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ルテュギア, ORTYGIA
1. 소개
애니메이션 《 알드노아. 제로》에 나오는 화성 버스 제국의 카타프락토스. 파일럿은 올가 백작. 분신술을 보여주며, 20화에서 처음 등장하여 일렉트리스와 스칸디아의 공격으로 손상을 받은 듀칼리온을 20대 이상으로 늘어나(공격 단말을 갖고 있는 허셜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한) 다른 화성 카타프락토스는 불가능한 '물량전'을 단기로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능력
사실은 분신 같은게 아니라 전부 진짜이다. 분신술의 정체는 양자 텔레포트를 이용한 카피능력으로 자세에서 에너지 상태, 결국에는 탑승한 조종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복제하고 있으며 수십기의 기체 전부 파일럿이 탄 진짜이기 때문에 모든 개체를 동시에 처리하지 않으면 계속 늘어나는[1] 사기적인 능력이었던 것이다. 가이드북에서 시리즈 구성 타카야마가 말하길, 엄밀히 말하면 그건 양자 텔레포트 그 자체에 의한 분신이 아니라고 한다. 양자 텔레포트는 '정보의 전송'이며, 양자상태의 전송에 의해 운동에너지와 올가 백작의 영혼을 카피하고 물질적인 카피에 대해서는 알드노아 드라이브가 어떻게든 해주고 있는 거라나(...).BD 9권 부클릿의 메카닉 디자이너 해설 코너에서 능력에 대한 자세한 비화가 나오는데, 본래의 능력은 텔레포트(순간이동)였다고 한다. 원리는 달에 있었던 하이퍼 게이트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모양으로, 이때까지 16기 발견되어 있는 텔레포트 능력을 가진 알드노아 기관은 모두 좌표지정이 잘 기능하지 않아 이미 실험에서 6기를 잃고, 그 중에 1기는 화성에 매우 커다란 크레이터를 만든 끝에 여파로 황제와 아들을 죽일 뻔했다(!) 이런 경위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연구 자체가 동결되어 있다고.
라고는 해도 알드노아 기관에 실제 장비되어 있는 텔레포트의 수순 자체는 판명되어 있고, 대단히 생략해 거칠게 말하자면 이렇다.
①물질을 한없이 파동에 가까운 에너지 정보로까지 환원
②신호로 변환한 후, 양자 텔레포트를 사용해 해당 좌표로 정보를 전송
③대상 정보를 에너지에서 물질로 재구성하는 것에 의해 유사적으로 텔레포트
이 기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새로 발견된 17번째로, 좌표 지정이 불가능한 것은 같지만 제어계의 커다란 버그에 의해 이동거리는 30m 정도가 한계라는 '수송용'으로서 거의 사용 불가능한 물건, 까놓고 말해버리자면 '버그를 가진 불량품'이라고 판명된 물건이었다.②신호로 변환한 후, 양자 텔레포트를 사용해 해당 좌표로 정보를 전송
③대상 정보를 에너지에서 물질로 재구성하는 것에 의해 유사적으로 텔레포트
하지만 역으로, 텔레포트한 순간 은하의 반대편까지 날아간다는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기체의 능력은 실용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오르튀기아는 물질을 신호로까지 환원, 까지는 하고 있지만 '신호 정도로 단순화되어 있으면 카피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수송기능에 억지로 버그를 끼워넣어 '보내는 에너지 신호를 알드노아 기관에 모두 부담시켜서 제로로부터의 물질창조'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로 치면 본래의 양자 텔레포트가 Ctrl X+Ctrl V로 다른 폴더에 옮기는 방식이고 이쪽은 처음 폴더 밖으로는 못 나가는 대신 Ctrl C+Ctrl V+Ctrl V+Ctrl V+Ctrl V+Ctrl V+...인 셈.
이 능력을 이용해 자기 자신을 복제한 오르튀기아를 탄 올가 백작은, 두 동료 백작이 모두 당한 이후 원수를 갚기 위해 혼자서 사기적인 물량전을 벌여 지구군을 밀어붙였지만 이나호가 의안 애널리티컬 엔진의 계산능력을 풀로 활용해 모든 개체를 동시에 타겟팅한 후 일제사격한 탓에 전 기체가 모두 동시에 파괴되면서 쓰러졌다.
메카닉 디자이너 왈, 오르튀기아의 능력은 무에서 유를 낳는 초기술(단 사용하면 폭탄일 가능성 있음)인데, 그것을 파괴한 이나호는 지구를 구했다고도 말할 수 있고, 먼 미래에 있어서는 가능성을 닫아버렸다고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3. 무장
아레이온을 육중한 주먹[2]으로 때려 부숴버리는 격투전에 특화된 기체. 별다른 원거리 무장없이 근접전으로만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이 역시 BD 9권 부클릿에서 해설이 나온다.
텔레포트를 이용해서 분신, 이라고 할까 증식하는 카타프락트, 오르튀기아는 전투용이다. 그렇다, 전투용. 총도 포도 검도 나이프류도 일절 가지지 않은데다가 장갑은 창호지나 마찬가지에 안의 사람까지 늘이는 것 외의 특수능력은 무엇 하나 없지만(...), 적을 공격하여 파괴하는 것이 목적인 기체다.
이는 오르튀기아의 능력, 텔레포트 버그 증식의 분신작성속도는 분해, 재구성해야 할 정보량, 즉 원자의 양...질량에 비례해 늦어지기 때문에,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형편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인데, 무기도 장갑도 대개가 너무 무겁다.
에너지원을 알드노아 기관에 의존하는 타입의 지향성 에너지 병기라면 비교적 가볍지만, 증식능력 사용 시에 커다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이상, 에너지를 무식하게 먹는 병기는 탑재하고 싶지 않다. 탄약만큼 무거워지는 실탄병기는 말할 것도 없이 기각. 당연히 장갑도 무거우니까 배제. 그래서 이 기체는 '최소한 날고 뛰고 멈출 수 있으면 되지!!' 하고, 프레임과 인공근육 외의 모든 것이 배제된 최경량급의 카타프락트가 되었다. 잉여 에너지 분사식 추진기를 팔로 이동하여 하는 후려갈기기 하나를 택한 것이다.
갈기는 순간, 이동용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전면에 전개 분사함으로써 적의 장갑 및 내부를 용단[3], 파괴한다는 뇌까지 근육 일직선인 병기
당연하지만, 손이 닿지 않는 범위에는 공격할 수 없다. 하지만 직접 타격은 아닌 잉여 에너지로 하는 용단을 함으로써 타격부분의 장갑조차 생략할 수 있는 것이 메리트이다. 파괴력을 최저한으로 확보하면서 토탈로 가장 가벼운 무장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방어수단은 증식에 의한 숫자로 대용하고, 하나라도 남아 숙원을 이루면 되는 거라며 반쯤 바보같이 늘렸다(...). 전투에서 살아남은 것이 여러 개 있었을 경우의 이야기인데, 주인인 올가 백작이 다음 출격에서 어차피 죽을 테니까 자신이 여러 개 있는 것에 대해 별로 어떻게도 생각하지 않는 거시기한 사람 일직선이라 가능했다.(...) 안의 사람과 함께 증식하는 본 기체는, 한 대라도 남으면 생존성이라는 말을 어딘가로 내던지는 것이 이치상으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는 보통사람이 전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안의 사람인 올가 백작의 신조는 '나라는 개체의 의사에 의미는 없고, 역사를 앞에 두고 나와 같은 의사와 이름이 남으면 된다'는 것이었던 것이다.
또한, 증식 실패 시 별과 함께 콰쾅이라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이만큼 주저없이 반쯤 바보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그 가라사대 '최악이라도 화성 본국은 아니므로 날려버린다 해도, 뭐랄까요. 불행한 사고로군요.'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나.
그런데 메카닉 디자이너는, 개인적으로 '틀림없이 화성 본국에 한 명과 한 기는 남겨두고 있을 테니까 딱히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생사관이 상당히 거시기한 사람이지만, 휘둘러대고 있는 것에 걸맞게 강하게 있어 주길 바란다고.
4. 강력함
단순히 분신 능력이었다고 해도 꽤 사기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체의 능력이 사실상 닐로케라스의 능력인 차원배리어의 상위호환인 격이다. 약점이 간파되지 않는 한은 무적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공통점. 그러나 약점부위가 간파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차원배리어와는 달리 모든 개체가 동시에 파괴되지 않는 한은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는데다가 차원배리어처럼 닿는 것을 소멸시켜버리는 능력은 없지만 분신을 계속 증식시켜서 숫자로 압도해버릴 수 있으므로 1VS1이건 1VS다수건 관계없이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사기적인 알드노아 기체 중에서도 순위권에 들 정도로 사기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체에 원거리무장만 장착했다면 최강의 알드노아 기체라고 불러도 될정도이다. 제작사 공인 각본 브레이커급 조합인 이나호가 탑승한 허셜[4]정도가 아니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기 기체다. 결국 격파되긴 했지만, 지구연합군이 대규모 물량공세를 펼치고서도 꽤 궁지에 몰리고 이나호 역시 의안의 능력을 신체부담이 올 정도까지 사용하는 등 상당히 무리를 해가며 쓰러뜨릴 정도의 강적이었다.5. 이 기체를 이용한 오병이어의 기적은 가능한가?
방영 당시, 사실 이 기체의 알드노아 능력만 잘 활용했어도 화성은 자원 문제를 전혀 겪을 필요조차 없었을 텐데]], 물 공기 부족하다고 징징대면서 뭣하러 굳이 전쟁을 하겠다고 이런 무기를 만들었는지 의문(...)이라는 시청자가 많았다.결국 완결 이후 나온 BD 9권의 부클릿에서 메카 디자이너가 해설하는데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확실히, 단언컨대 이 기체는 무기물 유기물, 종류도 양도 가리지 않고 증식 가능하다고 한다. 레어메탈, 식료품, 의약품, 무엇이든 말이다. 그야말로 안정시켜 가동하기만 하면 지구를 통째로 증식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그렇다고 즉 이것만 있으면 화성의 물자 부족 해결 만세!! 라는 말을 하기에는 쫌 맞지 않다고 한다.
확실히 언뜻 보기에 편리한 마법 같은 것으로 보이지만,
- 한 번 움직이기만 해도 가볍게 별을 날려버릴 만큼의 에너지가 움직인다.
- 본래의 용도는 아니다.
- 틈새에 아슬아슬하게 꽂아넣은 불안정한 버그 프로그램으로 그처럼 움직이는 것 자체로 안정하게 제어하고 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다.
별을 날려보낼 에너지라는 것은 결코 배터리는 아니다. 에너지에서 물질을 재구성한다는 것은 조금의 작성으로 태양보다도 커다란 에너지가 필요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아마도 알드노아 기관이 그것을 지나치게 고지식하게 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초신성 원소 합성 같은 걸 조사해보면 재미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당연히, 황제도 이걸 망설였다고 한다. 봉인하기에는 아깝지만, 사용하기에도 너무 위험하다고. 이러저러해서 보류하고 있는 동안에 기체를 개발한 올가 백작은 '이 멋진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왜인가?' '원인은 나인 걸까?' '나의 충근[5]을 의심받고 있는 걸까?'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참에 전쟁발발. 잽싸게 충의를 보이자! 하고 오르튀기아를 전투 사양으로 하고
또한 이 알드노아 기관 능력의 완성의 그늘에 모 '자' 자로 시작하는 백작가가 협력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진위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6. 제작 비화
가이드북에서 메카닉 디자이너 I-IV가 해설하기를, 제일 처음에는 분신하는 기체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으며 자기증식능력이 있어 부숴도 부숴도 고쳐지고 만다는 설정이었다. 괴혼 같은 느낌. 주위의 물체를 끌어들여 형태를 형성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그 이미지로 그린 러프도 있었다. 하지만 자기증식이라고 할까, 늘어나는 능력은 무지막지한 화력으로 누르면 이길 수 있는 상대로밖에 보이지 않게 되므로 그것을 피하기 위해 몸의 각 부에 붙어있는 파츠가 용의 머리처럼 되어 주변의 물질을 끌어들이고 용의 머리가 점점 늘어난다...그리고 최종적으로 재생능력을 가진 야마타노오로치 같은 기체가 된다는 느낌의 제안을 했는데, 여러 가지가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분신하는 기체가 되었다고 한다. 단 자신을 카피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은 정해졌지만 원리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물질을 만들어낼 수는 있으므로 제일 빨리 카피를 만드는 것은 뭘까 하고 생각해서, 그거야말로 최소한의 요소밖에 없는 쪽이 카피하기 쉽다는 것이 되어 최종적으로 화기를 가지지 않은 기체가 되었다. 감독에게서도 '때리기만 하는 기체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있어서, 그것 외에 장갑(裝甲)은 거의 없이 프레임은 그대로 드러내게 되고, 일발공격을 받으면 아웃이라는 기체가 된 것.금방 너덜너덜해지는 기체이니까, 키비주얼에 그려져 있는 모습도 너덜너덜하다. 알드노아 드라이브는 어깨 쪽에 있고, 이동할 때, 분신할 때, 때릴 때, 그 모든 에너지가 어깨에 집중되고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거기 외에는 아무것도 동력이 없는 것이다. 이것에 관해서는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다시 그렸으니까 I-IV 자신도 컨셉에 관해서 좀처럼 한 마디로 말하는 것이 어렵다고. 그 부분은 BD/DVD 부클릿에 어수선하게 쓰여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분은 부디 그쪽을 체크해주시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부클릿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 하면, 디자인 모티브는 망령에 해골이며, 그것에 뼈의 날개(羽).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알 수 없는 세계의 주인이라고 한다. 맞으면 죽지만 잔뜩 있으므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시기한 사양인 것은 발주 단계에서 정해져 있었으므로 가장 빠르게 카피를 만들 수 있는 사양이란 뭘까 하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출력이 그런 것치고 중량이 가벼우므로 공중에서도 기동성은 상당하지만 강성[6]이 없으므로 출력에 맡겨 세차게 휘두르면 그것만으로 산산조각이 난다고 한다.
시리즈 구성 타카야마가 말하길, 평범한 분신이라면 어느 것 하나가 진짜라는 패턴이 자주 있으므로 '이거 저부 진짜라면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그것을 쓰러뜨리는 이나호의 능력도 굉장한 점이 있다. 전자의안의 굉장함을 거기에서 실감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는데, 실은 이때의 이나호는 좀더 초인이 되는 아이디어도 있었다고 한다. 맨 처음에는 이나호가 듀칼리온의 컴퓨터를 빼앗아서 주포를 발사시킨다는 묘사였는데, 이렇게 되면 부대 같은 건 상관없어져 버리므로 어디까지나 이나호가 지휘를 맡지만 결판은 모두에게 함께 내게 하자는 이야기가 되어 공투하는 형태가 되었다.
7. 여담
오르튀기아 전은 슬레인 역의 오노 켄쇼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분신 모두를 동시에 쏜 부분은, 역시 이나호는 대단하다고. 이나호 역 하나에 나츠키도 결국 마리토 대위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나호가 나와서 펑ㅡ한다고 말했다(...).파일럿인 올가 역의 성우 미야케 켄타는, '분신하는 건가...굉장하네....하지만 메카째로....'라고 느꼈다고 평했다.
완결 후에 개최된 이벤트에서 나온 팜플렛에서 메카닉 디자이너 I-IV가 팬서비스 격으로 의인화시킨 이 기체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설정도 붙였는데, 자매가 몇 명 있는지 모르는 생사관이 느슨한 아이라고 한다. 코멘트하길, '죽어 있는 것을 본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별로 몇이 줄든지 늘든지 하는 일도 별로....아니 그렇지도 않은가? 아니 이거 정말로 생물이야?'라나(...)
I-IV가 '절대로 타고 싶지 않은 기체 필두'로 꼽은 기체이기도 하다(...).
[1]
한 번에 하나씩 밖에 카피하지 못하지만 카피된 개체가 다시 카피하고 또 다시 카피하는 식으로 계속 늘어난다.
[2]
정확히는 외부장착형 건틀렛으로 평소엔 양 어깨에 폼생폼사 장식처럼 달려있다가 전투시 양 손에 장착한다.
[3]
溶斷, 과전류 때문에 도선의 일부가 녹아 끊어지는 일.
[4]
이쪽 역시 무한동력을 탑재해 전방위 입자포를 무한정 발사하는 사기 기체. 여기에 이나호가 탑승하면 오르튀기아를 격파했던 예의 그 초정밀 일제사격을 무한정 되풀이할 수 있다고. 이때의 허셜은 닐로케라스든 타르시스든 헬라스든 상대가 안 되며 최강의 알드노아 기체인 디오스쿠리아가 아니면 싸울 수 없다고 한다.
[5]
忠勤, 충성스럽고 부지런함.
[6]
剛性, 물체의 꼴이 변하지 않는 단단한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