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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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36349><colcolor=#FFF> 개요 | 반응 ( 이스라엘 지지( 유럽), 팔레스타인 지지, 중립 및 지지 미표명) · 경과 ·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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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2025년 1월의 경과를 정리한 문서이다.2. 주의
전쟁의 특성상 양측이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들을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게시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또는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자체도 인터넷 시대 훨씬 이전부터 진짜 전쟁 못지 않게 격렬한 여론전, 정보전을 펼쳐왔고, 심지어 메이저 국제 언론사, 국가 기관들 또한 오랜 세월 쌓인 깊은 이해관계 때문에 중립성을 보장하기 힘들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들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이 문서에 게시된 정보들 중에서는 출처 표시가 없는 서술은 사실이 아닐 수 있으니 유의하여여 한다.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성명을 통해 교차 검증된 정보가 아니라면 사실이 아닐 수 있으며, 여러 근거와 교차 검증으로 확인된 사안을 제외하면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특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중 어느 한 쪽을 편드는 성향이 짙은 언론을 쉽게 믿기보다는 다른 언론사의 기사와 교차검증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1일
- 미국이 후티를 공습했다. #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
4. 2일
- 이스라엘이 가자를 공습해 9명이 목숨을 잃었다. #
- 이스라엘이 무와시 난민촌을 공습해 18명이 사망했다. #
5. 3일
- 이스라엘 인질 1명이 자살기도를 했으나 의료진이 개입해 막았다고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측이 주장했다. #
- PIJ가 이스라엘측과 정전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
-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자에서 40명의 사상자가 난 가운데 휴전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
- 예멘의 후티 반군이 예루살렘을 향해서 탄도 미사일을 미사일을 발생했지만, 요격이 되었으며 몇몇 사람들이 방공호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12명이 부상을 입었고, 또 다른 9명은 트라우마 치료를 받고 있다. #
6. 4일
- 하마스가 카타르에서 이스라엘과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11조원 상당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해 하룻밤 사이 다수의 사상자가 났다고 AP,로이터 등이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테러 근거지인 가자 지구 북부를 공격했다며,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행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7. 5일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휴전 합의 위반을 경고했다. #
-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이 에레즈 검문소에 떨어져서 검문소의 일부가 훼손되었다. Times of Isrel 기사
-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팔레스타인 이슬람 투쟁 운동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교전하던 도중에 RPG-7을 압수했다고 한다. #
8. 6일
- 10월 7일 당시 직접 전투에 참가한 팔레스타인 이슬람 투쟁 운동의 중대장이 사살됬다고 이스라엘군 대변인이 밝혔다. Times of Israel의 기사
- 이스라엘이 하레디 징집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
- 하마스측이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주말 동안 가자지구 공격으로 100여명이 사망했다. 이 중 몇명이 민간인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리타니강 이북으로 철수 하지 않으면 휴전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위협했다. 양 측은 서로가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
- 이스라엘이 브라질에서 전범 수사를 받은 자국민을 귀국시켰다. 또한 SNS에 군복무 시절 영상을 올리지 말라고 했다. #
-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서 이스라엘 버스를 노린 총격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