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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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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지속 효과 - 마나 충전 (효과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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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눈물(Tear of the Godd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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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지속 효과 - 마나 충전: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마나가 4씩 증가합니다 (매 8초 당 최대 2번 발동). 8초마다 최대 마나가 1씩 늘어납니다. 최대 추가 마나 수치는 750입니다. | |
| 재료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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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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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약칭 "여눈". 마나무네와 대천사의 지팡이의 하위템으로, 만드는 순간 스킬의 마나소모 수치를 무색하게 만든다. 하지만 쿨타임이 짧은 스킬이 없는 캐릭터가 들면 스택 쌓기가 아주 힘들고, 마나 이외의 옵션은 전혀 붙어있지 않아서 선템으로 이걸 올리면 미칠듯한 딜로스가 발생한다.[1] 라이즈, 카서스, 블리츠크랭크, 니달리, 카시오페아, 질리언, 요릭 등의 코어템이다.
시즌 2까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스택이 쌓이고 최대 1000까지 쌓이는 템이었다면, 시즌 3에서 들어서 최대 스택이 750으로 감소하면서 대폭 할인되었다. 또한 여눈 및 그 상위템이 토글형 스킬에도 최대 마나가 증가되는 형태로 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신지드의 독이나 애니비아의 궁극기, 카서스의 장판같은 토글형 스킬을 켜놓으면 여눈의 재사용 대기시간 마다 마나 증가 효과를 얻는다. 여기에 각 스킬별로 쿨타임이 따로따로 돌아가서 빠르게 마나를 증가시킬 수 있었으나 미드 AD 챔피언이 너무 빠르게 무라마나를 완성한다는 이유로 스킬별로 3초 -> 매 8초 당 최대 2번 쌓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2. 역사
4.3 패치에서 여신의 눈물 스택을 조금 더 빨리 쌓을 수 있게 시간에 따라 스택이 1씩 상승하게 변경되었다.
4.20 패치에서 가격이 20g 오르고 마나 재생 옵션이 조정되었다. 마젠 옵션도 사실상 전에 비해 너프.
참고로 마나를 안쓰는 노코스트 챔피언도 스탯 쌓이고 상위템인 마나무네와 대천사의 지팡이는 각각 무라마나와 대천사의 포옹으로 변환 가능하다. 다만 최대 마나가 0으로 고정되어있는지 고유 효과를 전혀 볼 수 없다.
5.22패치에서 조합비가 140골드에서 275골드로 상승하였지만 사파이어 수정과 요정의 부적의 가격변동으로 최종 가격은 30g 상승하였다. 마나 포션이 삭제되었음에도 가격이 올라간것으로 보아 최종 아이템인 대천사의 지팡이 계열을 염두해두고 가격을 올린것으로 보인다.
6.9패치에선 마나 재생이 삭제되괴 그 대신에 소모한 마나를 15%를 돌려받는걸로 변경되었다.
뱀발로, 마나무네와 대천사의 지팡이를 동시에 갖게된다면, 스택을 다 쌓는 순간 하나의 아이템만 무라마나 혹은 대천사의 포옹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나머지 하나는 스택이 0이 된다. 고유 효과이기 때문. 대신 하나를 다 쌓고 나머지 하나를 다시 전부 쌓으면 둘 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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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파랑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