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1961년 7월 27일 |
유형 | 활주로 이탈 |
발생 위치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함부르크 국제공항 |
기종 | 보잉 707 |
운영사 | 에어 프랑스 |
기체 등록번호 | F-BHSA[1] |
출발지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함부르크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앵커리지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26명 |
승무원: 15명 | |
생존자 | 탑승객 41명 전원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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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1년 7월 27일 함부르크 공항에서 에어 프랑스 소속 보잉 707이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 기체는 폐기됐지만 탑승자 41명은 전원 생존했다.
2. 사고기
1959년 9월, 워싱턴주 에버렛[2]에서 촬영된 사고기.
사고기는 에어 프랑스의 첫 번째 보잉 707이며 1959년에 제작되었다. 사고기의 이름은 베르사유 궁전이며 또한 이 사고는 에어 프랑스의 첫 보잉 707 사고이자 폐기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