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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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월출역 | ||
| 역명 표기 | ||
| 남해선 |
영암월출 Yeongamwolchul 靈巖月出 / 灵岩月出 / [ruby(霊岩月出, ruby=ヨンアムォルチュ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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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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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581-?? 예정 (은곡리 2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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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역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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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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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기관 | ||
| 남해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남해선 | 2025년 6월 예정 | |
| 승강장 구조 | ||
| 1면 2선 섬식 승강장 | ||
| 철도거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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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방면
← 17.7 ㎞ |
남해선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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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역사(2025년 준공 예정) |
靈巖月出驛 / Yeongamwolchul Station
[clearfix]
1. 개요
남해선에 건설 중인 철도역.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은곡리에 위치할 예정이다.2. 역 정보
영암군에서 유일하게 여객 영업을 하는 철도역이 될 예정이지만, 역의 위치가 군의 중심지인 영암읍과 인구 밀집지역인 삼호읍 사이에 어중간하게 낀 애매한 위치에 있어 지역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다만 노선 선형상 영암읍 안쪽에 역을 내는 것도, 삼호읍에 더 가깝게 역을 짓는 것도 무리이긴 했던 상황.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연계교통편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인데, 영암월출역은 49번 지방도로만 접속이 가능해서 삼호읍에서 이쪽으로 진입하는 것이 까다롭다. 바로 옆에 남해고속도로 서영암IC가 있으나 진출입로가 반대쪽이다. 대중교통은 하단 연계 버스 문단 참고.당초 영암월출역 후보지는 2번 국도 옆에 위치한 학산면 신덕리 망월천 부근으로, 영암군 남부의 교통 요지인 독천과 삼호읍 사이에 있는 곳에 있어 수 많은 버스가 지나가고 있는 위치였다. 문제는 이쪽이 농업진흥지역이라 용도 변경이 까다롭고 간척지 위에 펼쳐진 연약지반이라 건설 비용이 늘어나는 문제로 현 위치로 옮기게 된 것. 2004년 관련 기사 신덕리의 중심인 신덕마을, 화암마을과 은곡리는 도보로 10분이면 오갈 정도로 청장년층 기준으로 비교적 가까운 편이지만 망월천 부근이면 신덕리 남쪽 끝자락이라 도보 약 40분 거리만큼 이설된 셈이다. 선형 변경이 가능한 시기에 역 위치 선정이 이루어졌더라면 학산면 독천리에 역을 짓고 영암읍과 삼호읍 일대와의 환승 용이성을 높이는 한편 역명의 어원이 된 월출산과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에 방문객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영암군에서는 꽤 오랫동안 역사 위치 변경을 요구해 왔으나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 역사를 이 곳에 둘 수밖에 없었다.
2022년 1월 초에 영암군청이 역명을 공모하고 있다. 이후 공모와 심의를 거쳐 영암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월출산의 이름을 딴 영암월출역으로 정해졌다. 다만 실제 월출산하고는 좀 떨어져 있고, 오히려 강진역이 더 가기 편하다.[1] 현재로서는 지자체에서 국토부에 역명 제안을 제출한 상태로, 심의 결과에 따라 역명이 바뀔 수 있다. 민원 답변에 의하면 국가철도공단 내부에서는 그냥 '영암역'이라고 부르는 듯 하다.
영암군에서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해 2016년부터 연구용역을 주고 있으나 워낙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 성과는 없는 듯하다. 일단은 영암군청에서는 2040년까지 문화시설 설치, 역세권 정리 등을 끝마칠 장기계획이 있으나 주변 토지와 인구가 심각하게 부족해 전망이 어둡다고 한다.
제주도와 전라남도의 숙원사업인 제주 해저터널 계획에서 분기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3. 승강장
| ↑ 강진 | |||
| ㅣ | 1 | 2 | ㅣ |
| ↓ 임성리 | |||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으로 계획되어 있다.
4. 연계 버스
대중교통은 1일 6회 운행하는 106번 버스(미교, 매월리 방면) 하나 뿐이다. 하루 1회 운행하는 134번과 1회 운행하는 135번 버스(삼호간이정류소, 신덕 방면)를 이용하는 경우 신덕마을에서 내려 지방도를 따라 약 10분간 걸어가야 한다.- 영암 버스 106: 1일 6회, 화암 또는 은곡에서 하차[2]
- 영암 버스 134: 1일 1회, 대각동 하차 후 도보 약 20분
- 영암 버스 135: 1일 1회, 신덕마을 하차 후 도보 약 15분[3]
농어촌 버스의 경우 기사 재량에 따라 하차시켜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106번은 역 입구 삼거리에서 134번은 신덕마을에서 하차를 정중히 요청해 볼 수 있다.
영암군 농어촌버스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다시피, 2023년에 노선이 크게 개편되어 나무위키 개별 노선문서 정보가 실제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노선은 BIS, 시간표는 영암군청 사이트를 보는것을 추천하며, 위의 운행횟수는 2023년 이후 개편된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5. 역 주변 정보
49번 지방도와 연결되어 북쪽으로는 일로읍, 남쪽으로는 신덕리, 독천 방면으로 이어진다.인근 화암마을과 신덕마을 사이에는 순우리말 지명인 '땅뫼'가 있다. 유래는 항목 참조.
남해고속도로 서영암IC가 영암월출역 바로 서쪽에 붙어 있지만, 진출입로가 반대편이라 연계성이 썩 좋진 않다. 대신 서영암IC와 죽림JC를 연결하는 2번 국도 상의 석포 일대에 있는 교차로가 그나마 거리가 가까운 편.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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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colcolor=#ffffff><colbgcolor=#38b243><tablebgcolor=white,#191919> 철도 | 남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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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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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 2번 국도, 13번 국도, 23번 국도 | ||
| 지방도 | 49번 지방도, 801번 지방도, 806번 지방도, 819번 지방도, 820번 지방도, 821번 지방도, 827번 지방도, 835번 지방도 | ||
| 버스 | 시내버스, 고속(시외)버스 | 영암군 농어촌버스, 영암여객자동차터미널, 독천터미널 | |
| 전라남도의 교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