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9:37

엑스포츠뉴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엑스포츠뉴스 로고.svg 엑스포츠뉴스
Xportnews
}}}
<colbgcolor=#f15a21><colcolor=#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간 2004년 2월[1]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11-4 (역삼동) 신도빌딩7층
대표이사 우상균
업종명 신문발행업
모회사 엑스포츠미디어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발행 주기 온라인
홈페이지 www.xportsnews.com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유튜브 <colbgcolor=#f15a21><colcolor=#fff>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tvX
구독자[A] 4.37만명
조회 수[A] 46,809,612회
가입일 2010년 1월 23일

1. 개요2. 역사3. 특징4. 자매지5. 사건 사고
5.1. 방탄소년단 관련5.2. 영화 스포일러5.3. 기타
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04년에 설립된 한국의 인터넷 매체. 엑스포츠미디어에서 운영하는데 구성이 사실상 스포츠 신문에 가까운 형태이다. 한때 존재했던 스포츠 케이블 채널인 엑스포츠나 그보다 더 이전에 존재했던 풍자 뉴스 사이트였던 엑스뉴스와도 관련이 없다.

2. 역사

2004년 설립되었고 정식으로 법인화 전환을 한 것은 2007년이다. 그래서 창간 연도가 2007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후 각종 포탈에 뉴스를 공급하였으며 2010년 한국경제신문이 출자해서 제휴했다.[4]

2013년에는 일본 TV 도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기업 정보에 나오나 이에 대한 직접적인 흔적은 드러나지 않는편이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 공식 프레스 매체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20년 나무뉴스가 나오자 나무뉴스코리아와 모종의 공급 제휴 건수가 있었는지는 불명이지만 나무뉴스에서 연예 스포츠 기사를 독점으로 미러링해주고 있다.

3. 특징

인터넷 스포츠신문 경쟁지로 OSEN(전신:폭탄뉴스)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비슷한 년도에 설립되었으며 OSEN 역시 경제지인 머니투데이와 제휴하고 있다[5]. 다만 인지도는 OSEN보다는 비슷하거나 조금 근소하게 밀리는것으로 추정된다.

상술한대로 한국경제신문사와 제휴관계에 있지만 한경닷컴 Family 사이트에는 포함되고 있지 않다. 직속관계는 아니고, 제휴관계다. 반대로 엑스포츠뉴스에서는 패밀리사이트로 한국경제신문을 링크하고 있다. 그럼에도 관계는 돈독한지 엑스포츠미디어 CEO가 장모상을 당하자 한경측에서 부고 단신을 올리기도 하였다.

물론 스포츠신문 아니랄까봐 15금~18추수준의 사진이 올라오기도한데 성인관련 화보는 자체기사와 ㅗㅜㅑ.kr이라는 한국형 마토메 사이트의 게시물 어필레이트 링크를 홍보하는것이 뒤섞여있다.

4. 자매지

자매지로는 하기 세 종류가 있다.

* 스마트경제: 엑스포츠미디어에서 출시한 경제 신문이다. 제휴사 있잖아 다만 경제 뉴스의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 스타일엑스: 패션을 전문으로 다루는 온라인 미디어다.
* 이슈퀸: 스포츠 뉴스보다는 온라인 가십지에 가까운 성향이지만, 엑스포츠뉴스의 기사가 동시에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5. 사건 사고

5.1. 방탄소년단 관련

방탄소년단 관련으로 특정 기레기가 질투하다 못해 엠바고를 깨는 건 기본이고 오히려 빌보드까지 건드려서 아미들을 분노케 한 사건이 있었다. # 해당 기자에 대해서 아미들이 조사를 해본결과, SHINee의 악성 사생팬 출신으로 드러났고, 당시 뉴스엔에서 엑스포츠뉴스로 이적한 기자로 보여진다. 해당 기자는 전원 ON&OFF[6]라는 비평 코너를 보유할 정도로 대접을 받고 있었으나 네이버에서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따옴표 검색으로 최신순부터 정렬한 결과 2019년 1월 이후로 작성한 기사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당 기자는 퇴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 필화로 인해 엑스포츠뉴스 우상균 대표 명의로 직접 사과 기사가 올라올 정도의 파장이어서 # [7], 이 때문에 아미들은 엑스포츠뉴스를 싫어하고 있다.

5.2. 영화 스포일러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아직 개봉을 하루 남겨놓은 11월 14일, 영화의 굵직한 스포일러성 줄거리를 기사 제목에 통째로 박아놓는 개념없는 짓을 저질러 또다시 까이고 있다. 스포일러 주의!! 이 기사 역시 제휴사인 연합뉴스를 통해 나무뉴스에도 올라오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이 스포일러를 당했고 댓글창에서는 비난이 폭주했다. #

5.3. 기타

이 밖에도 주로 해외 축구의 가십 기사를, 그마저도 오역을 한 글을 올리거나 국내외 연예인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 기사랍시고 작성하는 등 ‘언론’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울 행태를 보이고 있다.

6.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법인화는 2007년. [A] 2022년 7월 8일 기준 [A] [4] ( 관련 기사) 엑스포츠미디어가 비상장기업이기에, 출자만 한것으로 추정된다. [5] OSEN이 머니투데이와 제휴한것은 2009년인데, 엑스포츠뉴스가 한경과 제휴한것은 이걸 의식한것일 가능성도 있다. [6] 기자 이름이 진짜 전원이라서 이런 말장난 같은 기획 기사 제목이 있다. [7] 다만 네이버에 전재된 # 기사에서는 우 대표가 아닌 대중문화부서 명의로 올라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