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16:30:09

이제일

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제일
Je Il Lee
파일:이제일 목사 프로필 사진.jpg
<colbgcolor=#0067a3><colcolor=#fff>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생 1983년 7월 16일 ([age(1983-07-16)]세)
신체 182cm 82kg, B형
교단 기독교대한감리회
학력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 / 학사)
개릿 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 / 석사)
개릿 신학대학원 (영성과선교학 / 석사)
개릿 신학대학원 (영성지도학 / 박사)
현직 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목회경력 시카고제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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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설교 스타일2.2. 방송 사역
3. 여담4. 관련 링크

1. 개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미주특별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시카고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성장과 부흥을 경험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인천광역시에 이단에 팔릴 뻔한 교회로 시작해서 또 다른 성장과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2024년 현재 KWMA[1], KOMKED[2], GYN[3]과 Youth One Cry의 운영이사를 맡고 있으며, 청소년 사역 , 방송 사역, 국내해외 선교 등의 사역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2. 상세

2.1. 설교 스타일

복음주의 영성으로 예수, 십자가, 성령에 대해 설교한다. 특히, 인본주의적 사고를 강하게 지적하며 순전한 믿음, 신부의 믿음을 강조한다.

또한,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데, 이는 이제일 목사 스스로가, 메시지 자체 뿐 아니라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 주일 설교를 들어보게 되면, 도중에 말을 더듬거나 발음이 엇나가는 경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2. 방송 사역

  • CBS

    • "TV 강단" | 일요일 오후 04:30-05:00
      CBS 라디오(FM 98.1) “크리스천 칼럼” | 월요일 오전 05:55-06:00
      CBS "크리스천 칼럼" | 화요일 오후 08:50-09:00
      CBS 올포원 강사
      특집다큐 "동역의 역사 : 아프리카를 연결하라"
  • GOODTV

    • "말씀의 샘터” | 월요일 오전 09:50
      "체인지 더 월드" 메인 MC
      부활절 특집다큐 "선교의 땅 우간다를 가다"
  • CTS

    • 신앙에세이

3. 여담

  • 하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난 시기를 초등학교 6학년 때 갔던 교회 수련회에서 기도하던 중이라고 기억한다. 하나님의 시간에 대한 내용을 설교할 때마다 항상 당시의 경험을 예로 들며, 바로 이때가 하나님께서 자신을 찾아와주신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라고 말하곤 한다.
  • 미국 유학생활 중 취미로 헬스를 시작하였는데, 오랜 구력을 가지고 있는지라[4] 실제로 보았을 때 체격이 상당하다. 외적인 모습 때문에 강직하고 엄격해보인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눈물이 많다는 의외의 특징이 있다.[5]
  • 어린 시절부터 세계 복음화, 세계 선교를 비전으로 삼고 그와 관련된 여러 사역들을 펼쳐 나아가고 있다.
    본인이 담임하고 있는 인천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선교하는 삶'보다 '선교적인 삶'을 강조하는데, 이는 선교를 단순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단발성으로 하게 되는 어떠한 일(Event)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의 모습(Life Style), 그 자체로서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4. 관련 링크

중앙일보 - "하나님 도구로 쓰일 터" (2014.5.10)
크리스천투데이 - "잡기(雜技) 능한 한국교회, 본질로 돌아갑시다" (2023.5.17)
국민일보 -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사명이자 교회 존재의 목적은 선교" (2023.6.19)
국민일보 - "광고서 영감 얻고 토크쇼 예배도… 불신자 거부감 없이 다가와" (2024.1.15)
국민일보 - "[오늘의 설교] 하늘을 비춰내는 자" (2024.9.14)
[1]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3] 국제동역자네트워크 [4] 벤치프레스 최고기록이 140kg에 달한다고 한다. [5] 때문에 주일 설교 때 강대상 위에는 항상 손수건이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