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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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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보스 |
| 와루이도 스핀도 |
| 총지배인 |
| 그란츠 리스크 |
| 대장 | ||||
| 돌격대 | 개조대 | 체포대 | 재건대 | 추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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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렉스 매드렉스 퓨리 |
캐논보그 | 데이몬 썬더 | 디스레이스 | 추적대장 |
| 현장감독 | ||
| 엘리트 | ||
| 웨이웨이 야루카 | ||
| 산시타 | ||
| 데코토라데 | 이타샤 | 야이야이 야루카 |
| 메카 |
| 분붐 킬러 로보 |
| 전투원 |
| 네지렛타 |
| ← 킹오저 빌런 | }}} |
|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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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lack><colcolor=#EDD200> 이름 |
ウェイウェイ・ヤルカー WayWay Yarucar 웨이웨이 야루카 |
| 성별 | - |
| 소속 |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 직위 | 엘리트 |
| 키 | cm |
| 몸무게 | kg |
| 주요 출연작 | 폭상전대 분붐저 |
| 인물 유형 | 악역, 간부 |
| 첫 등장 |
산시타의 맹세 (폭상전대 분붐저 에피소드 38) |
| 성우 | 카와니시 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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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난 웨이웨이 야루카. 하시리얀의 엘리트지."
"엘리트 이그니션!"
폭상전대 분붐저의 등장 악역."엘리트 이그니션!"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의 엘리트이자 현장감독 산시타 3인방 중 한명인 야이야이 야루카와 동족인 야루카족. 다만 성장해서인지 모히칸같은 볏을 갖고 있다.
간부 양성소인 하시리얀 하이스쿨을 졸업한 수재라 엘리트 의식으로 가득찬 오만한 성격이며, 산시타와는 비교도 안되는 갸솔린 강탈 능력을 갖고 있다.
2. 작중 행적
38화 - 그란츠 리스크에게서 보스 와루이도 스핀도가 올때까지 지구를 깨끗이 정리해놓으라는 명령을 듣고서는 진짜로 대청소를 하며 바보짓을 하던 산시타의 앞에 등장. 그리고 야이야이 야루카에게 흥미를 보이며 그의 과거를 말해준다.원래 야루카는 우주를 달리는 종족인 야루카족 중 한명으로, 성장하면 모히칸같은 볏이 생기나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기운이 팔팔했던 야이야이 야루카는 모성을 떠나 달리다 유성과 충돌해 볏과 기억을 잃고 떠돌다 데코토라데와 이타샤를 만나 의기투합해 산시타를 결성한 것이였다.
이후 야이야이를 천재라 띄워주며 간부 양성소인 하시리얀 하이스쿨의 엘리트 코스로 스카우트를 한다. 그리고 엘리트의 일처리를 보여주겠다며 개선 이그니션 키를 두개나 사출해 엘리트 이그니션하여 일렉트릭 기타 구루마와 어쿠스틱 기타 구루마인 폭주형제 존 & 보비를 만든 후, 두 고마수에게 하이웨이 공간의 에너지를 주입해 강화시켜 그 음파공격을 일본 전국에 생중계해 괴로워하는 전국의 사람들에게서 갸솔린을 뜯어내는 엘리트다운 일처리를 보여준다.
이에 엘리트 코스의 흥미를 보인 야루카를 본 데코토라데와 이타샤는, 야루카의 앞길을 위해 산시타를 해산하겠다 선언한다. 이에 야루카는 깜짝 놀라지만 헤어지는 건 슬프지만 네가 엘리트 코스로 가는게 더 기쁘다는 이타샤와 우리도 금방 출세해서 따라잡겠다는 데코토라데를 보고 당황한다.
그리고 야루카가 떠난 뒤 이타샤와 데코토라데가 분붐 킬러 로보에 탑승하자 이번에도 자신의 힘으로 강화시켜 킬러 소드를 소환해 함께 뷴븀 마하 로보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데코토라데의 운전이 자신의 지시에 맞지 않자 내 발목 잡지 말라며 엘리트다운 신경질을 부리고, 뷴붐 마하 로보가 그렇게 때렸는데도 손상률이 거의 없자 이건 못이기겠다며 내팽개친뒤 이대로 해봤자 엘리트인 자신의 평가가 깎일 뿐이라며 데코토라데와 이타샤를 버리고 도주한다.
하지만 야루카가 산시타를 버리지 못하고 엘리트 코스를 포기해 돌아오자 미련없이 "밑바닥 인생들 끼리 잘해들 보셔~"라며 스핀도에게 이번에 뜯어낸 갸솔린을 진상하러 하이웨이 공간으로 돌입하려 한다.
그런데 거기서 날아온 염신 스피돌과 충돌해 멀리 날아가버리며 퇴장한다.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아서 생사는 불명.
3. 대인 관계
4. 기타
- 본인은 뛰어난 엘리트라 주장하지만, 갸솔린 강탈 능력을 제외하면 야이야이 야루카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 거기다가 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고 데코토라데와 이타샤를 버리고 도망친 것을 보면 타인을 짓밟거나 깎아내린 다음에 올라와서 엘리트 자리를 따낸 것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