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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Special Edition 스페셜 에디션
2010. 2. 17.Nobody For Everybody 미니 앨범
2012. 7. 25.WONDER BEST 베스트 앨범
2012. 11. 14.I Feel You (Chinese Ver.) 디지털 싱글
201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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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더걸스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단체
2.1. 교통사고
2.1.1. 매니저 무면허상태 사망자 교통사고
2007년 9월 13일, 동의과학대학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도중 경상북도 칠곡군 일대의 경부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밖에서 있던 택시기사가 사망했다. 하지만 택시가 정차해 있었다는 것은 원더걸스측의 주장이었고, 경찰 조사 결과로는 택시가 속도를 줄이던 걸 과속하던 원더걸스 차량이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발표되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당시 원더걸스의 차를 운전했던 원더걸스의 매니저가 갖고 있던 운전 면허가 그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가 아니라는 게 드러나 무면허 교통사고 사망사고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1]
박진영은 원더걸스의 매니저가 무면허 교통사고(그것도 사망사고)를 낸 것에 대해 언론에 대대적으로 사죄해야 했다. 그리고 이 사고 때문에 선예의 무릎이 7cm 가량 찢어지는 등 충격을 크게 받은 원더걸스의 멤버들은 거의 2주 가량 가까이 휴식을 취해야만 했다. 전성기의 시작이라고 과언이였던 Tell Me 음반 발매 후 잠정 활동중단을 할 만큼 큰 사고였다.
나중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선예가 가장 크게 다쳤는데, 그 이유가 밴 한가운데에 선미를 끌어안느라 무릎이 크게 다쳐서 아직까지도 흉터가 있고 다리 콤플렉스의 이유이기도 하다. 유빈도 소희 보호하느라 깨진 유리를 막고 있었다고 한다. 사고나고 선예가 멤버들 모두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감사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2.1.2. 소희 오토바이사고 및 단체 활동 중단
2007년 6월 25일,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뜨거운 것이 좋아' 촬영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관련기사 이날 소희는 촬영중 스턴트맨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가 카메라와 충돌해 넘어지면서 무릎이 찢어지고 어깨 등등의 찰과상을 입어 결국 입원을 했다. 이 여파로 소희는 MC로 있던 쇼! 음악중심에 약 한달간 서지 못했다. 이 때문에 원더걸스는 한동안 4인조로 활동했는데 이후에 현아의 탈퇴까지 이어지면서 선예, 예은, 선미 단 셋이서 무대를 선 적도 있다. 결국 이로 인해 싱글 1집 활동을 중단하고, 선예가 부른 드라마 '한성별곡' OST, 일월지가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2.1.3. 뺑소니 사고 인한 단체 지각 사건
2009년 1월 10일, 멤버 선예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 이날 예정되어있던 팬미팅에 40분이나 지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예는 다치지 않았으나, 선예의 개인 차량이 사고가 나서 멤버들이 이를 데리러가다가 늦어버렸다고 한다. 결국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과했다. 관련기사2.2. 사회적 영향
2.2.1. 초등학생 유괴 시도 및 구속 사건
2007년 12월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놀이터에서 30대 남성이 원더걸스의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속여 초등학생 3명을 납치해 부모들에게 150만원씩 모두 450만원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히도 아이들 3명은 모두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아갔다고. "원더걸스 보여줄게" 초등생 3명 납치범 검거2.2.2. 필리핀 살인사건
2009년 8월 26일 새벽 2시경, 마닐라의 한 거리에서 원더걸스 '노바디'를 흥얼거리던 로돌포 조세프(Rodolfo Joseph) 등 4명의 무리에게 레오 산토스(Leo Santos·28)라는 남성이 살해당했다.'지금 부른 노래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무리는 필리핀에서 인기곡인 '노바디'를 모른다며 몹시 기분이 상해 레오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전했다. 이들 언론은 "조세프 일행 중 한 명이 가지고 있던 칼로 레오의 가슴 부위를 수차례 찌르고 현장에서 도망쳤다"며 "레오는 사건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원더걸스 모른다고 살해2.3. 프로그램
2.3.1. 쇼챔피언 앨범명 표기 오류
2015년 8월 4일, 쇼챔피언에서 8월 2주차 후보들을 컴퓨터에 작성하던 중 원더걸스의 새앨범 "REBOOT"를 컴퓨터가 재부팅 명령어로 인식해 표를 다 날려먹고 재투표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 관련사진2.3.2. SNL 코리아 소녀시대 사진 논란
2015년 10월 10일, 원더걸스가 SNL 코리아 시즌 6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배우들은 물론 아이돌에게도 가차없는 SNL답게 거침없이 망가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그러나 중간에 꽁트 '제5군통령'에서 소녀시대의 사진을 불태운 장면이 논란이 되었다.[2] tvN 관계자가 SM에 사과를 했지만 소녀시대 팬들은 tvN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도 소녀시대에게 사과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각본을 짠 것은 SNL 작가진이지 원더걸스는 그저 출연한 것 말고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어서 원더걸스가 그들에게 사과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원더걸스 팬들이 SNL의 병크와 이로 인해 원더걸스가 받은 악플 때문에 그들도 SNL에게 사과를 원하는 상황이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제5군통령은 원더걸스가 주인공이지만, 그 실상은 원더걸스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간 받아온 온갖 비운의 역사들을 꽁트로 승화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 내용 자체가 강도가 너무 셌기 때문에 불편했던 팬들도 적지 않게 있다.[3]2.4. 라이브 관련
데뷔 초기, 방송에서의 불안정했던 라이브들로 인해 수많은 실력 논란과 악플에 시달려 온 그룹으로도 유명했다. 아이러니 때까지만 해도 그룹 자체가 유명하지 않았고 Tell Me보다는 비교적 낮은 음으로 괜찮았다. 문제는 Tell Me.발매이후 활동 중단했을만큼 큰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않은 상태에서 라이브 상태가 더 악화되었고 활동이 지속될수록 음이탈이 반복되며 평가절하를 당하게 되고 말았다. Tell Me 시절의 가장 큰 문제는 박진영식 창법과 방식이었다. 박진영식 창법의 정수가 담긴 곡이 바로 이 Tell Me로, 배에 힘을 빼고 코와 목으로만 불러야하는데 이런 창법은 노래의 감칠맛은 살릴 수 있어도 격한 춤을 추며 소화해야하는 라이브 무대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4] 목소리가 굵고 배정된 파트도 쉬운 편이었던 선미는 이렇게도 안정적인 라이브가 가능했지만, 애초에 테크닉도 부족한데, 곡에서 음이 가장 높이 올라가는 파트를 맡은 소희는 라이브를 할 때 음이탈이 자주 일어나기 좋을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다. 예은이 그렇게 많은 음이탈을 일으켰던 것도 성량 자체는 큰 편이지만 바이브레이션통해 고음을 지르는 스타일로 목소리는 야들야들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박진영식 창법으론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였다. 더군다나 안무도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야하고 점프하는 격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러야 했기 때문에 데뷔한지 1년도 안된 신인이 박진영식 창법으로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충분히 힘들었을 수도 있다.
지금과 같이 MR, AR 다 켜고 입만 뻐끔뻐끔 거리는 시절과 달리 이때는 생 라이브를 소화해야했다. 특히나 원더걸스에게는 타 가수에게는 허용되는 AR조차도 허용할 수 없는 완전 생 라이브 무대를 고집했다. 음악 그룹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있을 정도면 배에 힘주고 잘 부르라고 오더를 바꾸거나, 노래에 AR을 깔아주거나 해야하는데 이러한 배려는 일절 없었다. "Te Te Te Te Te Tell Me"의 후크 부분 말고는 전 파트를 생라이브로 불렀었는데, 활동 중반엔 한 명만 독무[5]를 추고 나머지는 어느 정도 숨을 고를 수 있는 간주를 짤라버리더니 다섯 명 전부 격한 군무를 추도록 음악을 바꿔버리기까지 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는 회사의 수장이 한국에서 유력한 가수 박진영인고로, 트레이닝 시스템도 나름대로 잘 갖춰져있었으므로 멤버들의 실력은 기본기는 다져진 수준이었다. 허나 프로듀서의 지나친 고집으로 무리한 창법을 고수하게 했고, 이에 대한 대비책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원더걸스를 '노래 못하는 애들'의 이미지로 굳어지게 만들고 데뷔초기 아무것도 모르던 10대 후반의 어린 멤버들에게 트라우마를 선사했다. 예은은 데뷔초기 워낙 심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9년이나 지난 2016년 현재까지도 Tell Me를 부를 때 "~말해줘요" 부분은 음을 올리지 않고 밑으로 꺾어버린다. 한 방송에서는 이 시기 트라우마 때문에 자살충동까지 일어났었다고 이야기했다. Tell Me 이후 So Hot과 Nobody를 거치고 수많은 무대에 오르면서, 라이브에 대한 노하우를 익히고 보컬 트레이닝도 꾸준하게 받으면서 극복해내긴 했지만 뼈아픈 과거가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후에 가창력 면에서는 크게 문제되는 일이 없었고 오히려 향상된 가창력과 실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연차가 거듭날수록 모든 멤버들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키워 Why So Lonely로 증명한 바.이제는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2.5. 왕따설 논란
원더걸스 멤버들 사이에서 특정 멤버를 ‘왕따’시킨다고 지적하는 악성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남성팬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소희를 다른 멤버들이 질투해 따돌린다는 내용의 ‘소희왕따설’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 조선닷컴 원더걸스 기사에 나온 인터뷰 동영상을 ‘소희왕따설’의 근거로 올리고 있다.해당 동영상은 지난달 24일 조선일보사를 찾은 원더걸스 인터뷰 도중 진행된 ‘OX 퀴즈’ 코너의 일부분이다. 다섯 멤버에게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 각자 O나 X로 답하는 꼭지였다. 그중 ‘솔직히 내가 가장 인기가 많다’라는 내용의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다섯 멤버 모두 아니라고 답변했다. 원더걸스의 멤버인 선예는 “모두 다 아다시피 인기가 가장 많은 멤버는 소희”라고 말했고, 소희는 “자신에 대한 인기라기보다 원더걸스에 대한 인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때 동영상에서 멤버 중 누군가 “미치겠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소희 옆에 있던 선예가 “들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희의 발언에 대해 멤버들이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보고 ‘소희 왕따설’을 제기했다. 또한 당시 소희의 표정이 유난히 어둡고 인터뷰 도중 말수가 적었던 점도 네티즌들의 의혹을 부채질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를 진행했던 해당 기자는 2일 “당시 원더걸스 멤버 모두 감기몸살로 고생했는데 특히 선미 양이 기침이 심했다”며 “OX퀴즈 코너 녹화 중에도 선미 양이 계속 기침을 했다”고 밝혔다.마침 소희양이 답변할 때 기침이 참느라 애썼고 이때 선미양이 기침 때문에 “미치겠다”라고 한 것. 선예 양은 그 소리가 인터뷰에 들어갈까봐 “들리겠다”고 말했다.
해당 기자는 “인터뷰를 한 지가 오래돼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사실 여부를 묻는 이메일이 많이 왔다”며 “당시 멤버 모두 피곤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터뷰가 진행됐고 불화설은 정말 근거없는 얘기”라고 답했다.또한 표정이 어두었던 이유는 교통사고로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 ‘텔미(Tell Me)’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하고 감기까지 걸린 데다 이날도 학교 1, 2교시를 마친 뒤 의상을 챙기고 곧바로 인터뷰를 하러 와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이 논란으로 특히나 선예가 이때 욕을 많이 먹었는데, 팬들이 싸이월드 닫으라고 계속 요구하니깐 선예가 말하길 미니홈피 닫으면 왕따설 인정하는 셈이라며 끝까지 닫지 않았다.
2.6. 미국 부당대우 논란
원더걸스의 영어 선생 다니엘 가우스(Daniel Gauss)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한 내용에 따르면 원더걸스가 미국 건강보험에 가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활동을 했었고, 한 멤버가 심각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의학적인 처방을 받지 못했다는 것. 그는 사무실 불법 개조로 JYPE가 뉴욕시로부터 25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예 가족 중 한 명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그 멤버는 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고 가우스 씨는 주장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의료보험은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 당시에 비자 문제 등으로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지금은 문제가 없다. 또 사무실 불법 개조 문제는 현지 법적 절차를 잘 몰라 발생한 문제로, 그 후 잘 해결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원더걸스가 신인 그룹도 아니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그냥 있었겠느냐. 모든 일은 멤버들의 동의하에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이번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라 밝혀 이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라 밝혔다.
이에 선예와 예은은 직접 공식 팬카페와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해명글을 남기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를 통해 부당 대우가 아예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문화의 차이와 악의성있는 기사들로 믾은 사람들의 오해를 삼을 수 있었고 결국 원더걸스가 근무환경과 미국활동이 녹록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1]
제2종 보통면허를 갖고 있었다. 제2종 보통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이 운전할 수 있는 승합차는 10인승 이하에 한정된다. 따라서 1종 보통 면허를 소지해야 운전이 가능하다. 옛날 봉고차 광고를 보면 면허 관련 언급도 있었다. 하지만 당시 원더걸스의 매니저가 몰았던 그 승합차는 12인승이었기 때문에 운전 가능한 자동차의 범위를 벗어났으므로 당연히 무면허 운전으로 간주되었다...
[2]
원더걸스가 직접 태운 것은 아니고 권혁수 등 SNL 크루들이 태웠다.
[3]
특히 여전히 선미의 무지외반증으로 인한 활동 중지를 학업으로 인한 탈퇴로 비유하거나, 이 후에 선예와 소희가 계약 기간 도중에 자기들 마음대로 탈퇴한 것처럼 비유한 것, 미국 활동에 대해서는
심형래의
라스트 갓파더에 출연한 것밖에 없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반감이 심한 편.
[4]
소녀시대,
포미닛,
TWICE 등 여러 걸그룹들이 커버 무대로
Tell Me를 불렀으나 라이브를 문제 없이 소화하였어도 그 어느 그룹도 원곡만큼의 느낌은 제대로 내지 못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 정도로 쉬워 보이는 노래와 달리 부르기는 정말 어려운 노래다.
[5]
극초기엔 뮤비에 나온대로 소희가 소화하다 얼마 뒤 유빈으로 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