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베를린 영화제 | ||||
은곰상 : 심사위원대상 | ||||
제55회 ( 2005년) |
→ |
제56회 ( 2006년) |
→ |
제57회 ( 2007년) |
공작 | → | 오프사이드 / 엔 소프 | → | 타인 |
오프사이드 (2006) آفساید, Off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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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스포츠 |
감독 | 자파르 파나히 |
편집 | |
제작 | |
각본 | 자파르 파나히, 샤드메르 라스틴 |
출연 | 시마 모바락 샤히, 케이라바디 마샤디 외 |
촬영 | 라미 아가미, 마흐무드 칼라리 |
미술 | 이라지 라민파 |
음악 | 유발 바라자니, 코로쉬 보조르그푸르 |
제작사 | 자파르 파나히 필름 프로덕션 |
수입사 | 스폰지 |
배급사 | 스폰지 |
개봉일 |
2006년 2월 17일 2006년 6월 8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33분 |
제작비 | 2,500달러 (추정) |
월드 박스오피스 | $561,692 |
북미 박스오피스 | $180,53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59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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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파르 파나히 감독, 편집, 및 공동 각본의 2006년작 이란 영화.제5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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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월드컵 16강 진출을 결정할 이란과 바레인의 예선 마지막 경기.
이란의 모든 남자들은 하나가 되어 열기에 들떠있지만,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경기장 밖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란의 여자 축구팬들.
세상 무엇보다 좋아하는 축구지만, 여성은 경기장 안에 들어갈 수 없는 이란에서 그녀들의 축구사랑은 서글프다.
목숨을 건 사투 못지않은 나름의 필살기로 그녀들은 경기장 안에 잠입하기 위한 불가능한 작전을 시작한다.
이란의 모든 남자들은 하나가 되어 열기에 들떠있지만,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경기장 밖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란의 여자 축구팬들.
세상 무엇보다 좋아하는 축구지만, 여성은 경기장 안에 들어갈 수 없는 이란에서 그녀들의 축구사랑은 서글프다.
목숨을 건 사투 못지않은 나름의 필살기로 그녀들은 경기장 안에 잠입하기 위한 불가능한 작전을 시작한다.
4. 등장인물
- 시마 모바락 샤히 - 첫 번째 소녀 역
- 케이라바디 마샤디 - 담배 피는 소녀 역
- 골나즈 파미니 - 축구선수 소녀 역
- 마나즈 자비히 - 차도르 쓴 소녀 역
- 나자닌 세디자데 - 군복 소녀 역
- 케이메 카부드 테라니 - 어린 소녀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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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pirited film that explores gender politics with comedy, intelligence, and a variety of interesting characters.
<오프사이드>는 코미디와 지적 면모, 그리고 다양성 넘치는 흥미로운 캐릭터들로 젠더 정치를 탐구하는 패기 넘치는 영화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오프사이드>는 코미디와 지적 면모, 그리고 다양성 넘치는 흥미로운 캐릭터들로 젠더 정치를 탐구하는 패기 넘치는 영화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대담하고 흥겹고 땀나는 그들만의 반칙.
- 박평식 (★★★☆)
- 박평식 (★★★☆)
‘가자 월드컵!’에서 ‘들여다보자 월드컵!’으로.
- 유지나 (★★★★☆)
- 유지나 (★★★★☆)
비관과 낙관을 어지럽게 오가는 건 픽션이 논픽션에 둘러싸인 탓.
- 이성욱 (★★★)
- 이성욱 (★★★)
여성이라는 비국민의 ‘국민-되기’와 축제의 전복성.
- 황진미 (★★★☆)
- 황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