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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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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등장인물은 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 참고 |
| 이순재 F&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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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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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이순재 F&B |
| 분류 | 중소 식품기업 |
| 창립 | ? |
| 대표이사 | 이순재 → 정보석 |
| 부사장 | 정보석 → 공석 |
| 직원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4][5] |
[clearfix]
1. 개요
지붕뚫고 하이킥에 등장하는 가상의 식품기업. F&B의 뜻은 음식과 음료를 뜻하는 영단어 Food&Beverage의 약어이다.[6]2. 역사
사장 이순재는 자수성가형 스타일로, 집안 자체가 가난했으나, 포장마차 떡볶이 장사를 시작으로 이것을 중소 식품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마침내는 사장으로까지 올라섰다. 자체로 생산하는 식품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학교 급식 위탁도 받고 있다.이순재 일가가 서울특별시에서도 매우 부촌에 속하는 성북동의 저택에 거주하고, 가정부까지 고용하는 것을 보면 나름 큰 규모의 대형 회사인 것으로 보인다.
3. 여담
자칫하면 부도가 날 수도 있었던 적도 매우 많다. 이는 십중팔구가 띨빵한 사위 정보석 때문으로, 그 때문에 부도나 재계약 실패 등을 맞은 적이 대부분이며, 정보석 때문인지는 모르나 아주 안정적인 기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선 수도 없이 많은 거래처 재계약 실패 관련 장면이 나오는데, 역시 많은 것을 보면 중소기업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작중에선 크게 두 번 나오는데, 풍파고 교장의 부적 저주로 한 번, 극 후반부 보석비빔밤 탄생 관련 화에서 나온다.부도까지는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신애가 라디오 사연에 이 회사 대표이사인 이순재의 방귀 썰을 푸는 바람에 회사 이미지가 정말 타격을 입은 적이 있다. 물론 음식에서 방귀냄새가 난다는 걸 진지하게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방귀라는 소재가 워낙에 사람 놀리거나 불쾌하게 하기 좋은 소재이기도 하고, 위생이 중요한 회사 사장이 그런 버릇이 있다는 게 유쾌한 사실도 아닌지라... 이 에피소드에서 이순재 할아버지라는 신애의 짤막한 사연만 가지고 순재의 사진이랑 회사를 이용한 온갖 합성물이 나온 걸로 봐서는 회사와 대표이사 이순재의 인지도도 꽤 대단한 듯.
시청자들이나 풍파고등학교의 재학생들에겐 그저 단순한 급식 회사로밖에 안 보일 수도 있으나, 극 후반부의 보석비빔밥 등 자체 생산 식품들도 꽤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중소기업 치곤 거래처가 많을지도 모르고...
이순재와 풍파고 교장의 관계로 풍파고등학교의 급식 위탁이 취소될 뻔 했으며, 이후에도 이사회의 압박으로 신메뉴를 개발할 때 위기를 맞기도 한다.[7] 어쨌든 정보석이 웰빙 유행을 감안한 깍두기 비빔밥을 탄생시키며 이 회사의 앞날도 창창할 듯.
4. 직원
-
이순재: 대표이사 사장. 이후 은퇴[8] - 정보석: 부사장이자 이순재의 후임으로 사장이 될 예정.
-
봉 실장: 해고
지붕뚫고 하이킥 81회차 참고. -
임기사: 사직[9] -
방 비서: 사직
순재가 전화를 하면서 자신의 얼굴에 방귀를 직방으로 뀌는 바람에 화가나서 순재의 엉덩이를 때린뒤 방귀 한방 뀌고 그만뒀다. -
백 비서:
김자옥의 추천
이라고 쓰지만 현실에선 채용비리으로 들어온 낙하산 인사이다. 103회차에서 정보석이 술김에 엉덩이를 만졌던 그 미스백이다.
[1]
정확하지는 않으며 이순재 일가의 거주지가
성북구
성북동이기에 성북구일 수도 있지만 건물 내부에서는 중구에 있는 서울 중심가 빌딩숲이 보인다.
[2]
81회차에서 해고됨
[3]
이후 등장이 없는것을 보면 그만둔걸로 추정.
[4]
건물 외부는 물류창고 느낌으로 서울 중심이 아닌 것 같지만 내부는 서울 중심가 빌딩숲이 보인다. 외부와 내부 세트장이 달라서 배경 오류가 생긴 듯 하다.
[5]
실제 내부 촬영은 일산 MBC 세트장.
[6]
그
동원F&B의 F&B가 바로 Food&Beverage의 약어이다.
[7]
이때 꽤 많은 수의 이사들을 볼 수 있다.
[8]
이후 은퇴한걸로 추정.
[9]
이후 등장이 없는것을 보면 그만둔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