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1.1. 원작
한글판 명칭 | 야생의 포효 |
일어판 명칭 | [ruby(野生, ruby=やせい)]の[ruby(咆哮, ruby=ほうこう)] |
영어판 명칭 | Howl of the Wild |
일반 함정 | |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야수족 몬스터가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투에 의해 파괴했을 경우,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야수족 몬스터의 수 × 3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유희왕 5D's WRGP 편 96화에서 안드레가 후도 유세이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나츄르 가오드레이크가 실드 윙을 전투로 파괴했을 때 발동했는데, 당시 필드 위에 나츄르 가오드레이크,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백수왕 베히모스의 3장이 존재했기에 유세이에게 900 데미지를 주었다.
1.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야생의 포효,
일어판명칭=<ruby>野生<rp>(</rp><rt>やせい</rt><rp>)</rp></ruby>の<ruby>咆哮<rp>(</rp><rt>ほうこ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Howl of the Wild,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의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필드의 야수족 몬스터의 수 × 3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원작과는 달리 지속 함정이 된데다 발동 조건이 야수족 제한에서 벗어나면서 어느 정도 상향되었다.
발동 조건이 되는 몬스터에 따로 지정이 없는데다 반격시 전투 데미지를 통해서도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야수족의 중요한 소생 카드인 에어즈록 선라이즈와 상성이 좋다는 것이 적지 않은 장점으로, 야수족 몬스터를 늘려주는데다 약체화 효과를 통해 전투 파괴를 노리기도 더 쉬워진다. 다만 1장당 300 데미지는 높은 수치가 아닌데다, 몇 장이나 되는 야수족을 계속 필드에 전개시키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묘지로 보내야 하므로 토큰을 파괴해도 데미지는 못 주고, 매크로 코스모스 등으로 파괴된 몬스터가 묘지로 가지 않고 제외되어도 데미지를 줄 수 없다.
재빠른 날다람쥐를 비롯한 재빠른 야수족 몬스터를 이용해서 자신 / 상대 필드에 몬스터를 늘리고 데미지를 불리는 전법이나, 포이즌 팽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마수의 회유는 야수족을 단숨에 3장 전개시켜주니 데미지 양을 늘리기 쉽다. 여기에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를 엑시즈 소환하고 그림자무사 너구리 토큰을 특수 소환하면 야수족 수를 유지하면서 전투 파괴도 노릴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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