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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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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종
기종 대수
보잉 737-800 10
보잉 737-8 5(+12)
총합 15(+12)


[clearfix]

1. 개요

이스타항공의 보유 기종 목록이다.
전 기종 보잉 737 계열로, 현재 15대[1]를 보유하고 있다.

2. 보잉

2.1. 보잉 737

2.1.1. 보잉 Next-Generation 737

파일:ESR B738.jpg
보잉 737-86N HL8375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수 비고
HL8374[리스] 보잉 737-86N 36547 2010-05-25 2019-07-18 Y189 -
HL8375[리스] 37886 2010-08-04 2019-08-28 [4]
HL8507[리스] 36802 2010-07-15 2022-01-17 -
HL8545[리스] 737-8 GJ 37364 2013-10-09 2023-07-18 -
HL8546[리스] 41398 2014-05-10 2023-10-27 -
HL8549[리스] 737-8SH 41345 2016-07-15 2023-11-02 -
HL8578[리스] 737-8EH 35827 2009-07-27 2024-07-10 -
HL8587[리스] 737-86N 36820 2009-12-21 2024-05-31 Y186 -
HL8588[리스] 737-8GJ 39427 2012-10-12 2024-07-16 Y189 -
HL8700[리스] 737-8SH 42052 2016-01-28 2024-07-23 -
이스타항공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잉 737 NG의 모든 세부 기종(600부터 900까지)을 운용했거나 운용하고 있는 항공사이다.[13]

2023년 7월 말, 이스타항공의 5호기이자 4번째 B737-800인 HL8545가 도입되었다. # 이 기체는 8월 1일부터 청주-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하였다.

2023년 10월 28일, 이스타항공의 9호기이자 5번째 B737-800인 HL8546이 도입되었다. # #

2023년 11월 4일, 이스타항공의 10호기이자 6번째 B737-800인 HL8549가 도입되었다. #

2024년 6월 21일, 이스타항공의 11호기이자 7번째 B737-800인 HL8587이 도입되었다. #

2024년 7월 13일, 이스타항공의 12호기이자 8번째 B737-800인 HL8578이 도입되었다.

2024년 7월 17일, 이스타항공의 13호기이자 9번째 B737-800인 HL8588이 도입되었다.

2024년 7월 26일, 이스타항공의 14호기이자 10번째 B737-800인 HL8700이 도입되었다.[14]

2.1.2. 보잉 737 MAX

파일:ESR B738M.jpg
보잉 737-8 MAX HL8541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수 비고
HL8541[리스] 보잉 737-8 MAX 62881 2020-01-15 2023-06-08 Y189 -
HL8542[리스] 44304 2019-04-15 2023-08-01 -
HL8543[리스] 44305 2019-07-25 2023-08-16 -
HL8544[리스] 44308 2019-06-25 2023-09-09 -
HL8599[리스] 43919 2019-06-06 2024-09-26 -

대한민국 항공사 최초로 보잉 737 MAX를 운용하기 시작했으나 결함 때문에 운항이 중지된 상태였다. 이후 운항을 포기하면서 모두 반납하였다가, 2023년 재운항 이후 다시 도입해 운항하고 있다.

2023년 재운항을 앞두고 조중석 대표가 언론에서 밝힌 신기재 도입 방안에 다시 737 MAX 항공기가 추가되었다. 6대까지는 NG 타입을 들여오고, 7대째부터는 737 MAX (737-8) 을 다시 들여오겠다고 계획한 것.

이스타항공 입장에서는 이미 737 MAX를 운용해 본 경험이 있고, 이 과정에서 기존 NG 모델에 비해 운용비용이 상당히 절감된다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에 737 MAX를 들여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 게다가 737 MAX의 운항 금지가 모두 풀렸고,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이 737-8을 잘 굴리고 있기 때문에 이스타항공으로서도 737 NG보다 MAX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으로 보인다.

원래도 싱가폴 노선에 MAX를 투입하려고 했었고, 저비용항공사들의 중거리 국제선경쟁이 활발해지는 시점이기에 이러한 부분들도 고려한 종합적인 판단으로 보인다.

2023년 6월 초 다수 언론 보도에 의하면 2023년 6월 중 4호기가 국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투입 시점은 7월로 정해졌으며 5호기도 7월 중 들어올 것이 확정된 듯. 8월부터는 청주-제주 노선 투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4호기는 737-8 이라는 후문. 결국 4호기로 737-8 (MAX) 도입이 확정되었다. 항공기 등록번호는 HL8541로 7월 1일 ZE215편을 시작으로 상업운항에 들어갔다. 국적기중 유일하게 저반사 페인팅 옵션을 선택해 조종석 부근이 검게 도색되어있다. 이 때부터 창문 밑에 737 MAX라는 글씨가 적히지 않은 채 도입하게 된다. 기존에 등록되었다가 인수 전에 말소된 등록번호를 다시 사용하지는 않았고, 전부 새 등록번호를 달고 들어왔다.[20]

2023년 8월 2일, 두 번째 737-8인 HL8542가 아스타나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3년 8월 3일, 이스타항공의 6호기인 HL8542가 도입되었다. 이스타항공의 두번째 737-8 기체이다. #

2023년 8월 25일, 이스타항공의 7호기 HL8543이 툴루즈에서 아스타나를 거쳐 김포로 왔다. 이스타항공의 세 번째 737-8 기체이다. #

2023년 9월 9일, 이스타항공의 8호기이자 4번째 737-8인 HL8544가 도입되었다. #

2024년 9월 26일, 이스타항공의 15호기이자 5번째 737-8인 HL8599가 도입되었다. #[21]

2025년 7대, 2026년에 5대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3. 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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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 리스 [리스] [리스] [4] 유플라이 얼라이언스 로고 부착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13] 대표적인 737 원 메이크인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도 600형과 900형을 운항한 적이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 600형은 매우 드물다. 리저널기 규제를 애매하게 초과하는 바람에 판매량이 완전히 폭망해버렸기 때문이다. [14] 도색 등 중정비를 위해 지난으로 이동했다가 9월 7일 김포 도착. 8500번대가 꽉 차고 처음으로 받은 8700번대 등록번호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20] 국내 기준으로 말소된 등록번호는 1년 뒤부터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거의 모든 항공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신규 도입 기재에는 새 번호를 받아서 도입하고 있다. 다만 등록번호 재사용 사례가 아예 없지는 않다. [21] 이 기체를 끝으로 8500번대 등록번호가 꽉 차면서 이후 기재는 8700번대 등록번호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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