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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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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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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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배우 | 원유진[1] |
게임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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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밤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데스게임을 통한 반 친구들의 죽음에 불안과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인물.
2. 작중행적
1일차 버스 이수빈 옆자리, 오정원 뒷자리로 등장.
1일차 시작 전 강당에서 안나희, 이수빈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
2일차 투표에 참여하지않고 강당에 있다가 '참가자는 투표를 통해 마피아를 색출해야 한다'라는 규칙을 어겨 사망한다. 처형 방식은 스스로 밀대를 부수고[2] 부순 밀대를 본인 목에 그대로 찌르는 것. 부숴진 밀대에 나무 조각이 날카롭게 세워져 있어서 죽을때 고통은 훨씬 강력했을 것이다. 박우람과 동일하게 처형 방식이 충격적이고 잔인하다. 시체 또한 밀대가 그대로 박힌 채 유혈이 낭자한 상태로 있는 것은 덤. 여담으로 배우 인스타에 머리를 벽에 2번 박고 밀대를 목에 찔러서 처형되는데 드라마에선 밀대를 목에 찌르는 장면은 나오지만 벽에 머리를 박는 모습은 통편집 된듯 하다.
김소미의 회상에 따르면 2일차 새벽 다른 마피아들과 함께 일어나 방에서 6시가 되기 전까지 아무도 안 죽이고 있다가 최주원이 밖으로 나가자 "어디 가?"라고 묻는다.[3] 밖으로 나간 최주원이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 공포에 떤다.
결말에 따르면 김소미에게 동조해 박세은을 따돌림 한 인물 중 한 명이다.[4] 만약 규칙 위반으로 죽지 않았다면 후에 박세은이라는 인물이 알려졌을 때 김소미, 최미나처럼 의심을 피할 순 없어 보였을 것이다.
여담으로 사망 직전에 누군가의[5] 핸드폰에 그녀가 규칙 위반으로 처형된다는 알림이 뜬다.
웹소설에도 처형 방식은 동일하다.
10번째 사망자.
[1]
엔딩 크레딧에서는
안유진(!)으로 잘못 표기 되었었다.
[2]
발로 차서 부순다.밀대가 발길질 몇 번에 부서진다니, 아마 불량품이였다보다
[3]
작중 이 캐릭터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사다.
[4]
엑스트라 중 유일하게 박세은과 연관이 있다.
[5]
강예원 본인의 것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