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빈 컴퍼니

48화에서 K스타에서 백성준을 저격하였으나 실패하고 백성준의 의해 끌려온 3 인 방이 XJ컴퍼니의 뉴튜버들에게 위협을 받자, 유호빈은 친한 지인인 성태훈, 황만기, 여루미에게 전화를 건다.
그들이 찾아오자 유호빈은 XJ컴퍼니를 따라 유호빈 컴퍼니를 만든다.

49화에서 이 말을 듣고 XJ 컴퍼 니의 멤버들은 놀라며 유호빈은 자신의 컴퍼니 멤버들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는 유호빈이 무턱대고 만든 것이였고, 들은 게 없던 애 들 은 그를 노려본다. XJ컴퍼니는 돌아가고 집으로 돌아온 유호빈 컴퍼니는 애들한테 묶인 채, 맞게 되고 가을, 여루미, 우지혁은 그를 때린다.[4]

이후 유호빈은 가난이 쫓아온다고 말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조건 할거라고 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유호빈, 우지혁, 가을, 여루미, 황만기까지는 모두 하기로 하고 성태훈만 남았을 때, 그는 거절하였으나, 우지혁의 귓속말로 자신도 유호빈 컴퍼니를 한다. 이후 유호빈 컴퍼니가 완성되며, 뉴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이 영상을 성준이 보며 재밌게 되었다고 말한다.

50화에서 유호빈, 우지혁 둘은 사무실을 구하다가 최보미의 카톡을 받게 되고, 최보미가 봉사활동 하러 지연우와 바다로 간다는 것을 보자, 유호빈은 바로 컴퍼니 멤버들과 최보미가 가는 바다로 여행간다.

51화에서 성태훈과 지연우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고 성태훈이 그의 에어팟을 압수해간다. 한편, 최보미와 만난 여루미와 가을은 양아치 3명에게 헌팅당하고, 여루미가 그들에게 콜라를 부어 쫓아낸다. 그들은 유호빈이 방송을 키자 그에게 시비를 걸고 방해하며, 최보미가 말리자, 유호빈은 참는 게 멋있는 거라며 참는다. 허나 지연우가 양아치들을 말리며 그들을 쫓아낸다.

52화에선 다음 날에 성태훈을 뺀 컴퍼니 인원 다 같이 바다에서 놀고, 밤에 양아치 3명이 지연우를 공격하는 것을 보고 유호빈과 우지혁은 놀라지만 지연우는 전혀 대미지가 없었고 이후 성태훈이 나타나 둘은 대결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