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팀 | ||||
손태양 | 온유하 | 최담덕 | 성공명 | 한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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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온유하 | |
소중한 것 | 앤틀러 고트, 미모 | |
좋아하는 것 | 탑플레이트, 자기 가족 | |
싫어하는 것 | 자기를 최약체 또는 짐짝 취급하는 것, 누군가 자기한테 이상한 질문을 하는 것 | |
이미지 컬러 | 노란색[1] | |
소속 | 천하팀 | |
가족 | 아빠[2], 엄마, 여동생: 온유미 | |
성우 | 김영은 |
1. 소개
최강! 탑플레이트의 등장인물이자 히로인. 성우는 김영은[3]천하팀의 홍일점. 다른 멤버들이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꾸준히 연습하는 노력파 말괄량이며 가끔씩 다혈질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사용하는 탑플레이트는 앤틀러 고트가 있고 가족으론 동생인 온유미와 엄마가 있다.
2. 작중 행적
2.1. 1기에서
1화에서 첫등장. 등굣길에 성공명과 최담덕의 신경전을 구경하고 한비류가 공명과 담덕의 대결을 기대하려고 보는데 갑자기 학교에 난입한 한 자동차가 뒤집힌 체로 나타나 차안에서 손태양이라는 전학생이 등장한다. 어쨌든, 사태가 수습되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 유하네 반에 태양이가 소개하는 걸 본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가는 유하는 자꾸 뒤에 졸졸 따라다니는 태양을 보고 "계속 날 쫒아다니지 마!"라며 소리친다. 하지만 태양이는 길을 잃었는데 내가 가야할 목적지 좀 찾아달라고 했을 뿐이라며 길 좀 찾을 수 있냐고 묻자 유하는 태양이가 찾는 길을 알아 같이 태양이가 갈 목적지로 대려다 주는데 그 목적지는 바로..... 유하네 집이였다(...). 유하네 집에 들어가 밥을 먹는 태양이를 보고 네가 이 집의 식객이냐며 빨리 나가라고 말하지만 이미 태양이는 유하 엄마에게 숙박비를 미리 낸 상태였고 결국 어쩔수 없이 태양이랑 같이 살아야 할 수 밖에 없다. 그 다음 날, 쉬는 시간에 유하는 자신의 유일한 탑플레이트인 앤틀러 고트와 탑플레이트 전국 대회 포스터지를 보며 "나도 대회에 참가할 수 없을까....."라며 중얼거린다. 근데, 갑자기 한 남학생들이 유하한테 시비를 걸자 싸움이 일어났고 싸움 도중에 탑플레이트가 망가질 뻔했지만 다행히 태양이가 나타나 탑플레이트를 재빨리 잡았고 유하의 앤틀러 고트로 상대방의 탑플레이트들을 다 쓰러트려 쫓아내버린다. 남학생들을 혼내주고 난 몇 시간후, 태양이가 아까 혼이 난 두 학생들과 두 학생들 가운데에 있는 담덕이의 동생 진덕이를 보면서 도와줘야 되냐고 생각한다. 그때, 태양이가 유하를 갑자기 데리고 와 "나 대신에 얘가 너와 배틀한다."라며 억지로 떠민다. 그 말을 들은 진덕은 "저 여자가 나랑 붙다니, 100만년은 멀었다."라며 도발하자 유하는 선배모드로 변해 "저학년 주제에 선배한테 하는 말이 너무 거칠다."라며 훈계하지만 태양이의 억지조건 배틀과 진덕이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뭍혀져 버리고 만다. 어쨌든, 다시 탑플레이트 배틀필드에서 대결을 하고 처음부터 자신의 탑플레이트가 밀리기 시작하자 태양이가 겁먹지 말라며 너의 탑플레이트를 믿으라고 말하자 태양이의 말을 들은 유하는 탑플레이트의 믿음을 가지면서 진덕이의 머드골렘을 쓰러져 버리기 시작한다. 유하의 기습공격에 밀리자 진덕은 주머니에 있던 쇠구슬을 툭 튕겨 반칙을 저지른다. 진덕이의 반칙패를 본 유하는 너무 비겁하다며 소리쳤고 진덕이는 나와 배틀한 것 자체가 너무 도를 넘었다며 탑플레이트를 또다시 박살내려하자 다행히 태양이가 재빨리 잡아 앤틀러 고트를 지켜 다시 돌려줬다. 그리고 태양이가 유하 대신 블레이즈 라이거로 상대해 태양이의 주요 기술인 파이어바이트로 머드골램을 장외패 시켜버려 이긴다. 태양이가 이기자 유하는 고맙다며 말하고 이에 태양이는 나와 같이 팀을 짜 전국대회에 나가지 않겠냐며 묻자 유하는 갑작스러움과 학교의 교칙때문에 약간 망설이는데 갑자기 top 3 중 한명인 최담덕이 등장하면서, "내 동생을 망신시켜버린 너희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말하자 유하는 발끈하며 그런 억지가 어디있냐며 말한다.2화에서 담덕이가 태양이와 자신에게 배틀을 신청하자 태양이가 이긴 사람이 진 사람한테 뭐든지 시키기라는 약속을 내밀자 유하는 담덕이가 top 3 중에 강력한 파워를 가진 로키 골렘에 태양이의 하루간의 대비로 인해 자신이 담덕이의 하인이 될 망상에 빠지며 크게 절망하면서 절대 이 시합은 져서 안된다며 태양이와 같이 담덕이의 로키 골렘의 결투를 대비해 연습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 날, 태양이와 담덕이와의 배틀에서 태양이가 이기자 다행히 자신의 망상을 피했고 태양이의 약속대로 담덕이가 천하팀 멤버에 들어간 것으로 끝난다.
19화에서 하이테크 팀과의 대결에서 두번째로 상대팀 선수인 지남철과 붙게 된다. 첫 대결에서 부터 신경전이 발생했는데 그게 지남철의 느끼한 말투(...)와 눈이 오그라드는 윙크(...)때문이었다. 아무튼 대결이 치열해지면서 남철이 유리해졌다 유하가 유리해 지는 전개가 계속 발생해 유하쪽이 당황했지만 남철의 탑플레이트에 빈틈이 있어 썸머쏠트로 한번에 일격사시킬려 하지만 장애물 때문에 실패되었고, 남철의 연속공격으로 인해 크게 박살날 뻔했지만 다행히 감독이 기권을 요청하여 탑플레이트 박살을 피했다. 기권패 당하자 이에 유하는 "잘하면 이길수 있었는데..."라며 울먹인다. 근데 유하가 기권패 당해 멘붕하는 장면이 흑룡팀들이 다 본거다. 게다가 차가온이 유하가 지는 모습만 보고 그냥 가버리는데 흑룡팀의 박손빈이 어디가냐고 묻자 가온이 "더 봐 봤자 어차피 재미만 없어져."라며 유하를 천하팀 최약체 및 짐짝으로 취급했다는 간접적인 디스를 한다. 그래도 다행히 공명이와 비류 그리고 태양의 투지, 기지, 집중력으로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20화에서, 비류의 아픈 과거로 인해 팀이 큰 위기를 맞았다. 사건 배경은 이러한데, 해모수 감독이 특별훈련 금지 및 휴식 조치를 받았는데 그래도 천하팀 일원이 일심동체였는지 훈련 연습 및 다음 블리츠 팀 선수 상대에 관한 정보도 확인을 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공명이 유하 상대는 최기철과 붙는게 좋다는 말을 듣지 이 말을 들은 비류가 크게 흥분해 그 녀석(최기철)은 내가 맡을거라며 말했다. 비류가 처음 흥분한 모습을 보였는지 천하팀 멤버들이 약간 당황해했지만 공명이 "비류 넌 장반담이나 권남보랑 붙는게 좋다."라며 말했는데 비류는 기철이와의 악연때문에 걔네들은 유하나 네가 상대하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놀란 공명은 권남보는 블리츠 팀의 부주장이자 파워 및 순발력이 너무 세서 유하가 상대하긴 무리라고 말했지만 비류는 "언제까지 유하한테 계속 뒤치다꺼리게 시킬거야?! 유하, 너도 이번 기회에 니 몫을 다해!"라며 유하를 일갈하자 평소에 비류한테 화를 잘 안 내던 유하가 더 크게 발끈 하면서 "내가 여태까지 짐짝이였단 말이야?!?!"라며 소리쳤다. 근데 비류가 한말들은 전부 틀린 말이 아니고 유하가 천하팀이 짐짝인건 사실이다. 게다가 19화에서 차가온이 정확히 유하를 최약체를 인식했고 비류도 유하의 말에 "아니라고 할 수 없지."라며 말할 정도니. 어쨌든 유하는 누가 말리든 난 상관하지 않겠다며 내가 진짜 짐짝인지 아닌지 한번 테스트 해보라고 말하고 이에 배틀이 시작했다.근데 비류가 초반서부터 하이테크 팀의 전기선과 배틀할때처럼 더 무섭게 공격을 했다. 이 모습을 본 담덕이 너무하다며 그만하라고 비류한테 말했지만 비류는 전혀 듣지를 않고 무섭게 공격을 시작하면서 유하의 앤틀러 고트를 처참히 리타이어 시켜버렸다. 비류와의 배틀에서 지자 크게 멘붕해 우는 유하는 덤. 그 후 비류의 무자비한 공격에 분노한 담덕의 배틀 난입과 그 와중에 마그나소울을 쓰려던 비류를 태양이 제지하려다 비류에 의해 밀쳐저 크게 다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태양이 다치자 유하는 괜찮냐고 말하는데 갑자기 천하팀의 싸움 장면을 다 목격한 해모수 감독에게 걸려 크게 호통을 들었고 거기다가 탑플레이트 압수 명령까지 들었다. 감독에게 혼이 나고 공명과 담덕은 비류에게 크게 실망해 떠나버리고 마찬가지로 실망한 비류가 떠나자 유하는 비류를 보면서 약간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그 다음 날, 비류를 제외한 천하팀 멤버 4인들이 교장실에 가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니 탑플레이트를 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비류가 안 온 이유로 탑플레이트를 돌려받지 못했다.
21화에서 태양이가 지난번에 비류가 삐딱하게 행동한 이유가 최기철의 배신 때문에 그렇다고 자세하게 말하자 그 말을 들은 유하는 "그랬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라며 지난번에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말(자기를 짐짝 취급하는 거)을 듣고 못 참고 화를 낸 자신을 후회한다. 그리고 비류가 기철이랑 붙게끔 열심히 노력해 이기자고 다 같이 말한다. 그리고 다음 날 유하가 3차전에 나가는데 문제는 상대가 덩치가 크게 파워형 스타일인 고만도가 아주 강력한데 유하는 걱정말라며 이번엔 내가 너희들 몫을 다 하겠다며 위로하고 감독에게 8강전 처럼 절대로 기권하지 말라고 했다. 아무래도 8강전에 대한 충격이 꽤 심했던 것으로 추측한다.
결승전에서 백초은과 대결한다.
2.2. 2기에서
세계 대회는 마지막 단식 경기를 제외한 제1, 제2경기 모두 2인1조 복식 경기라 한비류와 태그를 이루게 된다. 파트너가 항상 고정인 담덕, 공명과는 달리 8강전에서는 태양과도 한 팀을 맺었다. 16강 헌터팀과의 시합에서 비류에게 날아오는 파워어택을 썸머솔트로 쳐내거나 스나이퍼팀, 황제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탑플레이트를 직접 쓰러뜨리는 등의 활약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에 한몫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대회에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본인의 탑플레이트가 슬립 아웃되거나 네트인이 되며 패배했지만 유하와 태그를 맺은 태양과 비류는 세계 대회 공식전에서 단 한 번도 자신의 탑플레이트가 쓰러진 적이 없다.[4] 모든 경기에서 쓰러졌다고는 하나 어차피 2인1조 대결이고 점수제인 관계로 실제로 팀으로서 진 건 8강전 5:2로 패한 경기밖에 없다. 파트너로서 서로 호흡을 맞추다 보니 2기에서는 사이가 멀어졌던 비류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담덕이와 공명이의 협동심을 기르게 만들게 했다. 더 정확히는 담덕이가 계속 의심하고 자신의 실력을 완전히 믿지 모해 큰 불만을 표하자 이에 유하가 그럼 담덕이 너가 먼저 믿어주면되지 않을까라고 충고를 해 담덕이를 깨닫게 만들에 스나이퍼 팀과의 대결에서 이길 수 있었다. 결승전 직전 비류에게 우리 조의 승패는 너에게 달려 있다는 말을 듣고 천하팀에서 가장 약한 자신이 할 수 있을까 라며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결승전 상대가 세계 1위 익스트림팀을 물리친 황제팀인데다 멤버들은 죄다 듀얼 마그나 소울이나 합체 기술과 같은 자신들만의 강점을 갖고 있었다. 특히 마지막 단식 경기에 출전하는 루이가 사용하는 듀얼 마그나 소울에 대항하기 위해 태양은 극심한 부담감을 느꼈고 다른 팀원들도 황제팀 같은 강팀을 어떻게 상대하면 좋을지 몰라 골머리를 앓는 상황이었다. 스스로 한 말로 미루어보아 최약체나 짐짝 취급을 받는 것을 싫어하지만 본인도 자신에 대한 평가를 그렇게 내리고 있었던 듯 하다. 비류는 의기소침한 유하에게 천하팀을 맨처음 만들었을 때 제일 약했던 건 분명 유하가 맞지만 팀원들 중 가장 크게 발전한 사람은 오히려 너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비류의 격려가 힘이 되어 결승전 제1경기에서 6:5로 승리를 거두게 된다.3. 탑플레이트: 앤틀러 고트
사진 | |
이름 | 앤틀러 고트 |
색상 | 노란색 |
사용 타입 | 방어회피형 |
속성 | 빛 |
특징 | 상대한테 가까이 붙어있을때 기습공격인 썸머솔트가 존재한다. |
설명 | 산양이 모티브이다. |
4.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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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솔트
상대 탑플레이트가 가까이 다가가면 뒤로 텀블링해내는 기습공격. 7화에서 유하가 손태양이 동물 동영상을 보여줬을때 생각해내 개발한 기술이다. 하지만 상대 반응이 빠르면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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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스매쉬
10화에서 첫 등장한 기술이며 경기에서 고스트레인저 (오로라걸스)와 대결 중 엄청난 분노로 몰아붙이는 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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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링 백어택
상대 탑플레이트가 공격할때 회피 후 상대 탑플레이트 뒤로 공격하는 기습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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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점프
주로 파워어택을 할때 사용한다.
5. 플레이스타일
5.1. 장점
기습공격이 특기인 온유하.
조영
조영
방어형인 공명이와 비슷하게 무작정 공격하지 않고 상대방의 빈틈을 노려 공격하는 카운터형이다. 그리고 패링 백어택과 섬머솔트처럼 상대방의 빈틈을 노려 기습 전술로 상대한다. 뿐만 아니라 도발 전법에 강한 편이다. 유하 특유의 도발 전법으로 상대방을 발끈하게 만들어 지게 만들거나 집중력을 어느정도 흐트러지게 만들어 역습을 노린다.
5.2. 단점
온유하, 너의 가장 큰 문제는 파워도 스피드도 기술도 아니고 탑플레이트를 즐기지 못하는거다.(중략) 그런데 유하 평소엔 밝다가 탑플레이트를 질까봐 걱정부터하고, 팀에서 가장 실력이 없다 고민하고, 그래서는 즐길 수가 없어.
해모수
해모수
그러나, 뛰어난 카운터 및 방어와 스피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파워는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다. 거기다가 유하 성격이 다혈질에 감정적인데다 멘탈이 자주 흔들리는 편이다.
6. 기타
- 천하팀 멤버들 중 유일한 홍일점이다.
- 무식하다는 말을 싫어하는 담덕[5]과 달리 그녀는 자기를 최약체 또는 짐짝으로 취급받는 걸 정말로 싫어한다. 그 예시들을 들면 천하팀 예선전에 공명이가 유하와 비슷하게 약한 팀 선수와 붙는 게 좋다고 하자 그 말에 발끈하여 공명이를 때려눕히고 16강전에 혼돈팀의 캡틴인 혼세가 최강중 팀이 어린 초등학생들한테 졌다면서 동부지역 팀들을 약팀으로 취급하면서 비웃자 천하팀 멤버들 중에 유하가 먼저 크게 발끈하면서 싸울려고 했고 블리츠 팀과의 대결 전에 유하가 기철과의 대결에 맞자 비류가 흥분하여 언제까지 유하한테 계속 뒤치다꺼리게 시킬거야?! 유하, 너도 이번 기회에 니 몫을 다해! 라며 자신을 천하팀 멤버중 최약체 및 짐짝 취급하자 유일하게 천하팀 멤버들중 한명인 비류한테 화를 안내던 유하가 내가 여태(32강전 부터 8강전까지)까지 짐이였단 말이냐며 크게 발끈했다. 그런데 비류가 좀 심하게 비꼬아서 그렇지[6] 공명, 담덕과 같이 그다지 강한 선수로 취급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 천하팀 멤버들 중 담덕이와 함께 동생이 있다.
- 초반기에 미숙한 실력과 16강부터 8강때까지 진 모습들을 보여주자 천하팀 멤버들 뿐만 아니라 타팀 선수들도 유하를 최약으로 많이 본다. 그 예로 알 수 있는 것은 지남철과의 패배 장면에서 유하가 진 장면을 보던 흑룡팀 멤버들 중 캡틴인 차가온은 이 모습을 보고 그냥 가면서 '더 봐 봤자 시간낭비다.'라는 말을 볼 때, 약간 유하가 약하다는 걸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전국대회 성적은 태양, 비류에 이은 3위로 담덕, 공명보다 좋다.
- 천하팀 멤버들 중에 배틀에서 지거나 큰 위기에 빠질 때, 멘붕하거나 우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다.
- 화가 나면 비류를 제외한 멤버들에게 레슬링 기술을 선보이거나 뿅망치로 때리곤 한다.
- 게다가, 그녀는 공주병이 있다.
[1]
한비류의 이미지 컬러인
파란색의 보색이다.
[2]
해외파견 때문에 따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3]
제로G에선 로빈을 맡았고, 그 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에서
프리 데라호야를 맡았다.
남편도 같이
출연 중이다. 동시에
갓 시즌에서
까지...
[4]
엄밀히 말하면 태양의 블레이즈 라이거도 결승전 때 쓰러졌지만 상대를 이기고 난 직후에 회전이 멈춘 거라 논외
[5]
근데, 어찌보면 담덕이 무식한게 정말 사실인데 자세한 내용은
최담덕 문서 참조.
[6]
이것 때문에 유하와 비류가 싸우고, 나중에는 팀 전체의 싸움으로 번져 감독에게 팽이 압수를 당하고 자숙하라며 단단히 혼나게 된다.
[7]
베이 시리즈는 여자 블레이더가 조연으로 나오긴해도 베이를 하는 주역 히로인이 없다 시피 한다. 그나마도 탑블레이드와 메탈베이의 한솔미, 제시카는 원작에는 없다가 추가된 오리지널 캐릭터이고, 후에 버스트의 크리스, 샤샤, 체하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 네 명은 모두 직접 배틀하는 히로인은 아니다. 이외에도 일리야 마오는 배틀하는 히로인이지만 주역이 아니고 프리 포사이스는 히로인이 아니고 여자 주인공이다.
[8]
둘 다 각각 자신이 소속된 팀의 유일한 히로인이자 홍일점이란 점, 노력하는 범재인점, 성격이 말괄량이라는 점, 각각 이 팀들에서 짐짝 취급을 받는다는 점에서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