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아이도네스 딥킨의 병종.2. 설정
#마치 스스로의 자연환경에 있는 것처럼 같은 공간 안에서 아엘프와 수생동물들이 움직이고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환영의 바다를 부리는 것이 바로 타이드캐스터들입니다.
허나 이샤란의 힘은 원소의 조작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슬라네쉬 안에서 고문받는 조상들의 여전히 메아리치는 저주인, 아이도네스의 억압된 비통함으로부터 주문을 외울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법은 절망의 파도와 무희망의 검은 구덩이 또는 적들의 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공포의 맹렬한 소용돌이의 형태를 취하여 나마르티(Namarti)와 아켈리안(Akhelian)의 공격에 크게 열리게 됩니다.
이런 마법들은 너무 강력하기에 어떤 희생자들은 자신들이 물 속에 갇혀서 그들 자신의 두려움과 슬픔에 빠져 죽었다고 믿을 정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