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21:30:13

워처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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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ウォッチャマン
성별 남성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W
변신체 바이올렌스 도펀트
변신 타입 도펀트
배우 나스비[1][2]
성우 이마루오카 아츠시[3]
국내판은 고구인. 국내판 이름은 '왓처맨'으로 번역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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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특촬 《 가면라이더 W》, 만화 《 후토탐정》의 등장인물.

히다리 쇼타로가 수사에 이용하는 정보원으로 쇼타로의 부탁에 따라 돈을 받고 정보를 제공한다. 자칭 작가로 유명한 블로거인 듯 하며 '워치맨'이라는 이름은 쇼타로의 정보원 및 블로거로서 사용하는 예명. 본명은 불명이다.

여자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모양이다. 나르시시스트 기질도 있는지 나루미 아키코와 폰카로 사진을 찍으려다, 쇼타로가 이를 방해해 자기 얼굴만 찍히자 자기 얼굴을 보면서 "멋진 남자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14화의 스위트 라면을 먹는 등 식성이 상당히 이상하다. 게다가 바이올런스 도펀트의 공격이 날아와도 라면을 입에 때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발만 동동 굴러 피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2. 작중 행적

2.1. 가면라이더 W

2.2. 가면라이더 W FOREVER AtoZ/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하늘에서 떨어진 메모리를 주워 바이올런스 도펀트가 되어서 날뛰다가, 산타짱이 변신한 아이스에이지 도펀트와 함께 더블 루나조커의 조커 스트레인지에 쓰러지고 산타와 함께 입원 신세를 지게 된다.

애니메이션 후토탐정에도 등장하는데 쇼타로에게 도움을 주긴 했으나 스마트폰이 박살이 난다. 이후 4화에서는 메구땅! 떴다! 떴다!를 외친다.

3. 기타

국내에선 외모 때문에 노홍철이라 불린다.
[1] 닛테레의 나아가라! 전파소년으로 유명한 그 나스비가 맞다! 1년 3개월간 트루먼쇼에 가까운 감금 생활을 했다. [2] 본명은 하마츠 토모아키 [3] 후토탐정에서 [4] 후토탐정 애니 국내판에선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원판 이름으로 나오나 이쪽만 더빙판 명칭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