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voga Entertainment[1]멕시코의 게임 개발사.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거의 최초로 나온 순수 게임 개발사였다. 멕시코 시티에 본사를, SNK 본사가 있던 오사카에 지사를 두고 있었으며, 앙헬 토레스가 대표였다.
네오지오로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을 노이즈 팩토리와 공동으로 개발해 알려졌다. 원래 더블 드래곤(네오지오)의 후속작을 만들려 했으나 밀리언 사의 허가를 받지 못해 무단으로 별도의 스토리로 만들어졌고, 이 때문에 비난받았다.
2004년까지 카지노와 모바일 게임을 만들다가 도산했다.
2. 게임
- 에볼루션 사커(2001): 크리스탈 시스템
-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2002)
2.1. 취소작
-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 2
- 더 킹 오브 바스켓볼(더 킹 오브 파이터즈와 스트리트 후프를 합칠려고 한 걸로 보임)
- 지오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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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사커 클럽 에디션
3. 관련 문서
[1]
EVOGA는 "EVOlution GAmes"의 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