원

  • 한나라당 국회의원 (나경원)
  •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권녕하)
  • 환경부 장관 (이만의)
  • 시인 (박경희)
  • 시인 (김백경)
  • 라틴 칸초네음악 가수 (이유경)
  • 고양시 생태하천과팀장 (백옥선)
  • 한국생태환경연구원 원장 (이학영)
  • 서서울환경생태 대표 (이은성)
  • 한국고대사연구소 소장 (오순제)
  • 한국하천환경연구회 고문 (김성환)
  • 한국 의료법학회 부회장 (주혜란)
  • 전국여성교수연합회 이사 (황인남)

5. 폭로와 알바

5.1. 윤희구 공동대표의 폭로

이들은 정의로운 시민단체를 표방하며 행동한다고 했지만 공동대표인 윤희구 의장의 폭로로 그들은 정체불명의 단체가 돼 버렸다. 윤희구 의장은 현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의 의장이다.

5.2.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 의장의 주장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2011년 4월 14일 목요일에 의원총회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
"윤희구씨가 그동안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 행정관의 지시를 받아 조직적으로 국민 여론을 조작해왔다는 사실을 양심선언을 통해 폭로했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감지돼왔던 조직적 알바의 실체가 드러난 셈”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낱낱이 폭로하고 여론조작을 통해 국민의 여론을 호도해온 이명박 정부의 부도덕성을 고발해야 한다”

“(이번 폭로를 감행한 윤희구 의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이클린연대’는 청소년과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홍보활동을 벌였고, 참여한 학생에게 봉사활동 증명서까지 발급했을 뿐 아니라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금까지 받았다”

5.3. 이원호 상임대표의 반박

'이클린연대’의 상임대표인 이원호는 “학생들을 공개 모집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생들이 ‘바람직한 인터넷 댓글달기 운동’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이클린연대 회원들이 < 다음 아고라> 등에 남긴 친정부 게시물은 자율적으로 이뤄진 것이고 ‘ 알바’를 동원한 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6. 회원모집과 인터넷 게시물 올리기

6.1. 회원모집

파일:external/img402.imageshack.us/40233973.png

‘이클린연대’는 2009년 7월 ~ 12월까지 인터넷 등에서 활동할 학생들을 공개모집했다. 그들은 봉사활동증명서를 발급해왔다. #

6.1.1. 회원모집 관련 링크

네이버 검색
'네이버'카페에 올라온 이클린연대 구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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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린투데이와 이클린연대

2009년 6월 26일, 환경 뉴스를 제공하는 그린투데이는 청소년 및 일반 객원기자를 모집했다. 그런데 이 단체가 기자를 모집하는데는 이클린연대와 비슷한 점이 3가지가 있었다.

6.2.1. 이클린연대의 봉사활동 증명서 제공

파일:external/img717.imageshack.us/26042930.png

이 인터넷 신문사는 청소년과 일반 객원기자를 모집하면서 이클린연대의 봉사활동 증명서를 제공했다. 별도로 환경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인 녹색미래실천연합의 봉사활동 증명서도 발급해 주었다. #

6.2.2. 그린투데이, 선플달기 운동, 건전카페 취재

그들의 주요 목적은 "녹색성장과 관련한 모든 대상"이라고 1번 항목에 올라와 있다.
하지만 2번 항목에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관련(예: 선플달기 운동, 건전카페 취재 등)"라는 내용이다. 정확히 선플달기가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3번 항목의 기타 자유 주제라는 내용도 있다.

6.2.3. 그린투데이, 넷북 제공

그린투데이는 우수 활동자에게 Netbook(삼성/고진샤 선택)을 제공했다. 활동기간 동안 와이브로 사용료를 제공했다. 이 물건들은 '이클린연대'가 회원을 모집하면서 제공하는 상품들이다. 즉 두개의 단체가 동일한 제품과 혜택을 제공한 것이다.

6.2.4. 그린투데이 기타

그린투데이는 기자단에게 소정의 원고료 지급 및 기자증/활동증명서 발급했다. 모집한 기자단에게 '각종 탐방단(예: 4대강 생태문화 탐방 등)'활동시 동승 취재를 허락했다. 주 1회 회의에 참석해야 된다고 나와있다. 그린투데이는 기자단에게 '회의 참석이나 탐방단 동승 취재 및 교통비/식대 등 비용 일체 지급'이라는 활동 특전도 제공했다.

6.2.5. 노노데모의 그린투데이 구인광고

2009년 7월 1일 네이버 '노노데모' 카페에 그린투데이의 구인광고가 올라왔다. 제목은 "뉴스포털 <그린투데이> 제1기 청소년 기자단 모집"이다.

6.2.6. ' 국민대학교'의 그린투데이 구인광고

2009년 6월 27일, 국민대에도 그린투데이의 구인광고가 올라왔다. 올린이의 필명은 '그린투데이'이다. #

6.3. 친정부 성향의 게시물을 올리기



일부 언론이 김재윤 의원실의 협조를 얻어 취재를 했다. 그 결과‘이클린연대’는 용산참사 등 민감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인터넷 상에 수 차례 친정부 성향의 게시물을 올린 것이 확인됐다. 김재윤 의원실은 모집된 학생들이 이러한 활동에 동원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들은 다음 아고라에도 게시물을 올렸다. #

7. 관련 링크

"친MB 여론조작 알바조직은 '이클린연대'"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댓글알바의 배후는 누구일까?

8.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