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악: 나의 운명[1] (2023) My Destiny |
|
<colbgcolor=#2a404f><colcolor=#bdda88> 장르 | 사극, 드라마 |
감독 | 박한열 |
각본 | |
주연 | 정욱, 송민경 |
촬영 | 이성국 |
제작사 | 도화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시네마 뉴원 |
개봉일 | 2023년 8월 12일 |
상영 시간 | 113분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2023년 사극, 드라마 영화. 감독은 박한열이고, 정욱, 송민경 등이 출연했다.2. 예고편
|
런칭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조선 초기, 예악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우던 시대
대왕 세종은 천재 음악가 ‘ 박연’에게
조선의 음률을 바로 세우라는 어명을 내린다
‘박연’은 어명을 받들어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좌절을 반복하게 된다
곁에서 그를 연모하던 가야금 명인 ‘백아’의 고백에도
‘박연’의 마음은 더욱 혼란스럽기만 한데…
조선의 음악사를 뒤흔든 천재 음악가 난계 ‘박연’
음악이 전부였던 그의 삶에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출처: 다음 영화
대왕 세종은 천재 음악가 ‘ 박연’에게
조선의 음률을 바로 세우라는 어명을 내린다
‘박연’은 어명을 받들어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좌절을 반복하게 된다
곁에서 그를 연모하던 가야금 명인 ‘백아’의 고백에도
‘박연’의 마음은 더욱 혼란스럽기만 한데…
조선의 음악사를 뒤흔든 천재 음악가 난계 ‘박연’
음악이 전부였던 그의 삶에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백아 (
송민경)
박연의 스승의 딸인, 가야금의 명인. 박연을 내심 사모하는데, 박연이 그녀를 집으로 들인다.
-
세종 (
손건우)
조선의 4대 임금. 임금 본인이 절대음감이 있고, 아악에 관심이 많다. 기존 명의 음률에 의존하던 조선의 음률을 조선에 맞게 새로 세우고 싶어한다. 박연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를 주도하고 있어 세종이 이를 독려하는데, 반대하는 신하가 있어서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
비름 (이영욱)
박연의 호위무사.
-
신상 (박근수)
예조판서로 박연의 신악을 지지하는 유일한 인물이며 백아를 후처로 맞이하려하지만 실패하고 연화를 후처로 맞이한다.
-
연화 (안솔지)
박연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는 하녀.
-
이보배 (서문경)
백아를 연모하며 박연을 죽이려한다.
-
송씨(부인) (김태리)
박연의 부인.
- 상선 (조주현)
-
수아 (강신혜)
백아의 몸종. 백아의 시중을 들고, 좋은 말벗이 되어준다.
-
봉선 (김규리)
박연 부인의 몸종이자 비름의 여동이다.
- 춘광 (윤배영)
- 자객 (이규백)
- 부인 (이제신)
- 대감 (신원균)
5. 기타
- 감독 박한열은 영화에 앞서, 박연의 음악적 삶을 다룬 뮤지컬 '열두 개의 달'[2]과 박연이 올린 상서(上書) 39개를 중심으로 한 후속 뮤지컬 'THE 39 THIRTY-NINE'을 연출한 바 있고, 이 영화는 그러한 박연 이야기의 최종장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