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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연맹 | |
فدراسیون فوتبال ایران | |
정식명칭 | فدراسیون فوتبال ایران[1] |
약칭 | FFIRI |
설립 | 1920년 |
본부 | 테헤란 |
FIFA 가입 | 1948년 |
AFC 가입 | 1954년 |
CAFA 가입 | 2015년 |
회장 | 메흐디 타지 (Mehdi Taj) |
웹사이트 | http://www.ffiri.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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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란 축구 연맹(فدراسیون فوتبال ایران, FFIRI)은 이란의 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경기 단체이다. 1920년 설립되어 1948년에는 FIFA, 1954년에는 AFC에 차례대로 가입하였다. 2006년 11월 23일에는 정부가 스포츠에 지나치게 간섭을 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피파로부터 제재를 받았으나, 1달 후 정부에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에 손을 뗐고 제재에서 다시 풀려나게 되었다.본래는 서아시아 축구 연맹에 속해 있었으나, 2014년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으로 변경했다. 이란은 아랍권도 아니고 아랍 국가들과 사이도 좋지 않은데다가 서아시아 연맹 자체가 아랍 축구 연맹에 종속되어 돌아가고 있어서 이란으로서는 서아시아 연맹 참여에 이점이 없었다.
2. 주관
컵 대회인 하즈피 컵, 이란 슈퍼 컵 등의 리그를 주관하며,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남자, 여자[2], 청소년)과 이란 풋살 국가대표팀을 산하에 두고 관리하고 있다.3. 산하 리그
-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1부)
- 아자데간 리그(2부)
- 3부리그
- 4부리그
- 코우사르 여자 축구 리그
- 이란 풋살 슈퍼리그
- 이란 프리미어 비치사커 리그
4. 비판
이란 축구 연맹을 향한 여러가지 비판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큰 하나가 바로 여자들을 경기장에 출입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 사회와는 아주 많이 동떨어져 있는 문화이고 규정이라서 서구 사회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란 여성들이 남장을 하고 들어가는 일이 있기도 한다.또 하나는 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반감으로 일어난 이란 녹색 운동을 지지하는 의미의 녹색 완장을 차고 경기를 뛰었던 7명의 이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다는 것이다.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도 경기 출전시 히잡 착용을 강요받아 피파로부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경기 출전 금지 징계도 받은 적이 있다.
2021년 아시아 최종예선 1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대표팀 지원 부족으로 비판받고 있다. 대표팀이 열악한 환경에도 호성적을 내니까 안이해졌는지 선수단의 숙식과 훈련 환경에 신경을 안 쓰는가 하면 1년 동안 유니폼을 포함해 물품 지급을 안 해서 경기 후 세탁해 입는 상황이라고 한다. 출처
5. 여담
- 2019년에 가상 축구 위원회(Virtual Football Committee)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FIFA 시리즈와 프로 에볼루션 사커의 경기를 총괄하는 기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즉 축구 게임을 축구의 영역에서 관리하기로 한 것. 이란에서만 1500만명 상당의 게이머가 두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축구인들도 두 시리즈를 다방면에서 활용한다고 한다. 이란 축구 연맹의 산하 기구이지만 실제 운영은 이란 e스포츠 협회와 같이 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그먼 샤바라니(Loghman Shavarani) 이란 e스포츠 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한 것도 협업의 일환이다. AeSF(영어) IRESA(페르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