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8 20:29:15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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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등장진영
NATO - 북대서양 조약기구
영국 미국 프랑스 서독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PACT - 바르샤바 조약기구
소련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1. 노르웨이 왕국 전투단
1.1. LOG
1.1.1. 지휘차량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1.2.2. 정찰보병
1.3. TNK1.4. INF1.5. SUP
1.5.1. 포병1.5.2. 방공
1.6. VHC
1.6.1. 수송차량1.6.2. Tank Destroyer
1.7. HEL
1.7.1. 수송헬기1.7.2. 공격헬기
1.8. AIR
1.8.1. 멀티롤1.8.2. 공격기



WALB의 노르웨이군문서.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카테고리C는 갈색 볼드, 카테고리B는 녹색 볼드, 카테고리A는 검은색 볼드 처리되었다.

1. 노르웨이 왕국 전투단

미국 이외에 1000kg 폭탄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진영. 게다가 80년도 버프받으면 최대 6대까지 굴릴수있다.
게다가 35원 하는 F5는 최대 15대까지 굴릴수 있다. 그것도 엘리트.
요약하면 화력 지원 국가. 특출난것도 없고 뛰어난 유닛이 보병말고는 없기 때문에 이 진영으로 1v1을 하는건 패배를 각오해야 한다. 팀전 전용 국가라고 보는편이 좋다. 특이점이라면 85년도부터 수송차량에 20mm를 달고 있기 때문에 1.5km 내에서 헬리콥터에 대한 대공사격이 가능하다. 공격이라기 보다는 무조건 방어적인 태세를 유지하는게 좋다. F5를 이용한 대공포 저격질을 할수 있다.
만약 75.80년도 플레이로 107mm 박격포로 화력집중할 요량이면 차량화(Motorized)는 필수.는 차량화덱 특성이 삭제됐잖아?안될꺼야아마

1.1. LOG

  • FOB
    전작과 동일하게 보급기지의 역할을 하는 곳. 그러나 ALB에서는 한 슬롯당 1기만 배치가능하므로, 몇개의 보급기지를 놓기 위해서는 다른 슬롯에도 FOB를 추가해야 한다.

1.1.1. 지휘차량

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

  • 지프
    • Rover RekV
  • 장갑차
    • APC
      • M24
      • NM116
        충격과 공포의 M24 채피 경전차. 무개조 챼피와 노르웨이판 마개조 NM116이 등장한다.

1.2.2. 정찰보병

  • 수색분대
    • Oppklaring
    • MarineJeger
      DLC#2에서는 저격수 분대가 되었다. 의외로 몇 안되는 길리슈트 위장을 입고 다니는 유닛

1.3. TNK

  • 중형전차
    • M48A1
    • M48A5
    • Leopard 1NO
    • Leopard 1A1NO

1.4. INF

  • 소총분대
    • LHV
      DLC#2에서 추가된 노르웨이 민병. 무려 무장이 1905년산 크래그-요르겐센 라이플이다(...)
    • Geværmenn(소총병)
    • Stormer(돌격대)
    • Fallskjermjeger(강하엽병)
      DLC#1에서 추가된 노르웨이판 하이랜더. 프랑스제 Eryx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으며 사거리는 800m정도지만 위력은 헬파이어급이라는데 주의.
  • 대공 특기병
    • RBS-70

1.5. SUP

1.5.1. 포병

1.5.2. 방공

  • 방공미사일
    • IR - 고정식
      • NM195
        M113에다가 맨패즈를 달아놓은 방공유닛. NOAH가 추가되기 전까진 유일한 방공차량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했다.
    • 레이더
      • NOAH
        DLC #1에서 노르웨이군에 추가된 호크. 뭔 마개조를 거친건지 미국의 I호크보다 더 성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카테고리 A에 속하게 되어 물량공세는 불가능 사실상 나토의 BUK M1포지션이다. 성능이 미묘하게 떨어지는건 넘어가자 그렇다고 "우왕 나토에도 드디어 하이엔드 미사일이! 존나좋군?" 하기엔 문제가 심각한게 최대 8대밖에 배치가 불가능한데다가 노르웨이군은 그나마 쓸만한게 공군덱 뿐인데 이녀석의 카테고리는 기갑과 기계화 뿐이라서 차량화 덱에선 사용이 불가능 노르웨이의 지상군이 심각하게 무력한 꼴이란걸 생각해본다면 사용하기 매우 애매하다는 걸 알수 있다.

1.6. VHC

1.6.1. 수송차량

  • 트럭/장륜 장갑차
    • M621
      1$라는 사기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보병을 배달한다.
    • SISU XA-180
  • APC
    • NM113
      평범한 깡통이다. 틴 캔[1]에게 뭘 기대하는가! 싼맛에 보병을 전장에 배달하는 장갑차라는 역할 그 자체에 충실하다.
  • IFV
    • NM135

1.6.2. Tank Destroyer

  • 대전차포/ 구축전차
    • NM113 RFK
  • ATGM 장갑차
    • NM113 PAKPV
    • NM142

1.7. HEL

1.7.1. 수송헬기

  • UH-1B Huey

1.7.2. 공격헬기

그런거 없다.

1.8. AIR

1.8.1. 멀티롤

  • 전폭기(폭탄+IR)
    • F-104G Starfighter
    • F-16A Fighting Falcon

        • 1000kg을 2발을 떨어트린다. 미국 이외에는 1000kg 달고 나오는건 노르웨이 F-16A가 유일.

1.8.2. 공격기

  • 지상공격기(로켓)
    • F-5A Freedom Fighter
      1회용 전자전기

[1] 깡통. 미군들이 알루미늄 차체의 M113을 놀릴때 주로 쓰는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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