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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양재관 Yang Jae G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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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경상남도 통영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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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부산예술고등학교 (음악과 관악전공 / 졸업) 대신대학교 (음악학부 교회음악과 관현악전공 / 학사)[1] 인제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관악전공 / 석사)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2] (졸업) 레레호즈 국립음악원[3] (최고연주자과정 / 수석조기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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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앙상블 노이슈타트 단원 KBS대구 프로젝트앙상블 단원 루체 오케스트라 단원 노부스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대구음악협회 이사 부산시립교향악단 객원 진주시립교향악단 객원 경산시립교향악단 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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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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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풍부하고 섬세한 음악과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플루티스트 양재관은 부산예술고등학교, 대신대학교 학사과정, 인제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도불,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Diplome Superieur d’Enseignment 과정을 졸업하고 Conservatoire de Hay les Roses에서 D.E.M 과정과 Perfectionnement 과정을 수석, 조기졸업 하였고, 조성철, 박재환, 오신정, 김혜미, Claudine-Clotour-Desjardins, Xavier Aragau를 사사하였다.프랑스 유학 시절, 파리 Cathedrale Sainte Croix des Armeniens에서 초청 독주회를 3회, Cite Universitaire Salle Maxique, Instituto cultural de Mexico 초청 연주회, Eglise des Blancs – Manteaux 초청 듀오리사이틀 3회, Centre tcheque de Paris에서 초청연주회, Mairie de 8e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2017 Concours International de Musique “LES CLE`S D`OR ”에서 2위로 입상하며 연주와 학업의 기량을 쌓았다.
귀국 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진주시립교향악단, 경산시립교향악단 객원, 루체오케스트라, 노부스오케스트라 수석단원 등을 맡으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기악 앙상블에 늘 관심이 많던 그는 ‘앙상블 노이슈타트’ 단원으로 KBS 대구 Classic Fm ‘아름다운 오후 4시입니다’에 고정패널로 스튜디오 실연공연을, KBS 대구 프로젝트 앙상블 단원으로 다수의 공연에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다채롭게 다가갔다.
현재 플루티스트 양재관은 앙상블 노이슈타트, KBS 대구 프로젝트 앙상블 단원, KBS 대구 Classic Fm ‘아름다운오후 4시입니다’ 고정패널, 노부스오케스트라, 루체오케스트라 수석, 앙상블 르보아, 앙상블 보야쥬 대표를 맡고있으며 대구교육대학교 등 후학을 양성하는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2. 수상
- 레 끌레도르 콩쿠르[4]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