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네이버 웹툰 《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다.2. 주요 인물
썸네일1에 나오는 인물들 기준이다.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모리 증명사진1.jpg }}} ||
본작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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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오른쪽에 있는 빨간손
3. 보육원:CHILDREN'S PROTECTION ZONE
1화 초반에 나온 CHILDREN'S PROTECTION ZONE을 직역하면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2화 초반에서 확실하게 '보육원'이라 명칭하였고 갈 곳 없는 아이들을 24시간 돌보는 보육원의 형태를 띄고있다.3.1. 아이들
파일: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모리 증명사진1.jpg }}} ||
본작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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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나
{{{#010101 시간대별 로디나}}}
<rowcolor=#010101> 로디나 엄마와 재회
모리가 보육원을 떠나게 된 계기.
엄마가 딱 100밤만 자면 데리러 온다고 하며 보육원에 지내고 있었지만, 모리를 만나고, 자신은 엄마가 있으니까 후원자가 필요 없다 말하고, 모리에게 역대급의 후원자가 생기고, 100밤이 넘어 갈 때까지도 돌아오지 않았지만, 끝내 돌아온 엄마와 눈물을 흘리며 끌어안고 감동의 재회를 한다.
이후퉁퉁 부은 눈으로모리와 작별인사와 함께 자신의 물건들을 모두 선물해주고, 모든 보육원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엄마와 함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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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후원자에게 엄청 큰 장난감을 받았다. 다른 아이들에게 자랑을 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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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후원자가 프릴이 엄청 달린 원피스를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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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원자와 이야기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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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쓴 아이
선생님이 우주인이 내려와 우리와 모두 친구가 되었다고 한지 1컷만에 '거짓말'이라고 한다. 원장 선생님의 서재에서 난 책을 읽으며 설명을 해주는데, 처음 우주인들이 왔을 때 인간들이 나름대로 쏜 핵을 꿀꺽 먹어버려 인간들이 항복한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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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1화 후반 편지를 받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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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1화 후반 편지를 받는 아이.
3.2. 감독교사
원래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인솔하고 보호하는 사람들의 명칭은 '감독교사'지만,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문서에서는 편의상 '선생님'으로 명명.-
빨간머리 선생님
적발에 적안을 가진 선생님. 휄체어를 타고 있는걸로 봐선 하반신에 장애가 있는 듯하다.
1화 중반, 갈색머리 선생님과 모리와 모글리에 대한 대화를 하며 첫이자 마지막등장을 했는데, '젊은 분들은 모르시는군요!' 나 '그들이 오기 전의 창작물이니까요..' 로 미뤄봤을 때, 면식에 비해 나이가 꽤 있는 듯하다. 이 대화 전까지는 모리를 '모리' 부르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후부터 모리로 불린 걸 봐서는 이 선생님이 모글리를 본따 모리라는 이름을 지어준 듯하다.
장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선생님들은 흰 셔츠에 초록색 앞치마로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이 선생님만 다른 복장인 걸로 보아 원장 선생님 일 가능성이 있다.
1화 중반, 갈색머리 선생님과 모리와 모글리에 대한 대화를 하며 첫
장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선생님들은 흰 셔츠에 초록색 앞치마로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이 선생님만 다른 복장인 걸로 보아 원장 선생님 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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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머리 선생님
갈발에 갈안을 가진 선생님. 1화 중반, 빨간머리 선생님의 대화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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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머리 선생님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선생님. 1화 초반이랑 후반, 아이들에게 편지를 나눠 줄 때마다 나던 걸로 봐서는, 고정적으로 후원자들의 편지를 전해주는 역할을 맡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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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머리 선생님
애쉬 블론드 머리카락을 가진 선생님. 1화 중후반, 우주인들에 대해 설명을 한다. 하지만 2문장 뿐이고, 나머지는 애들이 이어서
3.3.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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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후원자
모리에게 삐뚤삐뚤한 글씨로 편지를 보낸다. 처음본낸 편지에는 모리가 썸네일1에서 오른손에 쥐고 있는 꽃이 들어있었는데, 꾸겨지지도 시들지도 않고 반사광이 보석과도 같이 각지다는 점에서 조화인 듯하다.
역대 편지: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동그라미'
'밥 잘 먹었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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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의 후원자
매튜에게 엄청 큰 장난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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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후원자
릴리에게 프릴이 엄청 달린 원피스를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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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후원자
조가 이야기를 해봤다.
3.4.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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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나의 엄마
로디나의 엄마. 로디나를 보육원에 놔두며 딱 100밤만 자면 온다고 하지만 100밤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하지만 끝내 보육원에 돌아와 로디나를 데리고 간다.
4.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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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오른쪽에 있는 빨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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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
라이더가 직접 만든 인공지능이다. 라이더가 부르자 글리치와 함께 실체가 나온걸로 봐서 평소에는 오토바이에 모니터처럼 부착되어 있다가 필요시 분리가 가능한 듯하다.
라이더는 반말을 쓰는 반면, 에이아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보통 인공지능은 만들다보면 제작자와 비슷해지는데 라이더는 의도를 가지고 존댓말로 설정한 것일까...
라이더는 반말을 쓰는 반면, 에이아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보통 인공지능은 만들다보면 제작자와 비슷해지는데 라이더는 의도를 가지고 존댓말로 설정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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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모리가 처음으로 바깥에 나갔을 때 팔려고 했지만 너무 작은 것을 보고는 먹으려 한다. 하지만 보스가 간에 기별도 안 갈 가겠다 말해 다행히 바로 죽이진 않는다. 말을 한 뒤, 무언가를 눈치챈듯 '..잠깐... 이거..' 라고 하지만 라이더의 등장에 죽어버려 이후의 대사는 모른다.
유체이긴 하지만 인간이 특별한 종족은 아니고, 가까이 가서야 눈치챈 걸로 봐서는 라이더처럼 망토의 문양을 보고 놀란 듯하다.
유체이긴 하지만 인간이 특별한 종족은 아니고, 가까이 가서야 눈치챈 걸로 봐서는 라이더처럼 망토의 문양을 보고 놀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