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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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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긍정적 별명
2.1. 포퓰리즘 파이터,저격수
3. 부정적 별명
3.1. 임차호소인, 땅희숙3.2. 망둥이

1. 개요

국민의힘의 정치인 윤희숙의 별명에 대한 문서이다.

2. 긍정적 별명

2.1. 포퓰리즘 파이터,저격수

윤희숙 전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모습이 포퓰리즘 잡는 저격수 같다고 해서 생긴 별명. #

3. 부정적 별명

3.1. 임차호소인, 땅희숙

윤희숙 전 의원이 이른바 "저는 임차인입니다." 연설로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정작 부친 땅투기 논란과 세종시 특별공급 아파트 시세차익 논란등이 터지자 내로남불이라며 비꼬는 별명. #

3.2. 망둥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윤희숙 의원의 대선 출마 유력’ 기사가 공유된 의원 단체채팅방에서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삭제한 해프닝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 주로 홍준표 마이너 갤러리, 청년의꿈[1],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사용된다.

이후 홍준표가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는 말에 윤희숙은 "모든 후보가 숭어…더 나은 나라 만드는게 목적 의미 없다"라고 반박하며 웃으며 넘겼다는 풍문이 있다... #


[1] 전자의 두 커뮤니티는 친홍+보수 성향이긴 하지만 강성 반윤 성향을 띠어서, 윤석열 - 김기현으로 대표되는 현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강하다. 그래서 상당수 유저들이 '나는 지금 이 상태의 국민의힘이라면 지지할 수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렇지만서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은 국민의힘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