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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龍剣レイド. 리제로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강력한 10자루의 검 중 하나. 검성만이 뽑을 수 있는 보검이자 검성의 상징. 현재는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가 쓰고 있다.2. 상세
대대로 『검성』을 배출해온 아스트레아 가에 전해지는 보검. 투명한 도신에, 사람 손으로 쳤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날이 선 강철. 어떤 보검보다도, 전설의 검보다도, 마검보다도 우수한 지상(至上)의 검. 검이라고 하는 강철을 규명한 궁극의 체현이며, 그것을 넘는 강철은 존재하지 않는다. 검집에 난 상처 자국은 신룡 볼카니카의 발톱에 의해 생겼다고 전해진다. 검신이 내려 주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 용검을 어디에서 받은 것인지 전해지지 않고 있는 내력불명의 보검이다.검성의 가호를 지닌 당대의『검성』이외에는 검집에서 뽑을 수 없으며, 그것도 원한다고 뽑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검이 뽑히고 싶을 때만 뽑힌다. 평생 용검을 한번도 뽑지 못한 검성도 있었다고(...). 6장 시점까지 라인하르트의 손에서 총 네 번 뽑혔는데, 세 번째는 세실스 세그문트이고 네 번째는 테레시아 반 아스트레아이다. ‘뽑힐 가치가 있는 자’가 상대여야 뽑힌다고 하는데, 레굴루스가 적일 땐 뽑히지 않았으며 레이드가 상대인 경우에도 뽑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그보다 약한 전 주인 테레시아에게는 뽑힌 걸 보면 단순히 전투력만으로 판정하는 것은 아닌 듯하다.
무수의 목숨을 빨아들었다고 전해지고, 마녀를 단죄했다는 전설이 남은 진실된 보검. 질투의 마녀를 물리쳤다는 일화가 있으며, 초대 검성인 레이드 아스트레아는 용검 레이드 한 자루로 드래곤과 싸웠다고 전해진다.
물론 뽑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어쨌거나 대단한 물건이기에, 정 안 뽑히면 그냥 검짐 채 둔기(...)로 써도 초강력 몽둥이가 된다.[1] 라인하르트 레굴루스 코르니아스를 상대할 때 이렇게 써먹었다.
작중 묘사와 작가 Q&A에서 던져진 떡밥 때문에 레이드 아스트레아 본인의 영혼이 깃들어있다는 가설이 있다.
[1]
라인하르트의 힘에 견딜수 있는 내구도를 가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