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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군함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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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미국의 특징은 어디에서든지 능력을 발휘하는 다재다능함, 높은 대공, 뛰어난 생존성과 유틸리티이다.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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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미국 군함은 모든 능력치가 평균 이상이라 딱히 모자란 부분이 없으며, 상성을 비교적 덜 타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군의 지원이 없더라도 그럭저럭 1인분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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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공
블리츠에서 거의 유일하게 항공모함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국가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대공을 극한으로 추구했던 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는지 모든 트리가 훌륭한 상시 대공을 갖췄고, 일부 트리는 그를 더 뻥튀기해주는 대공 경보 스킬을 지녀 살아 돌아가는 함재기가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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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생존성
다른 장점들을 극대화시켜주는 장점이며 미국 군함은 전체적으로 선체가 튼튼하고 기동이 평균 이상이라 누굴 상대하든 상당히 잘 살아남는다. 영국 전함같은 트리가 생존성 부족이란 이유로 평가가 박한 것을 생각해보면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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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틸리티
구축함의 경우 주포, 어뢰, 생존성 여러가지를 챙긴 하이브리드형이며, 경순양함의 경우 레이더, 소나, 대공경보와 뛰어난 고폭탄을 지닌 함대 보조형, 중순양함의 경우 레이더와 대공경보, 묵직한 철갑탄을 지닌 지원가이며 전함(고속전함 트리)은 강한 주포와 튼튼한 선체, 우수한 기동성을 지닌 고속전함이다. 항공전함 트리의 경우 항공모함 보조 및 적함 스팟과 적당한 화력 투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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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강점의 부재
여러 부분에 두루두루 강하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특출난 장점이 없다는 소리도 된다. 나쁘게 보면 미국 트리는 화력, 방어력, 기동력 모두가 애매하며 대공 빼고는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없다. 쉽게 말하면 그냥 작은 육각형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히 각종 프리미엄쉽들과 여러 타국 트리가 등장하면서 밸런스 붕괴가 가속화되는 최근 메타에서 기존 정규트리들이 점점 밀려나고 있는데, 작은 육각형이 되어버린 일부 미국 트리는 재미도 없고 성능도 별로라 잘 안 쓰인다.
과거와 달리 초보자에게 추천되지 않는 국가이다. 만능형 스탯이 독이 되어 현재는 무능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 때문. 그나마 전함 트리의 경우 몬태나 트리는 여전히 다재다능함이 강점으로 적용하여 정규트리 전함 중에서는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편이며, 버몬트 트리는 막강한 화력과 튼튼한 맷집이라는 뚜렷한 장점을 갖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