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어
1.1. 恩 師
나를 사회에서 성공하도록 학창시절 때 도와주신 은혜로운 스승님. 또 다른 뜻은 은혜로 도와준 높은 사람을 은사님으로 부른다.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를 때 떠오르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그 분이 곧 은사님.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이 단어는 스승님께 직접 쓰는 것(호칭)보다는 타인에게 소개할 때 쓰는 것(지칭)이 좋다.
불가에서 자신을 출가의 길로 이끌어주신 스님, 재가자라고 해도 청소년부, 청년부 등지에서 활동할 때 부처님의 법을 따르는 길을 인도해주시는 분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인 "은사스님"이라는 말도 이 은사를 사용한다.
1.2. 恩 賜
임금이 물건을 내려 줌. 또는 그 물건.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을 뜻한다. 카리스마라는 용어가 여기서 유래하였다. 일반적인 경우, 은사를 받은 사람은 그 은사를 본인의 이익을 위하여는 쓰지 못하고[1] 교만해지기 쉬우므로, 알고보면 성령의 은사는 일종의 짐이라고 할 수 있다.
1.3. 銀 絲
은을 얇게 입히거나 은을 가늘게 뽑은 실. 금을 얇게 입히거나 황금을 가늘게 뽑은 실인 금사(金絲, gold thread)와 더불어 주로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1.4. 恩 赦
관련 문서: 사면예전에,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이를 기념하여 가벼운 죄를 지은 죄인을 풀어 주는 일을 이르던 말.
'赦'는 사면(赦免), 사죄(赦罪)할 때의 '赦'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