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기즈모도(現 G/O 미디어 소속의 IT관련
미들 미디어 웹진) 공동 설립자중 하나였던 피터 로하스가 시작했으며, 다소 반
애플 성향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대체로 중립적이다. 영문판 외의도 중문판, 중국판 등도 운영 중이다. 한 때는 한국어, 일본어[1]를 비롯하여 더 다양한 언어를 제공했었다.
CNET,
더 버지와 더불어 손꼽히는 인터넷 유명 뉴스 미디어다. 엔가젯에서 인용하거나 언급된 내용은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한국의
블로터와 유사한 범위의 주제를 다룬다. '엔가젯'이라는 이름처럼 새로운 가젯에 대한 내용이 절반 이상이다. 그러나 소비자 레벨의 소프트웨어나 이슈도 자주 다뤄진다.
설립자가 전에 몸담았던 기즈모도하고는 경쟁관계.
[1]
일문판의 경우
미디어진에 일본어판 운영을 위탁한 경쟁사 기즈모도와 달리 AOL 일본사업부의 직영이었으나, 일본사업부가
버라이즌 미디어재팬으로 사명을 변경후, 해당 일본 법인이 Apollo라는 기업에 인수되어 boundless로 리런칭. 어쨌든 AOL/범야후(미국야후) 산하이긴 하다.
일본어 위키백과. 2022년 5월 1일 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