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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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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2.2.1. 교전/핑 대사2.2.2. 암흑검2.2.3. 잠입자2.2.4. 조종사2.2.5. 연꽃 수도회 2.2.6. 서리검
3. 신화 창조자 이렐리아4. 레전드 오브 룬테라5. 구 대사

1. 개요


"최초의 땅, 아이오니아를 위하여!"
"폭군이군!"

이전부터 애국심 충만한 여성 군인 컨셉이었지만, 꽤 오래된 챔피언이다 보니 대사량도 적고 같은 여성 군인 챔피언인 리븐, 과 차별화된 특징을 가진 목소리는 아니었다.[1] 하지만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에는 둘보다 훨씬 위엄차고 호전적인 목소리가 되었다. 특히 궁극기 선봉진격검과 함께 들려오는 우렁찬 외침은 굉장히 인상깊다.

대사를 들어보면 조국인 아이오니아에 대한 애국심이 충만하며, 적국인 녹서스에 대한 적개심이 엄청난 수준. 심지어 특유의 단호함과 규율 중시, 국가를 되찾으려는 혁명가라는 컨셉 때문인지 같은 아이오니아인에 대해서도 사상적으로 대립하거나 안타까워하는 투가 많다. 하지만 이따금씩 의무감을 위해 접어두었던 춤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의 심정이 조금씩 드러난다.

각각의 스킨들은 몇몇 대사의 톤이 바뀌거나 새로운 대사가 추가된다. 그 외에는 부모와 할머니, 젤로스[2]를 포함해 온, 카이, 루라는 가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적들이 오는군. 이 땅이 놈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승리를 통해서든! 전투의 상처를 통해서든! 기필코."
"다들 내 명령을 기다리고 있군. 뭐라고 해야 하지?"
"우린 선조들이 뼈를 묻은 신성한 땅 위에 서 있다. 싸워서 지켜내자!"
"하나뿐인 목숨, 아이오니아를 위해 값지게 바치리라."[3]
이동
"난 은빛 평원을 달리고, 풀빛 강에서 낚시를 했지. 이 땅은 나를 알고 있어."
"잃은 것을 가슴에 품고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싸운다."
"하핫, 이 땅을 길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나?"
"침략자에게 굴복하느니 죽음을 택하겠어."
"난 마흔두 가지 춤을 출 줄 알지만, 놈들은 한 가지밖에 못 보겠지."
"이 칼날의 무게는 내 마음의 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최초의 땅의 자손들이다. 결코 노예로 살 순 없어."
"즐거움만을 위해 춤을 출 때가 있었는데..."
"오늘이 생애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거야."
"내 몸 속을 흐르는 힘이 뭔지 나도 몰라."
"나는 침묵의 가락과 무음의 리듬에 맞춰 움직인다."
"젤로스 오빠의 유머 감각은 최악이었지... 보고 싶다."
"항상 배워야 해. 세상엔 내가 모르는 춤이 아주 많아."
"적에게 잡히면 죽은 목숨이겠지만, 후훗, 그런 일이 일어날까?"
"우리의 선조를 위하여. 또한,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싸울 것이다."
"아이오니아에 깃든 마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해."
"놈들의 무기도 제법이군. 하지만 우리의 의지에는 못 당하지."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평화로운 삶인가, 자유로운 삶인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좋은 시절이 분명 다시 찾아올 거야."
"자, 춤을 추라고. 이 칼날과 함께 말이야."
"앞장서려던 건 아니야. 싸웠을 뿐인데 다들 따라와 주었지."
"너희들은 바다를 건너오지 말았어야 했다."
"저들이 쓰러진 곳에서 자유가 싹튼다."
"이 춤은 폭군을 처치하지."
"이 칼날에 쓰러진 침략자가 몇 명인지 이젠 세기도 힘들군."
"행동하라, 그럼 온 세상이 도울 것이다."
"내가 끝까지 싸우리라는 건 저들이 더 잘 알고 있지."
"날 살려둔 게 저들의 실수였지."
"형제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귓전에 울리고 있어."
"나는 고요한 바다요, 폭풍이다."
"검과 하나가 되면 칼자루는 필요없지."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 경계를 다시 할 필요도 없지."
"춤의 모든 자세에는 바람만이 알 수 있는 이름이 있다고 할머니가 그러셨지."
"아이오니아는 우리의 하나뿐인 고향이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도자가 되겠어."
"난 무뚝뚝하지 않아! 다정하고 따스한 사람이라고."
"자유에는 큰 대가가 따르는 법이지."
"아이오니아의 마법을 탐내는 자, 목숨으로 대가를 치르리라."
"난 사람을 해친 적이 없어. 녹서스 족속들만 상대하니까."
"조약돌 하나로도 전함을 침몰시킬 수 있지. 그런데... 조약돌이 천 개라면? 헷..."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니 내가 할 수밖에."
"평화에는 피비린내가 따라오는 법."
"준비운동 좀 할 걸 그랬나?... 아, 됐어."
"아이오니아 땅에서 아이오니아 인과 싸우지 말라는 속담이 있지."
"내가 죽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아이오니아의 땅을 상대해야 할 테니."
"한쪽만 원해서는 평화가 찾아오지 않아."
"할머니께선 내가 너무 서두른다고 하셨지."
"우리 집은 오남매였어. 싸움이라면 이골이 났다고."
"한 치라도 밀리면 이 땅을 전부 빼앗긴다."
"살상은 나쁜 거야. 침략자에게는 예외지만."
장거리 이동
"할머니의 등불은 켜지 않았어. 이런 학살극을 보여드릴 순 없지."
"나의 말 한 마디가 수천 명의 목숨을 좌우하는 것. 이보다 큰 부담이 있을까?"
"아버지... 어머니... 젤로스... 할머니... 온, 카이, 루... 어떻게 손쓸 틈도 없었어."
공격
"맞서지 않는다면 사라질 뿐!"
"후퇴는 없다!"
"춤은 발놀림이 중요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자세 똑바로 해!"
"측면 공격이 가장 효과적이지!"
"실수는 용납할 수 없다!"
"전사한 전우들을 위하여!"
"싹 베어주지!"
"발놀림이 좀 무거워졌어."
"영혼이여, 인도하소서!"
"침착하게."
"들이쉬고, 내쉬고!"
"다신 발들이지 못하게 해주지."
"항복은 없다!"
"우린 짓밟혔을 때 더 날카롭게 빛나지!"
"조화롭게 춤추는 칼날이여!"
"한판 추겠어? "
"약점을 보여선 안 돼."
"균형 따위 집어치워! 돌격!"
"춤을 시작해볼까?"
"타협은 없다!"
"이대로 몰아붙이는 거다!"
"마음은 차분하게, 동작은 신속하게."
"사생결단이다!"
"조심해! 난 받아치니까!"
"침략자!"
"고개 똑바로 드시지!"
"정신 바짝 차려!"
"이 땅에서 꺼져라!"
"시작할까?"
"신속하게! 실수는 용납되지 않아!"
"이봐, 나랑 춤춰볼래?"
"보조를 맞춰!"
"태어난 걸 후회하게 될 거다."
"마음은 차분하게, 동작은 신속하게."
"어디를 베어줄까?"
"내가 먼저 시작하지."
"놈들을 밀어붙여!"
"끝까지 저항한다!"
처치
"칼날을 보지 못한 자, 죽음을 맞으리라."
"무덤 위에서 춤을 춰 주마."
"완벽한 자세란 이런 거다."
"자 이제, 원위치로."
"멋진 기술이었어!"
"스스로 자초한 거야."
"지금부터야."

"그대로 둬. 다른 녀석들이 보고 배우겠지."
"멋진 기습이었어!"
"흥! 이제 뭘 좀 깨달았겠지?"
"전투에서 측면을 살피지 않다니, 한심하군."
"그러게 발을 잘 디뎠어야지." (아군과 협공)

"무덤은 녹서스에 파라! 이 땅은 네 몸뚱이를 받아주지 않으니."
"널 처치한다고 죽은 이들이 살아나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군."
"할머니를 위한 복수다!"
"폭군이 또 한 명 없어졌군."
"그렇게 뻣뻣하니 부러질 수밖에." (녹서스 챔피언)
농담[4]
"잠깐, 아아 잠깐만 아아아니... (헛기침)"
"(흠흠)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 봐."
"잠깐, 잠깐, 잠깐."
"우움... 잠시만!"

"잘못 알고 있었네? 난 유머감각이 아주 뛰어나다고." (농담 반응)
도발
"이 음악이 들리지 않아? 어디 한번 춤춰보시지?"
"손 하나라도 까딱해봐. 그대로 날려줄 테니."
"약속 하나하지. 지금 도망치면 목숨은 건지게 해주마."
"우린 모두 영혼의 피조물. 그래도 넌, 죽어줘야겠어."[5]

"입만 살았군. 내 칼날 맛을 본 후에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도발 반응)

"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야? 마음을 바꿔먹을 순 없는 거야?" (아이오니아 악당 챔피언)

"균형 좋아하시네! 우리에겐 우리의 균형만이 중요할 뿐!" (킨코우 챔피언)

"인간도 바스타야도 아이오니아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하나지." (바스타야 챔피언)

"네 고향 땅에 곡소리가 울리게 해주지." (녹서스 챔피언)

"꼬리는 가만히 두고 무기나 들어." (아리)

"기세는 좋은데 태도는 영 글렀군" (아칼리)

"아이오니아에 널리고 깔린 게 말하는 용이야." (아우렐리온 솔)

"어우... 그따위 노래에 어떻게 춤을 추라는 거야?" (바드)

"우리 땅은 우리가 지켜. 전설의 용사 따위 필요 없어!" (브라움)

"솜씨는 좋네? 그런데 머리는 왜 바꿨어? 그 전이 그나마 더 나은데." (피오라)

"아이오니아! 어때, 비슷했어?"
"그것도 턴이라고 도는 거야?" (가렌)

"이제 그만 숲으로 돌아가시지?" (아이번)

"네 바람 따윈 내 칼날로 잘라버리겠다! 아... 자, 잠깐. 바람은 안 잘리나? 하아... 그만두자." (잔나)

"네가 말하는 평화는 결국 멸망일 뿐이야!"
"네가 영혼을 대변한다고? 내 칼날을 움직이는 게 바로 영혼이다!" (카르마)

"속죄를 하고 싶나? 그럼 나와 함께 네 스승들을 처치해." (리븐)

"모든 걸 잃는 기분을 알고 있다고? 내가 싸우는 이유도 알겠군." (라이즈)

"독극물을 뿌려댄다고 화학 천재가 되나? 그저 겁쟁이일 뿐이지." (신지드)

"세상에... 날아다니는 검을 쓴다고? 따라하지 마!" (시비르)

"그 수정들 땅 속으로 돌려놔. 좋은 일도 좀 해보라고." (스카너)[6]

"춤실력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영혼이 없어." (오리아나)

"한쪽 팔도 마저 잃고 싶은 거냐?"
"그 까마귀떼... 혹시 당신 건가? 아까 싹~ 쓸어버렸는데."
"타고난 전술가라든지, 이기지도 못할 싸움은 왜 걸어?" (스웨인)

"넌 영원히 아이오니아 인이야. 데마시아 인이 될 순 없어!" (신 짜오)

"혼자만의 리듬에 갇혀있지 마. 전쟁터의 북소리를 들으라고[7]." (야스오, 마스터 이, 리 신)
와드 설치
"항상 경계하고, 항상 대비할 것."
"잘 살펴."
"절대 경계를 늦춰선 안돼."
"방어의 기본은 시야 확보지."
"이번엔 우리가 놈들을 기다린다."
"놈들은 반드시 돌아올 거야."
"저들은 언제든 올 수 있다."
스킬

아이오니아의 열정(P) 최대 중첩 후 칼날 쇄도(Q) 사용[8]
"돌격!"[9]
"둘."
"회전!"
"올려!"

"젤로스!"
"카이!"
"온!"
"루!"

"고!"
"시!"
"키이!"
"준!"

선봉진격검(R)
"한 놈도 살려두지 마!"
"지금이야!"
"플레시디엄을 기억하라!"
"아이오니아가 부른다!"
"아이오니아는 건재하다!"
"전선을 돌파해!"[10]
"모조리 쓸어버려!"
"퇴각을 저지하라!"
아이템 구매
"날아가진 않지만, 날은 예리하네."
"손잡이가 있는 칼? 이런 게 아직도 있군."
"한번 던져봐. 잘 날아가는지 보자고." (B.F. 대검)

"이 땅과 그 이름, 그리고 국가는 영원하리라."
"아이오니아의 영혼은 혼신의 노력에 늘 보답하지."
"날이 잘 섰는지 시험해볼까?"
"자, 이제 녀석들은 끝이다." (삼위일체)

"생명을 빼앗아 생명을 주는 것... 마치 영혼 같군."
"추악한 무기야. 하지만 쓸모는 있겠어."
"우리의 땅을 빼앗은 자들의 목숨을 빼앗는다? 마음에 들어."
"침략자들을 처치할 수 있다면 누구의 검이든 상관없어."그리고 그 검으로 침략자들을 잡긴하는데 걔네들만 잡는게 아니다... (몰락한 왕의 검)

"고향 땅을 지키기에 제격이군."
"야수 같은 적에게는 야수의 검이지!"
"우리를 해치려는 자, 화를 당하리라." (거대한 히드라)
귀환
"사방이 조용해. 나만의 박자를 찾을 수 있는 기회야."
"하아... 드디어 혼자야. 좀 편하게 쉴 수 있겠어."
"이제 몸이 좀 풀렸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만의 춤을 추겠어."
"계속 움직이면 적들이 불안해지겠지."
"나는 커다란 강줄기, 원하는 곳으로 흘러가지."
사망
"할머니..."
"젤로스..."
"영혼이여...! 어째서?"
"전투는... 계속된다..."
부활
"아이오니아의 영혼이 나를 다시 살렸어."
"싸움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어."
"박자를 되찾아야 하는데..."
"춤을 계속 출 수 있겠군."
"자세가 흐트러졌어. 이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지."

2.2. 특수 대사

아군과 함께 싸울 때 하는 대사와, 전설급 스킨이 아님에도 각 스킨들에 추가 대사가 있다.

2.2.1. 교전/핑 대사

팀 교전
"위치 사수!"
"오늘!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족쇄를 벗어버려!"
"대열 유지! 한 몸처럼 진격!"
"밀어붙여! 휴식은 죽은 다음에 해도 충분해!"
"급소를 노려! 단번에 끝내는 거야!"
"자유가 코앞이다! 놓치지 마!"
"저들에게 똑똑히 알려주자! 절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고!"
"전력을 다해! 이 전투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이 너희를 공격하게 두지 않겠어!"
"우리가 왜 싸우는지 기억해!"
"찬사는 필요없어! 그 힘을 전투에 쏟으라고!"
"물러나지 마! 여기서 버티는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길을 만들게!"
"반격해볼까?"
"우리 선조들의 무덤을 지키고! 우리 신들의 사원을 지킨다!"
"내가 앞장서겠어!"
"버텨! 우린 누구에게도 무너지지 않아!"
팀 교전에서 생존
"너희들의 복수는 내가 반드시 해주겠어."
"너희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어."
"이것이, 살아남은 자의 비애인가? 기꺼이 보답하겠어."
"내가 저들의 등불을 켜겠어. 승리의 순간을 볼 수 있도록."
"이제... 나 혼자 춤을 춰야겠군."
아군이 근처에 핑을 찍음
"내가 유인할 테니 측면을 공격해."
"그래, 양쪽 측면을 노리는 거야."
"훌륭해. 놈들이 눈치채지 못하겠어."
"내가 먼저 시작하지. 물론 함정은 나한테 맡겨."
"좋아! 깜짝 놀라게 해주자고."

2.2.2. 암흑검

이동
"나도 한때 빛을 섬겼지. 그게 날 내치기 전까지는."
"난 어둠에 맹세한 몸. 그 뜻을 따라야지."
"어둠 속에 숨은 칼날처럼."
"난 이 칼날들을 평생 가지고 다닐 운명이군."
"누가 밤의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공격
"너도 고통을 맛봐야지!"
"겁도 없이 이 땅을 돌아다녀?"

2.2.3. 잠입자

이동
"적은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린다."
"일이 잘 안 풀리면 칼날을 쓰면 되지."
"날 찾아내겠다고? 후회할걸?"
"부수고 뒤엎고 그게 내 방식이야."
"적에게 들키지 말 것. 들켰다면... 처치해버릴 것."
공격
"표적과 접촉 완료!"
"파괴공작을 시작해볼까?"
"발각됐군! 전투 시작!"
포탑 파괴
"체크 포인트! 파괴 완료!"

2.2.4. 조종사

게임 시작
"이륙 준비 완료."
이동
"프로펠러가 있으니 다른 건 필요없어."
공격
"공중전 시작이로군."
"날개를 꺾어주지!"
귀환
"착륙허가 요청한다."
"연료보급 준비해줘."
"비상탈출해야겠는데?"
사망
"추락한다...!"
"관제탑..."

2.2.5. 연꽃 수도회

이동
"평화라는 꽃은 오래 가지 않아. 계속 씨를 뿌려야 해."
"우리 수도회의 씨앗이 바람을 타고 퍼져가리라."
"이 꽃잎들은 꽤 예리하다고."
"진흙탕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는 법."
"저들의 몸뚱이 위에 연꽃이 피리라."
"꽃만 봐선 안 돼. 그 깊은 뿌리를 봐야지."
처치
"모든 것은 언젠가 시들지."
"순수한 것은 치명적이지."

2.2.6. 서리검

게임 시작
"그래, 이건 서리검이야. 혓바닥 댔다가는 그대로 붙어버린다."
이동
"서리가 생명을 주고 생명을 가져가는군."
"추위? 하! 그런 건 문제될 거 없어."
"이 얼음은 절대 녹지 않아. 우리의 의지가 그렇듯이."
"얼음과 칼날이라, 위력이 배가 되겠군."
"난 얼음 평원을 달리고, 얼음 강에서 낚시를 했지. 얼음은 날 알고 있어."
"다들 갑옷은 챙겼나? 털옷도 있어야 할 텐데."
공격
"얼음 정수로 목표를 노린다!"
"모조리 얼려버려!"
"자! 이것이 바로 칼날의 눈보라다!"
"엄청 춥지?"
처치
"핏빛 얼음. 참 보기 좋다니까."

3. 신화 창조자 이렐리아


칼날 쇄도
"내가"
"주인공"
"이라고!"


"난"
"절대"
"포기"
"안해!"
선봉진격검
"끝내주마!"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
공격
""
방어
""
사망
""
승리
""
패배
""
주문
""
레벨 업
""
아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적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불명
""

""

5. 구 대사


선택 시
"제 검이 당신의 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격
"저들은 승리하지 못할것이다!"
"여기서 끝나리라."
"이 전투는 승리로 끝날 것이다."
"저들을 베어 넘겨라."
"돌아설 순 없다."
이동
"굳건히 서리라."
"정밀하게."
"이쪽이야."
"전진하라."
"진정한 의지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정의가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아이오니아는 함락되지 않을 것이다."
"난 흔들리지 않는다."[11]
"경계를 늦추지 마라."
농담
( 칼 위에 올라타면서) "균형은 어디에나 존재하지."
( 칼 위에 올라타면서) "내 검은 정확할 뿐만 아니라 끝내주지."

[1] 무엇보다 셋의 성우가 같기 때문이기도 하다. 성우 특유의 여성 군인 목소리는 각 특색이 명확한 3국의 캐릭터의 목소리가 모조리 비슷한 것은 심각한 중복 캐스팅. [2] 이전 설정부터 오빠라고 나왔다. 데마시아에 지원을 요청하러 갔다가 행방불명. 유니버스에서는 다른 가족들처럼 녹서스군에게 살해당했다. [3]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이것이 시작 대사이다. 2.5패치로 대사가 대량 추가되었다. [4] 이렐리아가 검을 건반처럼 연주하다가, 마지막 검을 떨어뜨려 삑사리가 난다. [5] 와일드리프트에서는 적 최초 조우시 사용 [6] 스카너의 수정은 스카너의 종족인 브래컨들에게는 영혼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다. 게다가 스카너는 괴수 챔피언 중 몇 안되는 악하지 않은 챔피언인데다 피해자 종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스토리와 전혀 맞지 않는 대사이다.어차피 리메이크로 수정 관련 설정은 다 삭제되었다. [7] 셋 모두 아이오니아인이고 전쟁 참가자이다. 제자로 오공이 있는 마스터 이는 약간 애매하지만, 어쨌든 모종의 이유로 단독으로 생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8] 순서대로 1, 2, 3, 4번째에 연속해서 출력된다. 2번째부터의 대사들은 이렐리아의 가족 이름이다. [9] 원문은 'step'. [10]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이것만 출력된다. 2.5패치로 이렐리아의 대사가 대량 추가되어 ‘플레시디엄을 기억하라!.’ 라는 대사 외의 모든 궁극기 대사가 추가되었다. [1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12]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이렐리아도 손에 안 쥘 뿐, 엄연히 무기를 사용하며, 리메이크 전후를 통틀어 템빨을 굉장히 많이 받는 챔피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