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복 李壽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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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colbgcolor=#fff,#191919> 1897년[1] |
조선 (출생지 미상) | |
사망 | 1932년 이후 (향년 35세 이후) |
사망지 미상 | |
거주지 |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한강리 613번지 (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범죄 유형 | 상해치사죄( 살인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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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의 살인범이며 이승만 살인사건의 가해자.2. 생애
1897년 출생했다.2.1. 범행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한강리에 살았으며 1932년 8월 9일에 친구들과 장충단공원에서 놀다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친구 이승만과 싸움이 붙어 이승만을 살해하고 종적을 감췄다.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민족 말살 통치기로 한반도가 크게 혼란스러운 데다 6.25 전쟁으로 한반도가 아예 리셋된 것을 감안하면 당시에 숨어 사는 것과 신분을 바꿔서 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했다.[2]당시 사건을 보도한 1932년 8월 21일 동아일보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