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시리즈 |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Dinner with a Perfect Stranger) |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Day with a Perfect Stranger) |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The Next Level)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Night with a Perfect Stranger) |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 (Open: Get Ready for the Adventure of a Lifetime)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Dinner with a Perfect Stranger: An Invitation Worth Consid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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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212529,#e0e0e0> 장르 | 종교 ( 기독교) |
저자 | 데이비드 그레고리 |
옮긴이 | 서소울[1] |
출판사 |
Waterbook Press 포이에마 |
최초 발행 | 2005년 |
국내 출간일 | 2008년 9월 10일 |
단행본 권수 | 2권 (20○○. ○○. ○○. 完) |
시리즈 | 예수와 함께한 시리즈 |
쪽수 | ○○ |
ISB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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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소설. 만약 평범한 남자가 예수에게 저녁식사 초대를 받는다면? 이라는 전제에서 시작한다.2. 줄거리
평범한 셀러리맨 닉은 이탈리안 레스토랑[2]에서 열리는 '예수와의 저녁식사'에 초대한다는 초대장을 받게 된다. 지역 교회의 전도 행사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초대를 무시하려던 그는 한 번 속아 주자는 심산으로 초대장에 적힌 시간에 그 식당에 갔다가 본인을 예수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남자의 주장을 듣고 남자가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닉은 남자에게 한 번 속아 주는 셈 치고 자신을 진짜 예수로 대해 보라는 제안을 받고, 저녁 식사 시간 동안 그를 예수로 대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3. 출판·수록
한국어 판본은 기독교 출판사인 포이에마에서 출판되었다.4. 특징
4.1. 주제
4.2. 문체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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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코민스키 (Nick Cominsky)
일로 인해 지쳐 가던 평범한 샐러리맨. 직장으로 도착한 '예수와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고 초대에 응하게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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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예수)
초대에 응해 식당에 들어간 닉에게 "안녕하세요, 예수입니다."라며 자기소개를 한 남성. 본인의 주장을 보고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는 닉에게 '저녁 식사 시간 동안 본인을 진짜 예수라고 생각해 보는 게' 어떠냐는 제안을 하며, 닉과 종교와 일상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