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4 12:58:11

이세계 전생백서


이세계 전생백서
파일:이세계_전생백서_표지.png
장르 판타지, TS, 모험
작가 saya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07. 10.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역5.2. 마을5.3. 마탑
6. 설정7. 평가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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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TS 웹소설. 작가는 < [TS]백야>를 집필한 saya.

2. 줄거리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꿈을 찾아 떠납니다.
찾지 마세요.

집에다 쪽지 한장 남기고 가출했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3년 7월 10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평균 매일 2연참의 빠른 연재 속도를 보이고 있다.

4. 특징

5. 등장인물

5.1. 주역

  • 세리스(=에밀리)
    본작의 주인공.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소녀 에밀리는 나무에서 떨어져 다친 이후 '현대에서 남자로 살았던 전생'을 떠올린다. 그 날부터 소녀 에밀리는 마을의 경비인 자칭 은퇴기사에게 간단한 검술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날 에밀리의 엄마는 으레 마을여자들이 다 그러하듯 성년이 될 에밀리에게 마을 소년과의 결혼을 권유하고 속은 남자인 에밀리는 어느날 가출을 감행해서 모험을 떠난다.

    서술 묘사로 보아 어린나이지만 굉장한 미인으로 묘사된다[1]

5.2. 마을

  • 문지기 아저씨
    자신을 은퇴한 기사라 주장하는 마을 문지기이다. 에밀리가 기억을 되찾은 뒤로 문지기 아저씨의 오두막에 놀러가 검술[2]을 구경하거나 책을 읽는다. 이러한 방문이 부담스러울법도 한데 오히려 반기는 모습을 보인다.

  • 에밀리가 깨어나자 바로 찾아온 소년[3]이다.
    하지만 이때는 에밀리가 전생의 기얻을 되찾아 기억을 되찾기 전 에밀리와 다른 성격이 되었기에 에밀리에게 호감을 품고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반응 뿐이다
  • 슈,수 남매
    [4],수[5] 남매는 에밀리가 문지기의 오두막에서 책을 읽고 있을때 등장한다.

    슈는 자신의 물고기 낚시를 에밀리에게 자랑하지만 에밀리의 정신 연령은 전생 + 현생 포함하면 성인을 넘어서기 때문에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지루해 한다. 그 이후 자신이 잡은 물고기중 가장 큰 것을 선물로 준 뒤 한동안 입을 우물거리다가 뒤돌아 뛰어가버린다. 수는 그런 슈의 등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등을 돌렸다.

5.3. 마탑

6. 설정

7. 평가

8. 기타

  • 이세계 전생백서라는 제목을 줄여서 농쭉백서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1] 만나는 동년배의 어린이들이 볼을 붉히고 선물을 주거나 여관에서는 또 방문할꺼냐고 묻는등... [2] 원래 세계에는 없던 마법과 검술이 있는 세계이니 흥미를 보인다 [3] 흙이 잔쯕 묻은 감자를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바구니에 담아 매고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4] 소년 | 물고기를 낚는 걸 모험담처럼 꾸미는것이 인상적이다 [5] 소녀 | 슈와는 다르게, 수는 감정이 없는 아이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