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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스토리/이벤트 스토리#조직의 전투원|{{{+3 {{{#white 조직}}} }}} Socie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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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Zeta) |
바자라가 (VASERAGA) |
베아트릭스 (Beatrix) |
유스테스 (Eustace) |
일사 (Il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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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유스테스 ユーステス | Eust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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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엘룬 | |
| 연령 | 28세 | |
| 신장 | 186cm | |
| 취미 | 평온한 곳에서 쉬는 것, 총 관리 | |
| 호감 | 평온과 고요, 개를 비롯한 동물 | |
| 서투름 | 시끄러운 것 | |
| C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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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게임즈의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2. 특징
조직의 "계약자"이며 조직의 간부.냉정침착, 동료보다 임무를 우선하는 냉혹해보이는 사내지만 스컬의 허스키 이야기에 솔깃하는 강아지파의 일면도 있다. 2018년 연말의 강아지파 기공단원들의 모임에도 당연히 참석했다. 유스테스 자신의 귀도 강아지귀라는 것이 포인트.
계약한 무기의 이름은 "플라메크의 번개(フラメクの雷)".
3. 작중 행적
"조직"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Side Story "자유를 그 손에"부터 등장한다.노스웨스트섬에서 소식이 끊어진 조직의 일원 베아트릭스를 찾는 의뢰에 동행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입단 페이트 에피소드에선 조직의 추가 임무로 성정수의 힘을 다루는 루리아를 곁에서 감시하고 경우에 따라 제거하기 위해 의뢰 이후에도 단에 동행하게 되는 설정을 보여준다.
3.1. 과거
7주년 이벤트 "STAY MOON" 4번째 장에서 유스테스의 개인사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18년전 조직의 간부이자 "적"의 첩자였던 하이젠베르그의 병기 실험에 의해[1] 고향이 멸망한 유스테스는 누군지도 모르는 이에 대한 복수를 위해 자신을 구조한 조직에 입대했고, 로난에 의해 길러진 끝에 플라메크의 주인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관련하여 복수에 대한 감정 청산을 하는 과정에서 플라메크의 각성을 이끌어낸다.고향은 파타 그랑데 북부의 시골 마을이었고, 가족은 부, 모, 누나, 여동생, 남동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도에도 없던 마을이었기에 병기 실험이 자행되었음에도 유스테스만이 그 사실을 아는 것으로 묘사된다. 설정상 유스테스는 28세이므로, 10세 때 있었던 일이다. 병기가 내뿜은 강한 섬광의 여파로 유스테스의 오른쪽 눈은 빛에 대한 내성이 떨어져 강한 빛을 받으면 그 후유증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지게 되었다.
PV의 안대처럼 보이는 장비는 플라메크의 섬광에 대비한 차광 기능의 프로텍터.
4. 인게임 성능
===# 토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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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유스테스 |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스트라툼 벙커 입수 |
| 호칭 | 지쇄의 벽랑 | 성우 | 나카이 카즈야 |
| HP |
Min 205 Max 1100 |
ATK |
Min 1670 Max 8900 |
| 보정무기 | 총 | ||
| 오의 | 데드엔드 슛: 토속성 데미지(특대)/공격 DOWN /충전 레벨 리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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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프라메크의 번개(사용 간격: 7턴/효과시간 2턴) 효과: 적전체에 토속성 데미지/때때로 마비효과(55레벨에 성능 강화, 턴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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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안티 소시얼 디시즈(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 UP◆오의 게이지 20% 소비(75레벨에 턴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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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슬로 킬(사용 간격: 8턴) 효과: 타겟에 관계없이 적에게 8회 단일대상 데미지/오의게이지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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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어빌리티 |
프라메크의 계약자: 피격시의 오의게이지상승량UP 커스텀배럴: 충전 레벨에 따라 공격 UP / 오의 데미지 UP/ 오의 데미지 상한UP ◆충전 레벨은 어빌리티를 사용할 때마다 1 상승. 최대 5 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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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자신의 터전을 빼앗긴 고고한 늑대는 평화과 고요를 위협하는 별의 짐승에게 송곳니를 드러낸다. 조용히 타오르는 격정에 공명하는 친구와 함께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위해 벽력과같은 분노를 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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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와 바자라가와 같은 조직의 일원인 엘룬 총사.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22년 5월 17일 패치되었다. 이전 밸패를 받은 캐릭터들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1어빌은 상한 51만의 2.5 ~ 3.5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2턴 간 마비 효과 (약체 성공률 70%)를 거는 성능이다.
2어빌은 아군 전체에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3턴 간 크리티컬 배율업 50% / 확률업 50%
- 오의 뎀업 60% (1회)
- 오의 상한업 15% (1회)
3어빌은 상한 6만의 0.35배율 속성 랜덤 공격을 8회 가하고, 적 전체에 스택형 디버프 "감전" 스택을 1스택 추가한 뒤 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를 10% 충전하는 성능이다. 감전은 아래의 디버프 성능을 추가한다.
- 연공깎 * 스택형 디버프 감전 스택 (최대 20%) ~ 약체내성 100% 이외 필중 (빙결과 공존 가능)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180초 간 공깎 25%를 거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아군 토속성 캐릭터가 스택형 디버프 "감전" 상태의 적에 대해 오의 뎀업 30% / 오의 상한업 10%를 받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2는 고유 스택형 자버프 "충전" 스택에 따라 자신이 별항 공업과 오의 성능업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충전" 스택은 어빌리티 사용 시마다 1스택 상승한다. (최대 5)
- Lv 1 : 별항 공업 10% / 오의 뎀업 25% / 오의 상한업 10%
- Lv 2 : 별항 공업 20% / 오의 뎀업 50% / 오의 상한업 20%
- Lv 3 : 별항 공업 30% / 오의 뎀업 100% / 오의 상한업 50%
- Lv 4 : 별항 공업 40% / 오의 뎀업 150% / 오의 상한업 100%
- Lv 5 : 별항 공업 50% / 오의 뎀업 200% / 오의 상한업 160%
폐기물급이었던 기존 성능과 달리 크게 버프를 받았다. 특히나 오의 사용 시 "충전" 자버프가 리셋되던 부분이 사라지면서 폭발적인 오의 딜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주목받을 부분이다.
부가적으로는 2어빌에 있던 오의 게이지 20% 소모가 사라지고 오의 버프를 받은 부분도 크게 유용한 부분.
기본적으로 풀오토 오의팟에서 활약하기 좋은 오의 딜러이며 "브레이브 그라운드"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무기는 배수(대)+공인(소)인 총. 통상 캐릭터해방 무기지만 티탄세팅의 배수 무기로 두어자루는 기용된다. 최종해방도 받았으며 효과도 메카닉 메인무기로도 유용한 편이라 총 엘리멘트가 부족하다고 해서 갈지말고 킵해두는 편이 좋다.
====# 밸패 이전 성능 평가 #====
기본적으론 다른 총 사용자SSR 실바처럼 강력한 오의데미지를 날리는 캐릭터. 다만 즉시시전+데미지버프가 아니라 어빌리티를 써서 스택을 쌓을수록 오의 위력이 오르는 방식이다
프라메크의 번개는 위력은 2~2.5배쯤의 그냥 그런 수준의 전체기지만 마비효과가 텍스트와 달리 확률이 그렇게 낮지도 않은 편이라 쓸모가 있다, 마비가 참전자 전체 적용 20초에서 개인용 턴제 디버프로 변경되면서 사용하긴 더 편해졌다.
안티 소시얼 디지즈는 아군의 크리티컬 확률을 부여하는 무난한 버프기. 오의게이지를 20 소모한다.
서포트효과는 피격시의 게이지 상승량이 남들의 세배에 달한다. 피할 수 없는 강한 전체공격등에 맞을때 크게 체감된다.
초창기엔 오의게이지 잔여량 전체를 2스로 소모해서 스택을 쌓는 식이라 한방이 강하다고 해도 너무나 시동이 느려서 성능이 밑바닥에서 놀다보니 두번에 걸쳐 상향을 받았다. 1차 땐 원래 게이지 소모 스택업 컨셉을 유지하고 충전시 아군 전체 버프효과를 추가하는 등 리턴을 늘려줬지만 여전히 느린 발동이 문제돼서 아예 2차에서 심플하게 어빌리티 사용시 스택이 1씩 쌓이도록 고쳐진것이 지금의 유스테스. 사실상 5스택을 볼일은 3스택 상태에서 일부러 턴을 더 질질끌지 않는한 없다는 문제가 생겼지만 이전 대비 3스택의 화력이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오의 한방세팅에서 기용할 여지가 있다. 어빌리티를 다 눌러야한다는건 빠른 메타에는 안맞는 단점이기도 하지만.
===# 토속성 (할로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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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유스테스 (ユーステス) |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나이트메어 벙커 입수 | |||
| 호칭 | 암야의 창운 | 성우 | 나카이 카즈야 | |||
| HP |
Min 205 Max 1100 |
ATK |
Min 1670 Max 8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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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정무기 | 총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데드엔드 슛 | - | 토속성 데미지(특대)/충전 레벨 리셋/적에게 암흑 효과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프라메크의 번개 | 7턴 | 2턴 | - | +55 |
적전체에 토속성 데미지/드물게 마비효과 ◆충전 Lv2 상승 (+때 성능 강화, 사용 간격 1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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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나잇 아이 플라이 | 7턴 | - | - | +75 |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토속성 방어력 DOWN ◆충전 Lv을 2 소비해서 데미지를 2회 발동/약체효과 명중률 UP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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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스티드 어스 | 7턴 | 3턴 | 45 | - |
토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UP/연속공격확률 UP ◆ 충전 Lv을 2 소비해서 회심 효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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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 프라메크의 사용자 | 데미지를 받지 않았을 때, 턴 종료 시 무작위로 4회 토속성 데미지 | |||||
| 뇌랑 | 충전 레벨에 따라 공격력 UP/오의 데미지 UP/오의 상한 UP(충전은 매 턴 2Lv 상승) | |||||
| 플레이버 텍스트 |
향연의 밤에서 꿈틀거리는 음모를 쫓은 승복 마토이하는 늑대. 붉은 달에 부르듯이, 캄캄한 밤을 가르는 천둥 소리를 뒤흔들었다. 이윽고 방문하고 평온한 그런 느낌으로 조용히 탄식하고 몸을 맡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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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할로윈 가챠에 추가된 할로윈 버전 유스티스. 유스티스는 원래 오의게이지를 충전하여 강력한 오의를 날리는 컨셉의 캐릭터였는데, 그 컨셉을 살짝 비틀어서 저절로 차오르는 충전레벨에 따라 오의데미지가 뻥튀기되는 캐릭터로 등장하였다.
매턴 2씩 올라가는 충전레벨이 10에 도달하면 감전되어 버리기 때문에, 10이 차기 전에 오의를 순환시키는 것이 핵심인 캐릭터. 감전은 에릭실을 제외하곤 오로지 데미지를 입어야만 풀린다. 사실상 3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은 충전레벨 조절용에 가깝다.
오의를 사용하여 리셋시켜도 바로 그 턴부터 2씩 차오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4턴내에 오의게이지를 전부 채워야 하는 빡센 조건이지만, 토속성에는 옥토와 오이겐(SSR) 이라는 그 어느 속성보다도 강력한 오의 부스팅 캐릭터가 있다. 그게 십천중과 리미티드라 문제일 뿐...
충전레벨 9에서 오의 위력이 최대가 되는데, 공식 소개에 따르면 원본 유스티스의 충전Lv3과 같은 위력. (오의데미지 +200%, 오의상한 +50%)
3스킬 웨이스티드 어스도 성능이 꽤나 뛰어난데, 토속공업은 30%, DA업도 40%.
휴먼과 드라프가 강세인 토속에서 종족이 엘룬이라는 점도 토속 120% 소환석인 테스카틀리폴카의 3종족 이상을 편성해야한다는 조건을 맞추기 좋다.
2016년 기준 토속성 최고의 데미지 딜러 캐릭이 또 한정으로 나옴에 따라, 2016년의 토속성은 1티어 파티 조합(옥토 오이겐 할스티스)이 십천중, 리미티드, 한정캐라는 미친듯한 몸값을 자랑했었다.
하지만 행동불능이라도 되는 순간 아무것도 못한 채 충전레벨이 올라가며, 장기전인 전투는 보통 매료, 암흑 등이 깔려있기 마련이라 마비된 순간 애물단지가 되기 십상. 결국 단기전에선 매우 우수하지만 장기전에선 옥토와 오이겐이 없으면 굴리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그 결과 장기전에선 코르와가 메인으로 들어가는 상황. 시간이 지난 2017년에도 원본보단 낫지만 썩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LB조차 어빌리티를 난사할 수 없는 구조에 상한이 높은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빌리티 상한을 2개나 줘서 운영진의 악의가 보일 지경. 오의 게이지 증가량을 2개 줘서 굴리기는 좀 더 편해졌지만...
2018년 5월 밸런스 패치의 대상이 됐다. 1어빌 플라메크의 번개로 부여하는 마비효과가 20초에서 2턴으로 변경됐으며, 서포트 어빌리티의 충전 10레벨시 행동불능 조건이 완화 되어, 예전처럼 데미지 입기 전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던 상황에서 벗어났다.
1년 후 한정인데도 묻혀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선지 다시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우선 유스테스를 쓰기 매우 힘들게 만들던 충전 레벨이 다했을 때 마비에 걸리는 디버프를 아예 없애버리고, 특유의 충전레벨을 아예 사용 가능한 고유 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여전히 충전 레벨에 따라 공격력 별항 상승이나 오의 데미지 상한 상승등은 여전하지만, 이제 마비 안 시키겠다고 억지로 오의를 쓰거나 스킬을 아낄 필요가 전혀 없어졌다.
오의에는 암흑 효과가 추가되었고, 2스는 단순 데미지 스킬에서 적의 토속성 방어력을 25% 다운시키는 상급 속깎 디버프기로 상향되었다. 3스는 단순한 더블어택 상승과 공업이던 스킬을 더블, 트리플 상승과 크리티컬 상승으로 스킬을 바꿨다. 동시에 2, 3스는 충전 스택을 사용함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스킬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본래 충전이 다되면 마비를 주던 스킬은 이제 피격이 없었을 때 적에게 무작위 스킬데미지를 주는 패시브 스킬로 바뀌었다.
사용난이도를 높이던 마비가 사라지고, 방깎스킬도 생기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무난하게 기용 가능한 디버퍼 겸 오의 딜러로 변모했다.
===# 풍속성 #===
2022년 7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SSR 한정 캐릭터. 유스테스의 풍속성 버전이다.
1어빌은 아군 단일 대상과 자신에게 소거불가 영구지속의 " 투맨 셀"(Two-Man Cell) 효과를 건다. 효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의 뎀업 50% / 상한업 30%
- 고양효과 (매턴 오의 게이지 충전 20%)
- 오의 발동 시 아래 효과 추가
- 상한 63.5만의 3.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적에게 "감전" +1스택 (최대 10 / 회복 불가)
- 연공깎 * 감전 LV (최대 DA/TA 20%)
- 약체내성 100% 외 필중 (빙결 효과와 공존 가능)
2어빌은 "투맨 셀" 효과 중인 자신과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100% 충전하는 성능이다. 대상의 "감전" 스택이 10 인 경우 오의 재사용 (1회) 효과가 추가된다.
3어빌은 3턴 간 아군 전체에게 "피격뎀 3000 감소" 효과를 건다. "투맨 셀" 효과중인 자신과 아군에게는 배리어 3000을 추가로 부여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180초 간 공깎 10% (누적식 / 최대 30%)
- 180초 간 속성 공깎 10%
서폿 어빌1은 "투맨 셀" 효과 중인 자신과 아군에게 부여되는 버프 내용에 대한 설명이다.
서폿 어빌2는 풍속성 아군이 "감전" 상태의 적에 대해 오의 성능이 향상되는 내용으로, 오의 뎀업 30% / 상한업 10%를 걸어준다.
전체적으로 최근 보기 힘들었던 함정캐다. 감전 10스택이 되려면 자신과 "투맨 셀" 효과 대상인 아군이 오의를 5번씩 발동해야 되는데, 그제서야 발동되는 성능이 그만한 가치가 못된다.
그나마 일러가 굉장히 잘 뽑힌 편이라 스탠딩 화면용으로는 나름 쓸만하다. 페이트 에피소드도 그나마 쏘쏘한 편.
===# 암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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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 이름 | 유스테스 (ユーステス) | ||
| 속성 | 암 | 타입 | 공격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이슈타르 입수 |
| 호칭 | 암약의진랑 | 성우 | 나카이 카즈야 |
| HP |
Min 230 Max 1200 |
ATK |
Min 1600 Max 8600 |
| 보정무기 | 총/단검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애시드 레이지 로어 | - | 어둠 속성 데미지(특대)/공격 DOWN/어둠 효과/충전 Lv리셋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투·맨·셀 | 6턴 | 5턴 | - | +55 |
아군 전체와 자신에게 투맨 셀 효과 ◆ 투맨 셀 효과는 아군 한명에게만 부여 가능 (+에서 사용간격 5턴/성능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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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유어스 | 6턴 | 180초 | - | +75 |
적에 4회 어둠 속성 타격/방어 DOWN(누적량/10%/최대 40%) ◆ 사용할 때마다 공격 횟수 UP(최대 6회) (+에서 사용간격 5턴/성능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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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드·유어·블러드 | 5턴 | 3턴 | 45 | - |
암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확률UP(배율30%/발동률70%) 오의 게이지 80% 이상일 때, 다음 자신의 오의에 어둠속성 추가 데미지가 발동하는 상태를 부여(소거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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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 명칭 | 효과 | ||||
| 클로즈 컴뱃 | 투맨 셀 효과 중의 자신과 아군으로 연속 공격 확률 UP/어둠 속성 추격 효과/회피율 UP | |||||
| 진랑 |
충전 Lv에 따라 공격 UP/오의 데미지 UP/오의 데미지 상한 UP ◆어빌리티 사용 시 충전 Lv이 상승(최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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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고고한 늑대는 지켜야 할 새로운 평온과 정적을 발견했다.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등화를 지키고 미래로 가는 길의 이슬을 씻기 위해 이를 갈고 암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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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맨셀 버프란 자신과 투맨셀 버프가 걸린 동료 1인에게 DA 50%, TA 25%, 암속성 20%의 추격효과, 회피율 30%를 부여하는 강력한 버프이다. 비는 턴 없이 5턴 간격으로 계속 버프를 끊임없이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눌러만 준다면 끊일 일은 없다.
암속성 메카닉 오의 편성을 구성할때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다만 충전 레벨에 따라 오의 데미지가 늘어나는 구성, 즉 버튼수가 늘어날수록 데미지가 늘어나는 구성이므로 버튼 수를 줄이려는 고인물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중용되지 않는 모양. 심지어 투맨셀은 아군 지정까지 해줘야 하므로 3충전을 쌓으려면 3클릭+1클릭이 된다. 최소한도로 효율을 뽑으려면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3스킬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7주년 이벤트 "STAY MOON" 스토리상 최종상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광속 클라리스처럼 오의 한정으로만 유의미했던 성능이었기에 메커니즘을 갈아엎는 성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원본이 출중한 성능이었어서 굳이 베아트릭스 대신 유스테스에게 최종을 줄 필요가 있었는가로는 갑론을박이 있다. 사이게임즈의 수금 시즌에 얻어걸린게 아니냐는 식이다.
5.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6. 여담
[1]
추가 스토리에서 밝혀진 진실은 더 비참한데, 하이젠베르그가 유스테스의 고향 근처에서 병기 실험을 할 예정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병기를 동작시킨 건 실험을 위해 옮겨둔 병기를 발견해서 뭔지도 모르고 자랑하겠답시고 마을에 가져온 유스테스의 남동생이었다. 하이젠베르그에 대한 복수를 끝마쳤다고 생각했던 유스테스는 주인공들과 함께 멸망한 고향에 왔다가 동생의 모습으로 위장한 유세의 주민의 입으로 진실을 알게 된다. 물론 멍청하게 어린아이한테 실험병기를 도난당한 하이젠베르그가 전적으로 나쁘며 때문에 하이젠베르그도 죽을 때까지 병기를 도난당했다는 변명 같은 건 입에 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