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체스 선수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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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레이팅 |
1위 | 망누스 칼센 | 2831 | |
2위 | 파비아노 카루아나 | 2805 | |
3위 | 히카루 나카무라 | 2802 | |
4위 | 아르준 에리가이시 | 2799 | |
5위 | 구케시 디 | 2783 | |
6위 | 노디르벡 압두사토로프 | 2777 | |
7위 | 알리레자 피로우자 | 2763 | |
8위 | 이안 네폼니아치 | 2755 | |
9위 | 웨이이 | 2753 | |
10위 | 비스와나탄 아난드 | 2750 | |
11위 | 웨슬리 소 | 2747 | |
12위 | 레니에 도밍게즈 | 2741 | |
13위 | 얀-크리스토프 두다 | 2740 | |
14위 | 레본 아로니안 | 2739 | |
레꽝리엠 | 2739 | ||
비딧 구주라티 | 2739 | ||
17위 | 셰흐리야르 멤메디아로프 | 2738 | |
18위 | 프라그나난다 | 2737 | |
막심 바시에-라그라브 | 2737 | ||
20위 | 한스 니먼 | 2734 | |
21위 | 아니시 기리 | 2733 | |
빈센트 카이머 | 2733 | ||
23위 | 딩리런 | 2728 | |
24위 | 위양이 | 2724 | |
25위 | 리처드 라포트 | 2721 | |
26위 | 베셀린 토팔로프 | 2717 | |
27위 | 파르함 마그수들루 | 2712 | |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 2712 | ||
29위 | 아라빈드 치탐바람 | 2706 | |
30위 | 왕하오 | 2703 | |
31위 | 블라디슬라프 아르테미예프 | 2701 | |
32위 | 레이 롭슨 | 2700 | |
2024년 11월 기준. |
<colbgcolor=#fff><colcolor=#000> 웨이이 韦奕[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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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9년 6월 2일 ([age(1999-06-02)]세) |
중화인민공화국 장쑤성 옌청시 | |
국적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타이틀 | GM (2013) |
Elo 레이팅 |
27552024년 06월 기준 2755최대 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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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1위의 체스 선수.딩리런, 위양이, 왕하오등과 중국의 재능으로 어릴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2024년에 포텐이 폭발하여 딩리런을 제치고 중국 랭킹 1위를 달성했다.
2. 선수 경력
2024년, 타타 스틸 토너먼트에서 비딧 구주라티, 이안 네폼니아치, 파르함 마그수들루 등을 꺾으며 6승 5무 2패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결국 블리츠 결승전에서 구케시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래는 20위권의 제법 강한 마스터였는데, 이를 기점으로 더욱 강한 세계 랭킹 10등 안을 유지 중이다.올림피아드에서는 중국 팀의 2번 보드를 맡았다. 딩리런이 구케시와의 맞대결을 피해 구케시와 대결을 하게 되었는데, 멋있게 지며 화제가 되었다. #
3. 기타
寂寂四月上,故人千里游。적적사월상, 고인천리유 (고요한 4월에, 옛 친구는 천 리를 간다.)
笼鸟飞九天,池鱼入江流。농조비구천, 지어입강유 (갇힌 새는 높은 하늘을 날고, 연못의 물고기는 강으로 흘러간다.)
故乡虽已远,相伴复何忧?고향수이원, 상반복하우 (고향은 비록 멀지만, 함께라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人事多错迕,日渐催人愁。인사다착오, 일점최인수 (사람 일에는 실수가 많아, 나날이 근심하게 만든다.)
惟有黑白间,纯粹少算谋。유유흑백간, 순수소산모 (다만 흑과 백 사이, 순수함에는 계략이 적다.)
长趋赴敌阵,奋力莫回头。장추부적진, 분력막회두 (적진으로 나아가라, 분발하여 고개 돌리지 말아라.)
待君二六归,尽醉方还休!대군이륙귀, 진취방환휴 (26일째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완전히 취해 비로소 다시 쉬길!)
23년 챔피언십을 앞두고
딩리런에게 시를 써주었고, 그는 이 시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笼鸟飞九天,池鱼入江流。농조비구천, 지어입강유 (갇힌 새는 높은 하늘을 날고, 연못의 물고기는 강으로 흘러간다.)
故乡虽已远,相伴复何忧?고향수이원, 상반복하우 (고향은 비록 멀지만, 함께라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人事多错迕,日渐催人愁。인사다착오, 일점최인수 (사람 일에는 실수가 많아, 나날이 근심하게 만든다.)
惟有黑白间,纯粹少算谋。유유흑백간, 순수소산모 (다만 흑과 백 사이, 순수함에는 계략이 적다.)
长趋赴敌阵,奋力莫回头。장추부적진, 분력막회두 (적진으로 나아가라, 분발하여 고개 돌리지 말아라.)
待君二六归,尽醉方还休!대군이륙귀, 진취방환휴 (26일째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완전히 취해 비로소 다시 쉬길!)
[1]
한국어 독음으로는 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