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08:44:1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9
}}}
파일:HMS 소마레즈.jpg
▲ 기뢰와 충돌한 HMS 소마레즈
일자 1947년 2월 27일
주제 코르푸 해협 사건
결과 찬성 8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36-1955).svg
비상임이사국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벨기에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1889-1960).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시리아
파일:320px-Flag_of_Syria_(1932–1958,_1961–1963).svg.pn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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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47년 2월 27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9호 결의안.

2. 내용

1946년 10월 22일, 영국 해군 소속 HMS 모리셔스, HMS 리앤더, HMS 소마레즈, HMS 볼라지로 구성된 소함대가 알바니아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코르푸 해엽을 통과하던중 HMS 소마레즈가 해안가에 매설되어있던 기뢰와 충돌했다. 몇시간 뒤, 선수가 파손된 HMS 소마레즈를 인양하던 HMS 볼라지도 기뢰와 충돌해 선수가 파손되었다. 최종적으로 HMS 소마레즈는 수리가 불능할 정도로 파손을 입었으며 두 군함에 탑승했던 44명의 수병이 사망했다.

이 사건에 영국은 무해 통항을 주장, 알바니아측의 책임을 물으며 알바니아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재소했으며 알바니아는 투표권 없이 해당 회담에 초대되었다. 회담 결과 소위원회를 구성해 3월 10일까지 사건을 조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호주, 콜롬비아, 폴란드가 사건 조사를 위한 소위원회의 구성국이 되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8 0 3 0
소련, 폴란드, 시리아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