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9 16:09:39

업로드·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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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특징3. 같이 보기

1. 개요

파일:다운.png
Upload·Download
올려주기·내려받기[1][2]

파일 전송방식의 일종. 인터넷 등 네트워크상에서[3]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것이다.

2. 특징

단말기를 기준으로 그 위의 무언가[4]로부터 파일을 들이는 것을 다운로드, 그 역과정을 업로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 입장에선 극도로 업로드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특성 상 다운로드가 업로드에 비해 회선 속도가 빠르게 잡혀 있다. HFC나 지금도 간간히 쓰이고 있는 통신망인 ADSL이 극단적인 예.

업로드와 다운로드는 동시에 작용하는 과정이다. 업로드가 상대편 입장에선 다운로드이며, 다운로드가 상대편에선 업로드이다.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는 것은 파일 보유자에게 액세스 신청을 하면 보유자가 파일을 다운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업로드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한편,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때에는 그 반대 작업도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파일을 다운로드 중일 때에는 업로드 트래픽도 조금이지만 소모된다. 이는 파일 전송 상황을 서버에 보고하기 위함이며, 업로드를 차단한 상태에서는 다운로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는 다운로드 속도가 중요하듯 서버는 업로드 속도가 중요하다. 서버 유지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

토렌트의 경우는 업로드/다운로드의 동시 요청이 잦은 편이므로 회선 대역폭을 상당히 점유하게 된다. 공용 Wi-Fi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민폐가 따로 없다.

약칭으로 다운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경우도 많다.[5]

3. 같이 보기



[1] 전산용어 순화 운동이 대부분 실패했는데 그 와중에 얼마 안 되는 성공적 정착 사례 중 하나다. 업로드 같은 경우는 '올리다'라는 표현도 자주 사용되지만, 다운로드같은 경우는 '내려받다'라는 표현보다는 '다운받다'라는 반반 섞인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내려받다'라는 표현은 좀 더 공적인 위치에서 자주 사용된다. [2] 북한 문화어에서는 '올리적재', '내리적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3] 오프라인 회선으로 파일을 주고받는 것을 업로드/다운로드라고 하지 않는다. [4] 서버, 호스트, 마스터 등. 클라우드 스토리지라는 용어도 여기서 착안한 용어다. 구름이 '자기 위에 있는 무언가'이므로. [5] 컴퓨터가 과부하로 맛이 간 상태도 다운이라고 부르는데, 다운로드와 문맥으로 구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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