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er Music Japan 株式会社ワーナーミュージック・ジャパン 워너 뮤직 재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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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기업명 | 정식: 株式会社ワーナーミュージック・ジャパン |
영어: Warner Music Japan Inc | |
한글: 주식회사 워너 뮤직 재팬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음악·영상 소프트웨어 제작 및 판매 음악저작권 관리 |
설립일 | 1970년 11월 11일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
대표자 | 이시자카 게이이치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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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너 뮤직 그룹의 일본 법인으로 설립된 음반 회사이다. 초기에는 WeaJapan으로 표기하기도 했다.2. 여담
- 1970년 설립 당시에는 미국 워너 본사와, 당시 일본의 유명 연예 기획사인 와타나베 프로덕션(속칭 '나베프로'), 음향기기 회사인 파이오니아 사의 3개사가 참여하는 합작 형태로 개업했다. 당시 일본음악 부문에서는 나베프로 소속의 가수들이 음반을 발매했다.[1] 이 당시 첫 소속 가수가 나베프로 소속의 코야나기 루미코.
- 1978년에 와타나베 프로덕션이 자사 소속의 레코드 회사인 '아폴론 음악공업'으로 음반 판매를 일원화시키며 워너에서 자본을 철수. 나베프로 소속 가수들도 대거 이적하였다. 이때부터 워너 본사와 파이오니아 사, 2개사만 참여하는 형태가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워너 파이오니아를 사명으로 가지고 있었다.[2]
- 1991년, 파이오니아 사까지도 자본을 철수하고 이때부터 워너 단독 출자가 되었다. 이 때부터 워너 뮤직 재팬(Wea Japan)을 사명으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