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 위민 | ||
Chelsea Football Club Women | ||
<colbgcolor=#034694>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엠마 캐럴 헤이스 , OBE Emma Carol Hayes , O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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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6년
9월 20일 ([age(1976-10-18)]세) 잉글랜드 런던 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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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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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팔리아멘트 힐 스쿨 (
졸업) 리버풀 호프 대학교 (체육학 / 학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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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감독 | |
지도자 경력 |
롱아일랜드 레이디 레이더스 (2001~2003) 이오나 대학교 (2003~2006) 아스날 WFC (2006~2008 / 수석 코치) 시카고 레드 스타즈 (2008~2010) 첼시 레이디스 FC / 첼시 FC 위민 (2012~2024)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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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출신의 첼시 FC 위민 감독.2. 상세
비선수 출신이지만[1] 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고 5년동안 미국에서 재직한 후 영국 여자축구 최고팀인 아스날 WFC에서 여자축구의 아르센 벵거라고 할수 있는 빅터 아커스 감독의 수석코치로 2시즌간 재직했다.[2] 이후 미국 프로축구 신생팀인 시카고 레드스타즈의 첫번째 감독으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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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2018년에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2주 만에 쌍둥이 중 한 명을 잃었다. 2018년 5월 17일 다행히도 생존한 쌍둥이 한명을 무사히 출산했다.
-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던 프랜 커비는 헤이스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 2022년 첼시 FC 감독이던 토마스 투헬이 경질되고 그레이엄 포터가 감독 후보로 떠오르자, 첼시 팬들은 반발했는데 차라리 엠마 헤이스를 첼시 감독으로 데려오라고 비아냥거렸다.10년 동안 헤이스가 위민 감독을 맡고 있을 동안 첼시는 남자 감독을 9명이나 해임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