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7090C><colcolor=#fff> 요시다 타쿠로 吉田 拓郎| Yoshida Takur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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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吉田 拓郎 (요시다 타쿠로, Yoshida Takurō) |
출생 | 1946년 4월 5일 ([age(1946-04-05)]세) |
가고시마현 이사군 오구치초[1]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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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가수, 싱어송라이터 |
활동기간 | 1970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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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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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までそして明日から」 오늘부터 그리고 내일까지(1971년)[2] |
일본의 1세대 싱어송라이터. 일본 싱어송라이터계의 선구자로 볼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또한 포크와 록을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이끌어낸 인물이다.
2. 생애
가고시마현 이사군 오구치초에서 태어나 10대 후반즈음 히로시마에 정착, 히로시마도립대학을 나왔다.히로시마 미나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톤 다이아몬즈トーン・ダイヤモンズ라는 밴드를 결성, 우쿨렐레로 활약했고, 1966년 자작곡인 <땅에 울타리를 치는 바보가 있다(土地に柵する馬鹿がいる)>로 콘테스트 주고쿠 지역 2위, 전국 3위로 입상을 차지하며 가수를 시작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일본 싱어송라이터계의 선구자로 나아갔다. 대규모 야외 콘서트, 라디오, 투어, 프로듀싱, 레코드 회사 설립, CM송 등등 여러 활동을 첫번째로 해나가며 뒤의 후배들의 길을 열어줬다.
3. 여담
- 밥 딜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것으로 알려져있다.
-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깁슨기타와 하모니카를 물고 악보대를 놓고 노래하는 스타일은 당시 유행을 끌어 이후 많은 가수들이 따라하게 되었다.
- 상술된 <오늘부터 그리고 내일까지>라는 곡은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의 OST로 삽입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