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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링크스/덱/2017년 4월~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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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데블 프랑켄 덱3. 푸른 눈의 백룡 덱4. 핸드리스 가이아 덱

1. 개요

시기는 WONDERS OF THE SKY~슈퍼 조이 이벤트 까지.

듀얼링크스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고타점의 몬스터를 불러내기 쉽지 않았고, 특수 소환도 어려웠을 때라 1800~1700 이하의 하급 몬스터들이 주요 어태커들로 활약했던 시기다.

2. 데블 프랑켄 덱

데블 프랑켄 문서의 2.1번 문단 참조.

3. 푸른 눈의 백룡 덱

유희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드 중 하나인 푸른 눈의 백룡을 중심으로 한 덱. 2018년에 푸른 눈 스트럭처 덱이 나오기 이전까지도 성능에 상관없이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였다. 당시 이 덱을 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코도모 드래곤,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나이트 오브 화이트 드래곤 등의 카드로 푸른 눈의 백룡을 최대한 빠르게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는데, 이때만 해도 고타점의 몬스터를 제거할만한 방법이 새크리파이스의 컨트롤 탈취나 은막의 거울벽 정도밖에 없었고, 왕자의 간파가 제한되기 전이라 한번 떴다하면 처리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또한 하급 어태커로 들어갔던 용의 첨병 또한 고성능의 몬스터로, 패의 푸른 눈의 백룡을 묘지로 보내 패말림을 줄일 수도 있고 공격력 또한 영구적으로 상승한다. 게다가 효과로 파괴되면 묘지의 푸른 눈의 백룡을 소생시키는 것도 가능.

이후 드래곤족 지원 카드가 풀리면서 푸른 눈의 백룡을 뽑는 것 자체는 쉬워졌음에도 일반 몬스터이고 마법 / 함정 견제 수단이 없어 한동안은 로망덱 취급을 받았으나 전용 스트럭처 덱이 나온 뒤엔 티어권에도 비벼볼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4. 핸드리스 가이아 덱

패가 적을 때 활용이 가능한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 초스피드 암살자를 이용한 덱, 밸런스 스킬을 이용해 시작패를 몬스터 1장, 마법 / 함정 3장으로 만들고 마법 / 함정 카드를 발동하거나 세트하고 남은 몬스터를 소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딱히 제거기가 많지 않는 초반에 공격력이 2300의 몬스터가 바로 나오면 대체하기 힘들고 또한 견제용 마함을 대수 채용하기 때문에 뚫기도 힘들었다. 당시 문제는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를 1장만 풀었기 때문에 밸런스 스킬을 위해서는 위 두 카드 이외의 다른 몬스터도 1장 사용했다는 점이었다. 그럴 경우 덱 파워가 떨어지는 건 덤이다.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가 2장 이장 풀렸을 때에는 이미 이 덱은 모습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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