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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43559><colcolor=#ffffff> 은거군사의 구국 스트래티지 隠居軍師の救国ストラテジー How a Retired Strategist Saved the Cou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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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とま団 (tomadan) |
| 유통 | とま団 (tomadan), OTAKU Plan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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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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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RTS, 에로게 |
| 출시 |
DLsite 2022년 11월 4일 Steam 2023년 5월 13일 |
|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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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해외 등급 |
[[일본|]][[틀:국기|]][[틀:국기|]] 18금 |
| 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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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とま団 (tomadan)이 제작, DLsite에 출시한 실시간 전술 시뮬레이션 에로게.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2023년 5월 13일 Steam에 출시되었다.
2. 특징
플레이어는 주어진 토지에서 자원을 관리, 운용하면서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집이나 자원을 모으기 위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건설할 수 있는 일반 건물은 다음과 같다.-
거주구
자원을 모으기 위한 인재를 확보하다. 인구수에 해당한다. 인재는 작업이나 병력으로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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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식량을 생산한다. 식량은 병사 육성에 거의[1]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농장을 제외한 모든 작업은 식량을 깎으므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서도 필수. 참고로 겨울[2]에는 식량 생산량이 50%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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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소
목재를 수집한다. 목재는 모든 건물에 기본 재화로 사용된다. 업그레이드에도 단계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소모된다. 여러모로 미네랄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그런데 벌목소에 땅을 2개 이상 투자하는 것은 뭔가 아까워서 하나만 집고 업그레이드를 반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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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
돌을 수집한다. 돌은 주로 5레벨 ~ 10레벨 구간의 업그레이드 자원으로 사용된다. 골렘이나 석장비 병력을 활용할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런 용도가 없다면 제일 애매한 자원. 6 ~ 8레벨 정도 찍고 방치하면 보통 게임이 끝날 때까지 크게 방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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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장
철을 수집한다. 철은 주로 11레벨 ~ 15레벨 구간의 업그레이드 자원으로 사용된다. 꽤 많은 양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철은 자원 수집량이 극도로 적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후술할 제련소에서도 철을 소모하기 때문에 더더욱 자원 수급이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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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소
최종 테크 자원인 강철을 뽑는 대가로, 식량에 더불어 목재와 철까지 소모하는 괴랄한 시설. 다행히 철보다 수급량은 좋지만, 여러모로 너무 비싸서 올리기가 쉽지 않다. 최종 테크 업그레이드에도 사용은 하지만, 보통은 인성비가 거의 최강인 강철 병력을 뽑을 때 사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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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병사 육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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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자원 획득량이나 전투력을 곱연산으로 뻥튀기하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별로 마음에 드는 업그레이드가 없다면, 토지를 하나 얻는 업그레이드를 총 두 번까지 받을 수 있다. 연구소를 여러번 지어도 추가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지만, 지어진 연구소는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적이 침입하면 병사를 육성해 물리치고[3], 늘어난 토지에 건물을 건설해 나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일정 시간 내에 모든 적대 세력을 격퇴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스킬 포인트가 주어져 스킬트리를 정할 수 있다.
Live2D를 이용해 제작한 H씬이 포함되어 있다. 이 부분이 자신있는지 제작자의 말에서 자연스럽게 흔들린다고 두 번이나 강조한다(...). 그러나 정작 플레이해 본 유저들의 말에 의하면 성인 요소보다 게임 플레이에 더 집중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