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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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梅, ruby=うめ)][ruby(田, ruby=だ)]信号場
Umeda Signal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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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신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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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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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 오후카초 2-25 大阪府大阪市北区大深町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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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운영기관 | |||||
| 우메다 화물선 | JR 서일본 | ||||
| 개업일 | |||||
| 1928년 12월 1일 | |||||
| 폐업일 | |||||
| 2023년 2월 12일 | |||||
| 노선거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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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타 화물터미널 방면
신오사카← 4.0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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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도 본선 우메다 화물선 우메다 신호장 |
니시쿠조 방면 후쿠시마 0.9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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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의 신호장(좌상단)과 오사카역 북역사 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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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에 있는 JR 서일본 우메다 화물선의 신호장이다.2. 상세
신호장으로 격하되기 전의 정식역명은 우메다역으로, 오사카역 북쪽에 위치한 지상역으로서 컨테이너 화물 등을 취급하는 화물역이었다. 기존의 오사카역에서 행하던 화물취급업무가 역의 용량확장 등의 문제로 인해 분리되어 세워진 역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우메다역과 구분하기 위해 '우메다 화물역', '우메다 키타 야드' 등으로 불렸다. 여객업무는 수행하고 있지 않으나 JR 니시니혼 소속의 특급열차인 ' 하루카', ' 쿠로시오' 등급의 열차가 이 역의 선로를 통과하고 있다.과거에는 지금보다 더 큰 규모의 역이었으나 역의 기능을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기능을 차츰 축소해 나가고 있었다. 이는 번화가에 위치한 역의 입지 탓에 장기적으로 역 기능을 외곽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기 때문으로, 이전작업이 완료되면 이 역을 폐역하고 부지 일대를 재개발할 예정이다. 기능은 스이타 화물터미널역으로 이전된다. 화물 영업은 2013년 3월 16일에 종료되었고, 동년 4월 1일에 폐역되었다. 2023년 2월 13일이전 까지는 신호장 기능을 수행했다. 차후 JR 서일본과 난카이, 한큐[1]의 공동추진 노선인 나니와스지선이 건설될때 이 역의 지하에 역이 들어서게 된다. 역명은 오사카역으로 확정되었다.
2023년 2월 13일 우메다 화물선 지하화와 동시에 지상 선로가 폐지되어 우메다 신호장도 폐지되었으며, 신호장의 기능은 오사카역 지하승강장이 이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