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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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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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오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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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최예빈 | |
출생 | 2006년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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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유일고등학교 | |
비고 | 유일고등학교 전교 1등 | |
게임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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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2. 상세
유일고의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수학 영재이자 아웃사이더. 직설적인 화법으로 친구도 별로 없고 평소 철저한 개인주의자로 팀플을 극혐했지만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자 다른 아이들과 단합해 게임의 저주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무조건 살린다니까, 나 못 믿어?"
유일고 전교 1등. 과하게 솔직한 성격과 직설적인 화법 때문에 친구는커녕 안티만 많다. 그래서 아이들의 견제와 질투의 대상이 되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수련회 따위에 들뜬 아이들을 유치하게 생각한다. 그런 그에게 윤서는 손이 많이 가도 유일하게 마음을 연 소중한 친구다. 지독한 개인주의자로 평소에 팀플을 혐오했지만 물불 안 가리고 뛰어다니는 윤서를 돕다보니 점점 생각이 바뀌고, 끝내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 아이들과 단합하기 시작한다.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3. 포스터
4. 드라마
4.1. 작중 행적
====# 1일차 #====수련원에 도착한 이후 코딩 특강을 들으려고 시도하지만 인터넷이 안된다고 불평한다. 수련원 어플이 구리다고 깐 것은 덤.
====# 2일차 #====
2일차 낮 다른 학생들이 표시선 조사를 나간 사이 이윤서와 함께 최주원의 시체를 조사하며 코드 정보를 보려고 어플을 해킹하지만 성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 3일차 #====
3일차 낮에 냉동 창고를 수색하러 간 이윤서가 돌아오지 않자 직접 찾으러 나섰지만 이윤서와 만나지 못하고 막힌 벽 앞에서 되돌아 나온다.
====# 4일차 #====
이윤서가 4일차에 마피아로 몰리자 특기인 코딩으로 CCTV 영상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때 불안해하는 이윤서에게 3층 영상은 꼭 살릴거라고 말한다. 그녀의 말대로 영상 복구에 성공했지만 곧 컴퓨터가 폭발해 영상을 확인할 수 없게 된다.
4일차 투표 시간에 김준희가 이윤서 대신 마피아로 몰려 처형당할 때 이윤서를 끌고 나간다.
====# 5일차 #====
5일차 아침 복도에서 이윤서, 진다범과 함께 눈을 뜬다.
5일차 시설 조사에서 이윤서가 게임의 호스트를 찾으라는 문자를 받은 사실을 증거 없이 말하는 건 위험하다며 다른 친구들에게 공유하려는 걸 막는다.
5일차 낮 차유준이 살해된 증거를 찾는 이윤서와 함께 현장을 탐색하며, 흉기가 뭔지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하게 흉기를 말한 고경준이 차유준의 죽음에 일조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투표한 후 이윤서, 안나희와 함께 숨는다.
====# 6일차 #====
6일차 낮 이윤서, 김준희와 함께 호스트를 찾아 나선다. 박세은의 기억이 돌아온 후 박세은이 타살당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 7일차 #====
7일차 낮 김준희를 설득하러 간 이윤서의 제안으로 최미나에게 간다. 이 때 최미나에게 매점 열쇠를 받는다. 이후 이윤서, 김준희가 마피아를 잡기로 할 때 동석했으며 임은찬, 최미나와 함께 남연우가 보건실에서 상처 치료를 하고 있던 상황을 발견한다. 이후 남연우를 마피아로 최미나와 함께 몰아가며 그에게 투표하나, 남연우는 시민이였으며, 이윤서의 추론으로 정체가 마피아로 밝혀진다.[1][2] 밝혀진 진실로는 5일차 새벽에 신승빈, 고경준, 김진하 3명을 모두 일망타진할수 있다며 계획을 짠게 그였으며, 심지어 차유준이 죽어갈때 마지막으로 보고 손을 뻗은 상대가 바로 오정원이였다. 죽어가는 차유준을 냉담하게 바라보다 사라졌다.
====# 8일차 #====
8일차 새벽 모두 죽이자는 진다범의 말에 동의해 진다범이 임은찬, 최미나를 죽일동안 본인이 김준희, 이윤서를 죽이기로 하나 끝내 죽이지 못하고 죽인 척하며 진다범을 속이려 드나 이윤서의 핸드폰을 챙긴 진다범에게 이윤서를 죽이지 않았음을 들키고 분노한 그에게 칼빵을 당했다.
하지만 마피아는 같은 마피아를 살해할 수 없다는 룰로 인해 찔리진 않았고 이후 진다범을 냉동 창고에 감금한다. 하지만 진다범은 냉동 창고를 탈출해 이윤서를 인질로 잡고 오정원에게 투신자살을 강요한다. 하지만 오정원은 협박에 의해 투신하면 규칙 위반이라고 말하며 주의를 끌고 이 때 이윤서가 진다범에게서 탈출한다. 이판사판으로 진다범이 오정원을 찌르려 했으나 이윤서가 대신 찔리자 경악한다. 이후 진다범은 김준희에게 살해당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윤서한테 '보고 싶었어 세은아' 라는 말을 들은 후 무언가 생각하는 거 같더니 이윤서를 살리기 위한 방법은 이것 뿐이라며 옥상에서 김진하처럼 투신자살하며 탈락 처리된다.
====# 결말 #====
이후 밝혀진 것에 따르면, 오정원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던 인물이며, 박세은을 모티브로 만들어낸 NPC로 밝혀졌다. 세은의 부모에 따르면 원래는 무조건 오정원이 이기는 결말을 생각했는데 정원이 친구들과의 우정을 택하고 패배를 선택한 것에 당황했다고 한다. 이후 다시 1일차로 돌아간 이윤서의 눈앞에 뒷자리에 앉은 모습[3][4]이 포착되며 막을 내린다.
29번째 사망자.[5]
5. 웹소설
5.1. 작중 행적
6. 기타
- 주요 6인들 중 가장 의심받지 않은 인물이다.[7]
[1]
처음에 이윤서에게 자기가 시민이라고 한 것은 거짓말이다.
[2]
그런데 어째서인지 2일차 새벽
최주원이 규칙 위반으로 처형될때
진다범과 함께 같이 등장하지 않았는데 아마 스포일러 방지 때문인 듯.
[3]
뒷자리에
허율과
백은하,
임은찬 옆에 앉아있다.
[4]
아마 박세은의 부모에 의해 프로그램이 조작되어 그런 것 같다.
[5]
작중 마지막 탈락자
[6]
차이점이라면
차유준,
진다범은 시민팀에게 역습당했고, 오정원은 투신자살로 탈락했다.
[7]
물론 3일차에
고경준에게 투표한 인물들 중 1명에 포함되어 4일차 아침에 의심을 받기는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김준희,
이윤서에게 의심이 몰렸다. 사실 31명 참가자 중 본인이 살아남을 확률이 제일 컸다.
[8]
그 과정에서
차유준이 추가로 희생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