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Angelus Lane Angelus Layne |
본명 | |
생년월일 | 1987년 5월 3일 |
출신지 | 미국 아이오와 그랜드 마운드 |
키 | 170cm |
체중 | |
주요 커리어 | CEW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빅토리 레인[1] 브리징 노던 라이츠 수플렉스 센턴 |
2. 커리어
악역전문의 여성 프로레슬러.데뷔초부터 남성레슬러들과 같이 다니며 온갖 더러운 계략 및 비겁한 수법을 쓰며 남성들을 깔아 뭉개버리려는 여장부스러운 악녀로 활동했고, 인터잰더 매치를 가져도 남자 레슬러들과의 경기에선 약골이었다.
자신과 대등하게 비슷한 여성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더티 플레이를 즐기는 악녀로 활동하며 아테나, 네베아, 미스 치프 등 강자들과도 어느정도 호각을 이루게 된다.
유명 여성단체인 SHIMMER에서도 경기를 가지나 다크 매치에서만 경기를 가졌다가 KC 스피넬리와의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거두고, ZERO1의 미국 지부에선 키안드라 벤슨을 상대로 간단히 승리를 거둔다.
헤이디 러브레이스와도 마주치며 경기를 갖고 여성임에도 남성레슬러들과 엮이며 혼성 태그팀 매치를 포함한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며 과격하면서 비겁한 수법을 펼쳐나가고,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 어느정도 이름을 알려나가는 선수들이 증가하면서 챔피언 경력을 만들 틈조차 없이 인디단체를 돌며 다양한 유명레슬러들과 경기를 갖는 일만 생겼고, 인터잰더 매치에서 상당히 딸리는 위치였지만 남성레슬러들까지 꺾기 시작하며 인터잰더 매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닌다.
2020년에 들어서 코라나 범유행이 생긴 후부터는 선수 활동이 뜸해지면서 몸이 약간의 비만으로 변하게 되고, 이후부터는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파트타임 레슬러로 전향하며, 남성레슬러들의 매니저까지 겸한다.
3. 기타
- 데렉 스톤의 제자이다.
- 치어리더로써의 경험이 있다.
[1]
T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