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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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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럿 |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
| 방영 기간 | 2014년 1월 13일 ~ 2016년 8월 20일 |
|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1] →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2]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분[3]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4] |
| 제작진 | 연출: 김준수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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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토요일이 좋다의 코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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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오! 마이 베이비 |
2부 백종원의 3대 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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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 → | 오! 마이 베이비 | → |
토요일이 좋다 1부 코너 편입 [5] |
1. 개요
2014년 1월 13일부터 2016년 8월 20일까지 방영한 육아 소재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3년 10월 31일에 파일럿으로 먼저 방영했으며, 그로부터 3개월 뒤에 정규 편성이 되었다.[6] 보통 육아 예능 프로그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시즌2가 말 그대로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이 컨셉이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아빠와 아이 육아가 주라면, '오! 마이 베이비'는 유명인 가족 이야기라는 점이 다르다.첫 방송 후 네티즌들은 "이제는 하다 하다 SBS도 육아 예능이냐?", "제발 애들 좀 적당히 TV에 나오게 해라!" 등등 부정적인 반응들이 대다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슈돌이나 아빠 어디가 등으로 한층 육아 예능이 뜨고 서서히 인기가 사그라들 즘에 방영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타 프로들에서 얼굴마담인 윤후, 추사랑 등처럼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딱히 내세울 만한 아이도 없었다. 기껏해봐야 리키 김&류승주 가족, 손준호& 김소현 가족, 임효성& 슈 가족 정도가 화제가 되는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반 정도 버텼으나, 결국 유행이 지난 뒤에는 조용히 종영했다.[7]
2. 최종 출연진
3. 이전 출연진
- 강레오 & 박선주 가족
- 김정민 & 타니 루미코 가족
- 손준호 & 김소현 가족
- 김태우 & 김애리 가족: 출연 당시 가족이 운영하는 소속사의 소속 연예인 길건, 메건리의 계약 해지 소송 문제가 터지면서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은처럼 강제로 하차하지는 않았다. 추후 길건과 메건리는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하는 거로 상황이 마무리가 되었다.
- 리키 김 & 류승주 가족
- 이용규 & 유하나 가족
- 권용 & 이은 가족: 이은은 걸그룹 샤크라 멤버였으며, 권용은 골퍼 출신 사업가이다. 이은은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고,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되었으나 후술할 시가의 채무 논란으로 불미스럽게 하차하였다.
- 김건우 & 박샤론 가족
4. 논란
4.1. 이은의 시가 채무 논란
상술한 대로 걸그룹 샤크라 멤버였던 이은은 남편과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여 사실상 은퇴했으나,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여 가족들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었으며, 방송에서 시가의 재력 및 운영하는 리조트도 공개되었다. 그러나 2014년 1월 26일에 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에 리조트 공사측의 부도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인테리어 업자들의 사연이 보도가 되었는데, 리조트 운영업체가 이은의 시가가 운영하는 업체로 알려지면서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하라는 항의가 빗발쳤다. 처음에 제작진 측에서는 하차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이은은 자진 하차했으며 종영 후 2016년에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그 이후로 이은은 두 번 다시 브라운관에 나오는 일은 없었다. 결국 이 프로그램이 그녀의 마지막 출연작이자 연예계에서의 마지막 활동이 되었다.5. 같이 보기
[1]
2014년 1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2]
2014년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3]
2014년 6월 14일부터 2015년 10월 10일까지...
[4]
2015년 10월 17일부터...
[5]
해당 프로와 같이 종영된 이후 SBS는 4시 50분부터 5시 50분까지의 시간대를 재방송으로 채우고 있다.
[6]
정규 편성 직전에 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
짝이
한 출연자의 자살 사건으로 인해 좋지 않게 종영되면서 그 다음주에는 영화가 특별 편성되었다.
[7]
언급된 가족들 외에는 좋은
평판을 받지 못했거나 전혀 반응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