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2 23:55:28

우에하라 카렌

AV 배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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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에하라 카렌(上原花恋)
생년월일 1993년 12월 7일([age(1993-12-07)]세)
출신지
[[일본|]][[틀:국기|]][[틀:국기|]] 가나가와현
163cm
쓰리사이즈 B87-W62-H92 (cm)
컵사이즈 C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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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AV 여배우. 조부모 세대에 프랑스인 이란인 혼혈인 분이 있다고 한다.

2. 상세

표지와 영상의 차이가 거의 없는 배우이다. 혼혈계통이라서 그런지 최상급 외모와 엉덩이를 가졌다. 데뷔작은 뽀얀 피부였으나 갈수록 갸루쪽에 관심을 보이며 현재 태닝한 상태이다. 심지어 매우 보수적인 일본 AV업계에선 이례적으로 문신도 했다.

갸루에다가 외모가 워낙 자신감이 넘치는 상이다보니 시크 계열의 캐릭터를 많이 연기하는데, 이게 본인의 진짜 성격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문신 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비난할때 대놓고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고 돌직구로 말할 정도니 말 다한셈.

AV 데뷔전에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불량배에 싸움도 잘하는 소위 일진이었다고 한다. "최강! 갸루파이터"라는 작품에서 그와 맞짱을 뜨는 남배우로 모리바야시 겐진이 캐스팅이 되었는데, 여자배우를 진심으로 때릴수도 없고 해서 겐진이 머뭇거리자 화가 난 촬영 감독이 카렌의 뺨을 때리라며 귀띔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로 뺨을 갈겼더니 카렌이 펄펄 뛰면서 이 개새끼가! 난 우리 부모님한테도 맞아본 적이 없어! 라며 겐진의 급소를 있는 힘껏 걷어 찼다고 한다. 결국 겐진은 구급차에 실려갔고 그날 촬영하다가 진짜로 죽을뻔했다고 털어놓았다.[1] AV 배우로 가장 중요한 부위를 부상 입어서 은퇴할 뻔 했다는 사실.



[1] 고환을 잘못 맞아 출혈이 일어나면 죽을 수 있다. 정자가 혈액에 들어가면 면역계가 이를 항원으로 여겨서 공격하기에 면역반응으로 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