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물=, 물리=,
파일=9세대 웨이브태클1.png, 파일2=9세대 웨이브태클2.png,
한칭=웨이브태클, 일칭=ウェーブタックル, 영칭=Wave Crash,
위력=120, 명중=100, PP=10,
효과=물을 두르고 온몸으로 상대에게 부딪친다. 자신도 대상에게 준 피해의 ⅓만큼 반동 피해를 받는다.,
성능=반동,성질=접촉)]
첫 등장한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위력이 75였으며 대상에게 준 피해의 ⅓만큼 반동 피해를 받으며 사용자의 행동 순서가 빨라지는 부가 효과가 있었다. 배우는 포켓몬으로는
백색근 배쓰나이,
대쓰여너,
엠페르트가 있다. 엠페르트는
아쿠아브레이크가 있기에 선택 사항이었지만 배쓰나이는 암컷이나 수컷이나 습득할 수 있는 변변한 물타입 기술이 이거밖에 없었다.
행동 순서가 빨라진다는 효과는 기존의 선공기들이 해당 작에서 넘어오면서 적용된 특징이기에, 9세대에서 구현된다면 선공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스피드 보정은 삭제된 대신 위력 120의 반동형 기술이 되어 '
이판사판태클,
우드해머,
플레어드라이브,
브레이브버드 등 고위력 반동기의 물 타입 버전'으로 조정되었다. 그에 따라
웨이니발 등 물타입 물리 포켓몬들의 일부가 새로이 습득할 수 있게 조정되어 물타입 물리계의 전반적인 화력이 올라갔으며, 드디어 스타팅 3타입 중에서 물 타입만 없었던 고위력 반동기 3종이 완성된 것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